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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혓바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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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1 2019-04-25 00:35:48 0
여친을 너무 사랑하는 상남자. jpg [새창]
2019/04/24 10:51:44
배민저거 현장결제도 주문이 되요?? 죽이면 라이더에게 배달 요청했을건데... 가능할 듯도 하고..
8040 2019-04-25 00:29:34 9
유부남들을 감동시킨 오연수누님.jpg [새창]
2019/04/24 14:32:18
저건 신뢰가 무한정 쌓였기에 가능한거 같아요.
가령 결혼전부터 의심을 가게 끔 행동을 한다던가 그랬다면 아마 저러지 못했을거라 생각함.
8039 2019-04-25 00:28:00 0
사람 공격하는 개미.gif [새창]
2019/04/24 14:30:52
본인질량을 계산은 안한듯.
8038 2019-04-25 00:05:54 2
터보 옛날이야기 [새창]
2019/04/24 15:38:27
비단 터보만의 이야기는 아니죠. 김창완 사단인가 뭐시긴가 거기도 사실 잘된 사람들이 더러 있어서 안드러났을뿐 꽤나 강압적이고 막대했을꺼에요. 그리고 밥값으로 구박받던건 god도 있었고 젝키도 있었고 인당 5천원인가 정해져있는데 500원 넘겼다고 욕먹기도 하고 그랬다더라고요.
8037 2019-04-24 23:55:03 31
신드롬이었던 여주 캐릭터.gif [새창]
2019/04/24 19:37:37
별그대에서 전지현이 천송이 그 자체였던것 처럼 환상의 커플의 나상실 역시 한예슬 그 자체였다고 생각합니다.
이 드라마가 왜 밤 10시에 방영하는 주말 드라마에 꽂혔는진 모르겠지만 월화 드라마였다면 엄청난 파급력을 낳았을꺼라 생각들어요.
나상실 외에도 캐릭터가 너무나 확고했던 "강자" 항상 누님만 바라보던 "공실장" 새침하고 욕심많았던 "오유경" 등등
요즘 처럼 시즌별 또는 사전제작과 같은 시스템이 아니었음에도 퀄리티도 높았고 꽤 잘만들었다 생각합니다.
다만 지금다시 보면 씬 편집이 급하게 한듯한 부분들이 더러 보이긴 하나 그래도 너무너무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네요.
강자와 나상실의 케미는 정말 크으....
8036 2019-04-24 23:45:22 3
머리땋는 기계 [새창]
2019/04/24 14:15:18
장담하건데 저렇게 땋는 기계에 물리는 선작업이 더 귀찮고 손으로 땋는시간보다 오래걸린다에 내 좌측부라리를 검.
8035 2019-04-24 23:31:01 2
흐구옌인가? 허구연인가??? [새창]
2019/04/24 19:16:46
이럴때 진짜 한글이 대단하다 느껴진다. 우째 소리나는대로 다 쓸 수 있을깤ㅋㅋㅋ
8034 2019-04-19 15:13:17 2
호랭이 [새창]
2019/04/19 02:52:06
사람도 육던진거 좋아하는거 보면 동물이
맞나봄
8033 2019-04-19 14:52:50 3
이런 걸 오유인이 안하면 누가 함? [새창]
2019/04/19 11:48:45

함 가보입시닷!!!
8032 2019-04-19 02:07:59 2
인내심이란 이런것 [새창]
2019/04/18 20:32:53
음... 얼마전 아들이 아파서 동네 병원을 가던 길이었는데 어떤 골목에서 풍이오신건지 어른신이 느린 걸음으로 걷고있고 3미터 정도 떨어진곳에서 세련된 20대 초반 아가씨가 짝다리를 짚고서 서 있더라고요.
딱봐도 이쁘네 할 정도의 외모라서 눈길이 갈 수 밖에 없었는지라 누굴 기다리나 보다 하며 걷다가 어르신을 지나쳐갈때쯤 두 사람은 부녀지간 이란걸 눈치로 알게되었습니다. 지팡이를 들고 서있기도 했으니 두 사람은 가족이라고 할 수있는 사이라고 생각했어요.
두 사람을 등 뒤로 한채 5미터 정도 멀어질때쯤 그 여성분은 얘기하더군요. 그럼 걷다와 난 추워서 먼저 들어갈께 하며 빠른 걸음으로 집으로 향했고 느리게 걷는 어르신은 혼자 남게 되었어요.
그순간 내 손을 잡고 있는 아들과 횡하고 집으로 들어가버리는 아가씨를 보녀 묘한 감정을 올라왔습니다. 그렇게 까지 위험한 골목은 아니지만 풍이 올 정도면 분명 주위에 도와줄 사람이 있는게 나을텐데... 두 사람같의 사정이 어떠한지 몰라 쉽게 단정짓기도 뭐하긴 했지만 그래도 집에서 옷을 갖고 내려와서 같이 있어주면 좋앗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느껴졌어요. 위 닥스훈트를 보니 그런 마음이 더 크게느껴지는 순간이네요.
8031 2019-04-16 22:52:35 17
우리나라에서 자영업이 힘든 이유 [새창]
2019/04/16 18:33:02
그 벌었다는게 장사하면서 번것보다 권리금으로 번게 더 클듯요. "내가 이 상권 이어받으면 더 대박나겠지?!" 하는 기대감에 권리금주고 인수하지만 현실을 녹록치 않음.
8030 2019-04-11 03:30:46 4
찌찌 좋아하는 여자 [새창]
2019/04/10 22:34:00
좋겠죠 뭐
8029 2019-04-09 05:00:27 0
"게임 과몰입은 부모의 양육태도가 원인" [새창]
2019/04/08 13:52:13
사회교육 시스템 외에도 학업을 부추기는 사립학의 부채질이 가장 큽니다.
보험사 광고들과 같은 맥락인데 위기감을 조성해요. 가장 최근에는 4차산업 혁명이라며 각종 컨텐츠들을 학교교육에 집어 넣었고 심지어 코딩교육 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무말 대잔치 해가며 위기를 조성하고 공포분위기를 이끌어내어 부모에게 강요와 설득을 합니다. 오죽하면 현 정부가 초등학교 저학년에게 영어교육을 금지 시켰다가 학부모들의 피드백으로 자율적으로 하게 되었어요. 그만큼 덩치큰 학원에서 학부모들에게 푸시를 넣은거죠.
결국 이런 이해관계가 사회를 경쟁구도로 형성되게 하고 학생들은 학업의 스트레스로 이어지기 되는거죠. 자연스럽게 연계수업으로 이어지는 시스템이나 학업보단 예체능을 중점으로 하는 외국과는 너무 다르죠.
8028 2019-04-07 02:30:51 0
속초 산불관련 자원봉사 정보 [새창]
2019/04/06 01:19:09
자유당이 일단 예산반대 하고 있고요.
소방공무원을 일반 공무원으로 프레임을 짜고서 야당에서 반대하고 있기 때문에 여론조성이 필요합니다.
아래 링크만 봐도 기사가 부정적으로 나오고있어요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4020914763480?did=DA&dtype=&dtypecode=&prnewsid=
8027 2019-04-07 02:22:31 0
나의 고향 오늘의 유머 [새창]
2019/04/06 01:15:23
그동안 안들어오신게 다행입니다. 오유에 몇차례나 위기가 있었어요 ㅋㅋㅋㅋ 지금은 그나마 소강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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