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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딩이탐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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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2017-05-27 20:12:10 24
오늘 디게 짜증나네요. [새창]
2017/05/23 18:25:55
핡.. 저희 아들은 5살인데 아직도 한글 못떼고.. 영어도 못읽어요ㅋㅋ 영어는 에비시비이에쁘지 이러는데 건강하고 할거 잘 합니다. 친구분이 참 개소리를 혁신적으로 하네요
1227 2017-05-27 07:57:29 2
아이가 너무 안울어요 자랑아님;;;; [새창]
2017/05/26 18:36:08
걱정마세요ㅜㅜ 저희 첫째가 그랬는데.. 일어나서도 안울고 배고파도 안울고 모기장에 넣어놨는데 꼈는데도 안울었어요. 좀 울라고 어른들이 발바닥 때려도 안울더니... 저와 둘만 남자 하루종일 울던... 지금 5살인데 지금도 울어요....
1226 2017-05-26 18:37:06 0
층간소음 가해자가 됐네요; [새창]
2017/05/26 12:16:12
그렇죠..ㅜ 건물이 노후된 건물이라 더 심한거 같아요. 계단에서 나는 소음이 꼭대기 층인 저희 집에도 들리더라구요.. 처음 아래집에서 찾아왔을 땐 그거 알아서 더 죄송해서 5시부터 8시까지 집 안들어갔거든요 거의 큰애는 집에 잠만자고 나가는 식이었는데 집에 사람이 없는데도 시끄럽대요. 시댁 갔다가 지금 왔다니까 짐보고 그러냐 하고 가더니 며칠있다가 또 와서 새벽에 시끄럽다고.. 열받아서 애들 잔다고 방까지 보여줬는데도 시끄러우면 저희 집만 쫓아와요...
1225 2017-05-26 18:29:57 0
층간소음 가해자가 됐네요; [새창]
2017/05/26 12:16:12
고생이시네요... 건물을 왜 이따위로 만들어놨는지...ㅜㅠ
1224 2017-05-26 16:26:12 0
층간소음 가해자가 됐네요; [새창]
2017/05/26 12:16:12
전 아래집에 저희 아니라그 찾아올 때마다 말하는데 소용이 없어서 이사가요... ㅜㅠ 새벽에 깨우는 통에 입부터 목구멍까지 다 하얗게 구멍났네요..
1223 2017-05-26 13:27:12 7
이정도면 독박육아라고 남편 혼나면 안될거같은데 ㅠ [새창]
2017/05/26 09:45:14
추천 오백개 하고 싶어요... 신랑 친우분들은 제가 미친 여자인줄 알았대요. 신랑이 전후 사정없이 부부싸움하면 마누라가 이런 말 하는데 제가 잘못한 긧인가요. 이래서 저 완전 나쁜년 됐는데 저랑 만나고 와이프 분들이랑 번호 교환하면서 전후 사정 알고나서는 신랑 매일 친우분들한테 털려요. 거기서 그렇게 말하니 싸움나지 이러면서 이건 한명 말 듣고 이렇다는데 올리면 안돼요. 내 가정사 아니고 남의 가정사는 숨겨진 속사정이 많아서...
1222 2017-05-26 12:00:19 4
이정도면 독박육아라고 남편 혼나면 안될거같은데 ㅠ [새창]
2017/05/26 09:45:14
저희 신랑두 7시 출근해서 8시에 오는데 집에서 하는게 뭐냐 어쩌냐 소리 해서 독박육아 하느라 힘들다고 대판 싸운 적이 있어가지구.. ㅜㅜ 뭐라 말하기 힘드네요...
1221 2017-05-25 11:02:35 0
늦어서 죄송합니다. 갤탭A 나눔결과입니다. [새창]
2017/05/25 10:54:34
축하드립니당 작선자님 나눔 감사해욥
1220 2017-05-24 23:31:19 0
갤럭시 탭A 나눔합니다. [새창]
2017/05/24 18:29:12
헉.. 신청해볼게요... 애 셋 예정이라.. 나눔 감사합니다 ㅜㅜ
1219 2017-05-22 08:39:24 1
첫째 키우는 엄마에요. (질문포함) [새창]
2017/05/22 04:04:33
괜찮아요 ㅋㅋㅋ 아이구 귀여워 ㅋㅋㅋㅋ
1218 2017-05-22 08:38:35 36
딸 태몽꿈 팝니다 [새창]
2017/05/22 01:21:40
아들 아들 입니다... 제발 이번에는 딸이길 ㅜㅜ 아들도 예쁜데 드레스 사주고싶... ㅜㅜ
1217 2017-05-20 08:18:39 16
언제 오냐고 문자보내는게 간섭이고 구속인가요? [새창]
2017/05/19 20:59:56
헐 .. 저랑 신랑은 6년차 부부인데 엄청 많아요.. 카톡이 대부분 ㅇㄷ? ㄷㅊ 이런것도 많고.. 부부끼리 그게 구속이라니 그럼 저희 부부는 감금인가요. 분단위로 연락하는데
1216 2017-05-18 21:38:39 10
5.18에 관한 충격적인 가족 경험담 [새창]
2017/05/18 13:04:36
저희 아버지가 5.18때 너무 무서워서 도서관 책상 아래에 숨어있다가 조용해지자마자 목포로 내려왔다는 소리는 들었어요... 그래서 인지 집에 무등산은 알고 있다. 라는 책을 보면서 5.18 설명해주셨는데.. 어릴 때 그것보고 너무 충격이었어요
1215 2017-05-18 21:27:20 4
호불호 통돌이 삼겹살 .jpg [새창]
2017/05/18 18:09:29
구우면서 못먹어서 불호 인건가요...?!
1214 2017-05-16 14:04:06 0
아이 걸을때쯤 머리 박는 문제 [새창]
2017/05/16 11:41:31
사실 남편 분 말이 맞아요.. 근데 엄마 마음이.. 그게 아닌지라.. ㅜ 저도 안절부절 하긴 합니다만 확실히 아프다는 걸 느끼면서 여긴 위험하구나 이건 어떻게 해야겠구나를 배우는 것 같아요.. 아는데도 다칠 것 같으면 몸이 먼저 반응하긴 하더라구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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