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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딩이탐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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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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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8 2017-06-16 17:05:01 23
초등학생 휴게소 방치사건 상대측 이야기;; [새창]
2017/06/16 03:05:09
선생님이 잘못하신건 너무 당황하셔서 아이를 휴게소에 혼자 두고 갔다는 부분 말고는 없네요. 아이 어머니가 이기적이신 것 같아요.
1257 2017-06-16 14:46:53 4
요즘 아들이 가장 많이 하는 자세 [새창]
2017/06/15 23:27:15
튜븎ㅋㅋㅋㅋ 넘 귀여워요ㅋㅋ 곧 일어서려나봐요ㅋㅋ
1256 2017-06-16 10:48:39 11
사진첩에 있는 의문의 사진... [새창]
2017/06/16 10:44:56
ㅋㅋ 어떻게 찍어야 눈코가 실종되는지 의문이에요ㅋㅋㅋ
1255 2017-06-15 23:34:59 4
푸념식으로 글썼다가 별얘기 다듣네요 [새창]
2017/06/15 21:56:15
저도.. 그 글 댓글 보면서 엄청 눈물나더라고요. 원천적으로 차단하라는 댓글이랑 그럴거머 애 왜 낳았대 보연서 펑펑 울었어요..ㅋㅋ 왜 슬픈지도 모르겠네요 이젠 허허 ㅜ 힘내세요..
1254 2017-06-15 21:45:29 0
딸이름 골라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창]
2017/06/15 21:20:20
시현도 예쁘고 가온도 예쁘네요! 시현은 무난하게 예쁘고 가온은 독특한데 예뻐요
1253 2017-06-15 10:28:35 7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새창]
2017/06/14 23:21:42
운영게에도 메갈 어쩌고 저쩌고 쓰셨던데.. 대부분의 여성은 메갈 안해요. 의견 다르면 메갈 메갈ㅋㅋ
1252 2017-06-15 10:10:17 44
[저격] 일베의심유저 / 여성혐오유저 저격합니다. [새창]
2017/06/14 21:55:25
허허.. 베충이 메갈 여시와 다를게 뭐죠? 내말이 맞아 빼액 형아들 이건가요... 본인들이 혐오하는 메갈이랑 같은 행동하시니 좋겠어요.
1251 2017-06-14 13:57:56 12
보건소 예방접종이 창피한 일인가요? [새창]
2017/06/14 11:59:02
전 보건소 조건이 까다로워서 못해줬는데ㅜㅜ 12시 전에 와야하고 날짜 전에도 하루 넘어도 안된다고 그러더라구요. 나라에서 하는거라 깐깐하게 하는구나 하고 게으른 엄마는 편하게 소아과행..
1250 2017-06-14 09:27:33 21
베오베의 아이 관련 글을 읽고... [새창]
2017/06/13 22:42:45
드러눕고 떼쓰는데 그거 통제하려 끌고 나가려해도 뻐튕기면 움직이지도 않고..ㅋㅋ .. 최후의 수단으로 그럼 엄마는 ㅇㅇ이 때문에 장 안보고 집에 갈꺼야 하고 떠나버리는 건데 식당에서 떼쓰면 그냥 가버리고요. 근데 그게 그렇게 협박질인지..ㅋㅋ 식당에서 아이가 울어서 떼쓰면 왜 안나가는지 모르겠다고 아이 떼쓰자마자 부모님이 계산하고 그냥 갔다는 글 보고 난 잘 하고 있구나 했는데 뭐 이건 어쩌라는 건지도 모르겠고 횡설수설해서 죄송해요.. 좀 멘붕이라.. 그동안 잘 하고 있다 생각했는데 뭔가 헛짓했다 생각이 드네요..
1249 2017-06-14 09:22:29 29
베오베의 아이 관련 글을 읽고... [새창]
2017/06/13 22:42:45
전 5살 아들 혼내면 주변 사람들이 말릴 정도로 호되게 혼내는데 그 순간만 아이가 포기하고 따르는 척 하지 항상 같아요... 이젠 혼내면 웃습니다. 엄마가 진심이 아니구나를 알아버린거죠. 실실 웃으면서 떼쓰는데 끌고 갈 수도 없어요. 19키로인데 버팅기면 움직이지도 않고 제가 그 자리에서 그냥 무시하고 떠나야 진짜 화났나보다 하고 따라와서 사과합니다. 장난감 안사달라고 할게요. 잘못했어요. 이런식으로 근데 그 글에서

밖에서 기싸움한다고 부모도 고함치는게 한심하다
순진한 자식한테 몹쓸협박질+ 공공장소에서 소란을 일으키는 행위니 자식들 머리에 다 기억되었다가 늙어서 못쫓아오는 부모두고 자식들이 휙휙 갔으면 싶다 라는 거 보고 속상했어요. 협박질이 아니고 안돼 하고 단호히 말해도 아이가 자기 성질 못이겨서
1248 2017-06-13 21:57:26 3
아가가 생기면 행복할때가 언제이신가요?^^ [새창]
2017/06/13 20:23:04
음..진짜 너무 너무 힘들어요. 그런데 자는 모습 보면 너무 이뻐서 깨물어 깨우고 싶고..ㅋㅋ 제가 음식 주면 새 주둥이처럼 삐쭉 내미는거 보면 예쁘고ㅋㅋㅋㅋ
1247 2017-06-13 21:38:04 0
아기 이름 좀 봐주세용~ [새창]
2017/06/13 20:32:18
경준 예쁘네요!
1246 2017-06-13 15:17:42 2
그거슨 지옥도..... [새창]
2017/06/13 13:21:54
엌ㅋㅋ 아기가 안운다고 하셨던..ㅋㅋㅋ 힘내세욬ㅋㅋㅋㅋ ㅜㅜㅜㅜㅜ 사실 애기 어릴 땐 모유가 편해요
.. 데우고 식히고 하는 기간에 아기가 이 엄마가 날 굶겨죽인다 하고 울고불고 해서.... ㅜㅜ.. 수유 끝나고 엄마 자게 데리고 나가주세요.. 화이팅..!
1245 2017-06-13 15:10:55 1
[새창]
으어어ㅜㅜ.. 전 이주전에 이사했는데ㅋㅋ 아들 둘이 꽁꽁 숨겨둔.. 제 안경 5개를 3년만에 찾았어요... 허허허ㅋㅋㅋㅋㅋ...... ㅜㅠ.... 침대 밑이 막혀있는 구조인데 어떻게 집어넣은건지.. 의문이 안풀려요ㅋㅋ
1244 2017-06-13 13:52:26 0
질문글) 도로 파손으로 인한 바이크 사고.. [새창]
2017/06/13 13:29:49
감사합니다ㅜㅜ 정말 큰 도움 주셔서 고맙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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