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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딩이탐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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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3 2017-08-31 17:25:29 6
아기 이름 지을 때 형제면 무조건 돌림자로 해야하나요? [새창]
2017/08/31 17:07:12
상관없을걸요? 항렬자때문에 돌림이면 몰라도..
1392 2017-08-30 21:04:07 0
요즘 세상에 이걸 누가 믿냐 ㅋㅋ [새창]
2017/08/30 19:05:14
7개월인 저희 조카도 안믿겠어요
1391 2017-08-30 17:35:48 1
아들 키우신 부모님들 여쭤보고 싶어요... [새창]
2017/08/30 11:02:44
아들 둘에 아들 하나 더 배에 있는데.. 장난이 아니에요.. 사람 있으면 쇼파 헤드에서 그냥 뛰어 내리구요. 다행인지는 모르지만 없으면 안뛰더라고요ㅜㅜ 제가 조산기있어서 누워있으면 침대 위에서 점프 해서 날아옵니다. 기저귀라도 갈라치면 그 힘좋은 큰 생선들이 꼬리 잡으면 퍼덕 거리는 것처럼 퍼덕 거려요....
첫째는 겁이 많아서 들이 박는 건 했어도 다칠거 같으면 안했는데 둘째는 무조건 부수고 뛰고 들이박습니다.. 18개월이라 훈계라고 이놈! 하면 뛰어서 들이박으며 뽀뽀하고 가고요(이게 제일 아픈..) ㅜㅜ 힘내세요.. 11개월에 그러면..... 달리기 시작하면서.......(먼산)
1390 2017-08-30 16:22:29 9
[새창]
울지마세요. 그 약물이 그렇게 위험한거라면 아이의 심장소리를 듣기 전에.. 생각해보세요.. 8주차까지 유산은 흔한일이에요.. 심장 뛰기전에 보내주세요.. 힘내시고 괜찮아요. 피임했는데도 온 아이가 누구의 잘못이겠어요. 어느 누구도 잘못하지 않았어요
1389 2017-08-29 21:35:04 22
베오베 시어머니와 한바탕 후기 입니다. [새창]
2017/08/29 19:00:00
정말 끔찍한 소리죠.. 남자들 사회생활하면 다 간다는 헛소리... 앞으로는 글쓴님께 좋은 일만 있으셨으면 좋겠어요..
1388 2017-08-29 12:40:13 15
시어머니가 때리면 맞고 네 네 해야 하는 건가요? [새창]
2017/08/29 09:14:53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부당한거 알아도 부당한걸 그냥 당해야지. 하는 글을 보고 너무 욱했네요...
1387 2017-08-29 10:14:30 161
시어머니가 때리면 맞고 네 네 해야 하는 건가요? [새창]
2017/08/29 09:14:53
하.. 많죠.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남성분인지 여성분인지 모르겠지만 언젠가 한 번쯤 말로 얼마나 무서운 폭력을 저지를 수 있는지. 왜 그깟 말 때문에 차라리 죽을까. 하며 아파하는지 이해하실 날이 올거에요. 부디 그때는 남을 진심으로 이해해주셨으면 좋겠네요.
1386 2017-08-28 21:16:51 25
[새창]
남편요.. ㅋㅋㅋㅋ 전 시어머니한테 그런 이야기 들으면 남편한테 카톡 보냅니다. 임신 유세니 는 남편과 같이 들었는데 말리지도 않더군요. 좋은 아들이겠죠. 근데 좋은 남편은 아닙니다. 좋은 아들 하려고 가정을 깨는 일이 많죠.. 고부갈등이 있는 집안은요..
1385 2017-08-28 19:25:37 63
[새창]
아 저희 시어머니는 저보고 임신이 유세니? 너희 할아버지 빨리 돌아가시라고 해라. 꾀병으로 입원도 하니 등등 아직도 말실수를 계속 하고 계십니다. 가족이라 생각하면 상처지만 남이 헛소리 하는구나 하고 한귀로 흘립니다ㅋ
1384 2017-08-28 19:23:12 99
[새창]
남편때문에 가족이 됐는데 가족 대우는 커녕 내 아들 뒤치닥거리하는 보모 혹은 시녀 취급 하는 시어머니가 생각보다 많으시죠... 전 가족이라고 더 사근사근하게 딸처럼 해달라기에 그럼 나 친정에서처럼 손하나 까딱 안하고 밥먹고 눕고 간식먹고 쉬고 애들 안보고 해도 되느냐 했더니 넌 며느리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남편 빠지면 남이니 그정도로만 유지할게 했습니다. 실제로 가족관계증명서 떼면 제 가족은 저희 부모님과 남편이랑 제 아이들만 나옵니다.. 그리고 서로 남처럼 긴장감 유지해야 일방적 말실수도 없습니다..
1383 2017-08-28 15:10:06 7
남편은 딸을 원했다. [새창]
2017/08/28 14:23:39
후후 저희두 딸을 원했는데 셋다 아들입니다..... 하나만 딸이길 했는데 ㅜㅜ
1382 2017-08-24 22:49:24 37
[새창]
그럼 누가 15년을 버리면서 공부해 의사할까요? 그만큼의 시간과 노력이 있으니 그리 받는거 아닐까요?
1381 2017-08-24 22:31:22 0
성선설? 성악설? 성무선악설? 어떤걸 믿으세요? [새창]
2017/08/24 21:32:01
성악설이 맞는거 같아요. 사이코패스같은 경우는 이런 것 때문에 이런 행동을 하면 안돼 라는 걸 이해하지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예전이나 요즘이나 아이들 노는 것 보면 너무 잔인해요.. 매미 잡아 날개 뜯고 바닥에 터트리고.. 잠자리 날개 뜯어서 차도에 두고.. 저희 아이도 형아들 그리 노는 것 보고 같이 웃기에 매미는 15일밖에 못살고 그 15일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내야하는데 저렇게 죽어서 속상하겠다 하니 울더라구요. 그 뒤로는 형아들 그렇게 놀면 매미 15일밖에 못사는데.. 불쌍해 이럽니다. 습득을 한다는게 맞는 것 같아요.
1380 2017-08-24 12:09:35 12
기저귀가 성차별 [새창]
2017/08/24 10:41:40
저정도 되면.. 최소 망상증 있는거 같은데요.. ㅉㅉ
1379 2017-08-23 09:21:21 0
릴리안 생리대 부작용에 겪으신 여성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7/08/22 18:17:58
피부가 예민해서 릴리안쓰면 문드러지는게 덜해서 릴리안만 썼거든요..? 첫째 낳고 나서부터 썼는데 생리가 15일하던게 3일로 줄고 생리통도 생겨서 힘들고 하길래 애 낳고 괜찮아졌다고.. 좋아했는데 다 부작용 증상이네요..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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