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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딩이탐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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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 2017-09-05 22:44:06 9
닉언죄) 박꼬야님.. 이게 뭐..뭐죠ㅜㅜ [새창]
2017/09/05 16:46:44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편지 못 봤을 때도 감동이었는데..ㅜ 편지보고 정말 감동했어요.. 넘 감사드립니다♡
1407 2017-09-05 16:58:09 6
닉언죄) 박꼬야님.. 이게 뭐..뭐죠ㅜㅜ [새창]
2017/09/05 16:46:44
!!!! 너무 많은 나눔 물품에 당황해서 편지를 이제 봤어요. 헐ㅜㅠ..감사합니다..
1406 2017-09-05 16:48:43 8
닉언죄) 박꼬야님.. 이게 뭐..뭐죠ㅜㅜ [새창]
2017/09/05 16:46:44
헉 제 다리는 ㅜㅜ 넘겨주세용..
1405 2017-09-05 16:18:59 2
모유촉진차 추천해 주실수 있나요 ? ㅠㅠ [새창]
2017/09/05 09:53:26
촉진차로는 효과 잘 못봤어요ㅜ 계속 물리는게 제일 효과가 좋아요. 입원하느라 2주 못먹였더니 젖이 말라서 양쪽 10나왔는데 분유를 안먹으려해서 계속 물렸어요. 한시간마다 물 2리터씩 마셨어요.. 생수는 질려서 보리차 모유촉진차 허브차 우엉차 옥수수수염차 종류별로 마셨고 일주일정도 고생하니.. 나중에는 젖이 콸콸 나왔어요. 혹시 몰라서 한달 동안 물 미역국 두유 물 미역국 했구요.. 돌까지 완모했어요ㅜㅠ
1404 2017-09-04 20:53:43 26
날이갈수록 여혐 남혐이 극단으로 치닫는 것 같습니다 [새창]
2017/09/04 16:08:56
어디든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끼리 부둥부둥 거리며 폐쇄적인 성향을 보이면 아무리 초기에 좋은 의미 좋은 의견이었어도 변질되기 마련이죠. 그래서 자정이 필요한거였는데 요즘은 잘 안돼는게 사실이고여
1403 2017-09-04 18:09:18 18
영양 고추 축제 근황 [새창]
2017/09/04 16:46:54
이게 유머인가요.. 멘붕 아닌가;;; 저런 생각을 하는게 미친거 같은데요
1402 2017-09-04 10:54:50 3
[새창]
초기에는 운동은 안하는게 좋아요! 넘 축하드려요♡
1401 2017-09-03 16:25:30 0
육아로 협박하는 남편 어쩌면 좋을까요. [새창]
2017/09/03 12:04:08
과하지 않아요. 잘 걸러서 남편이랑 이야기 해볼게요. 조언 감사합니다. 제가 속에서 부글 거리던 이유랑 같네요.
1400 2017-09-03 12:32:22 0
육아로 협박하는 남편 어쩌면 좋을까요. [새창]
2017/09/03 12:04:08
남편이 제가 마음에 안드는건 정리정돈을 못한다는 거 하나밖에 없으니 말싸움 할 때마다 집안꼴이 개판이라고 해요. 근데 제가 항상 청소하고 빨래하고 설거지도 다하거든요. 심지어 둘째도 이번달부터 어린이집가니까 집에서 케어했어요.
제가 유일하게 못하는게 정리정돈인데 상자에 집어 넣으면 된다는 말에 상자마다 분류해서 집어넣어놨는데도 집안꼴이 개판이라고 뭐라해요. 예전 살던 집에서 곰팡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그건 그 집에 결로가 심하고 노후돼서 그렇다는걸 본인이 더 잘알텐데도요. 저런식으로 말할때마다 저도 남편 인신공격 하고 싶은데 개싸움될까 참는데 한번 개싸움 해야 저런 말을 안할까요? 최악까지 내려가야 그만 할지 스트레스받아요.
1399 2017-09-03 12:25:43 1
육아로 협박하는 남편 어쩌면 좋을까요. [새창]
2017/09/03 12:04:08
다른 사람들한테는 안그래요. 저한테만 그러니 미치겠어요. 본인이 저한테 먼저 장난치기에 같이 장난 쳤다가 싸운 적도 있을 정도로 제가 무방비 상태에서 저러니까 더 스트레스 받아요.
1398 2017-09-03 11:26:30 0
일요일이예요~ ~ 추첨합니다 추첨해요~ ~ [새창]
2017/09/03 08:27:47
헛! 감사합니다!!
1397 2017-09-02 14:40:03 1
리니지M 정말 무서운 게임이군요. [새창]
2017/09/02 10:35:30
저희 남편도 꽁돈 생긴거 50을 2분만에 날리더라고요... 남편 꽁돈이라 웃고 말았지만.. 넘 순삭이었어요ㅋㅋ 하루도 아니고 2분..
1396 2017-09-02 02:00:33 0
18개월아들..12만원쓰다!! [새창]
2017/09/01 19:28:12
결제 취소돼요!! 저두 첫째가 11만원 결제한거 취소 했어요. 근데 한번인가 밖에 안된다는 소리가 있더라구요 언능 취소하세요
1395 2017-09-01 15:39:13 0
나눔할꺼예요~ 나눔할꺼라구요~ ~ 육게여러분 줄을서세요~ [새창]
2017/09/01 13:17:05
저도 줄 서봅니다..! 둘째 걸어다니고 버렸는데.. 셋째가 12월 예정이라.. 살포시..
1394 2017-09-01 10:34:49 0
21개월 아기가 눈을 찌르는데 다른아기들도 그런가요? [새창]
2017/09/01 09:22:52
거울 보여주면 눈쪽만 만져요ㅋㅋ 눈이 예뻐서 그런것 같은데 24개월쯤 말 통하니 첫째는 그런 행동 없어졌구 둘째가 19갤인데 요즘 눈만 자꾸 만지네요. 예쁘다~ 하고 만지는 건데 그게 아야하는 행동이라는 걸 이해할 때까진 글쓴님이 잘 지켜보셔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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