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암주의) 하이패스 암덩어리 모음.gif [새창]

여기가 건강한 사람도 병들게 한다는 암생성센터가 맞나요?

7995 2019-03-20 00:47:45 1

버거킹 이거 과대광고로 고소 가능한가요? [새창]

검은머리 외국인이 있다해서 와봤습니다.

7994 2019-03-20 00:44:58 0

정신나간 어린이보호차량.gif [새창]

어린이집 차량 운전하시는 분들이 대게 어르신들인데다 늦으면 학부모들 한테 한소리씩 듣거든요 그래도 그렇지 저러면 안되지!!!

7993 2019-03-20 00:42:50 7

“왜 역사를 안배워?” 한국의 부패한 공권력 영화...더킹 대사.jpg [새창]

요즘 넷상에서 보면 친일파가 어때서? 하는 샹XXX색들 너무 많이 보여서 넘 팍칩니다. 심지어 빨갱이든 친일파든 프레임 싸움좀 하지말라고 하는 애들도 있어요. 이제까지 좌빨이라고 공격하던 것들이 현정부의 민족반역자에 대해서 다루니까 불리하다 싶으니 도긴개긴이라며 앞으로를 설계하자 이따위 소리하고 앉았음. 진짜 아구창을 음속으로 쳐때리뿌고 싶음.

7992 2019-03-20 00:39:05 5

여자들은 줄서서 화장실 입장, 남자들은 줄없이 프리패스 불공평한 특권 [새창]

이걸 남성:여성으로 대립구도로만 분석해서 오류가 생길수 밖에.
애초에 생물학적으로 남성은 민첩하게 서서 생리현상을 처리하는데 반해 여성은 앉아야지만 생리현상을 처리할 수 있음.
이건 절대 바뀔수 없는 불변과도 같은것임. 이럴때 남성소변기+좌변기=여성좌변기와 같은 공식이 아니라 여성용 소변기를 만들면 되잖음?
남성들은 소변기가 처음부터 있었나? 아니야 처음부터 소변기가 있었던건 아님. 칸막이 없는 그냥 벽에 누듯이 막 처리하던 소변기가 개인별로 소변을 볼 수 있게 소변기를 누군가가 만든거임. 그러면 여성들도 그런 소변기를 만들면 됨.
좌변기 처럼 넓은거 말고 말타기 자세와 같이 엉거주춤하게 앉으면 용변이 가능한, 그러면서 칸막이 없는 구조. 마냥 남성화장실 줄이 짧다고 차별이란 식으로 남겨 갈라치기 하면 뭐가 얻는거라도 있나? 하여튼 기레기들 시부레

7991 2019-03-19 14:58:30 4

굶기는 훈육.jpg [새창]

저게 학대범주에 들어가는 이유는 의,식,주 이 3가지가 인간으로써 최소한으로 누려야하는 필수항목이기 때문 입니다. 정말 가난한 집구석이 아닌바에야 저렇게 강제적으로 식욕을 막는건 인간의 5대욕구중 하나를 박탈하는건데 당연하 아이에겐 정신적으로 데미지가 잊혀지죠. 당장은 엄마의 생각을 주입하기 위한 방법? 이겠지만 저 방법이 나중에 부모에대한 어떤 반항심으로 작용할지 모르는 겁니다. 사회에 나왔을때도 마찮가지 이고요. 같은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이런 글 읽기 정말 힘들어요. 내 아이들이 오버랩되면서 감정이입이 되다보니 너무 분노가 치밉니다.
고작 6살짜리 아이가 뭘 안다고 밥을 굶기나요? 적어도 2살 내지 3살때부터 저런짓을 했을꺼라 여겨지니 아 진짜 너무 빡칩니다 아....

7990 2019-03-19 09:43:51 0

환장의 콜라보.jpg [새창]

아오 씨부변태개색들 진짜. 어린애들 보고서 슨다는게 진짜 이해안간다 ㅁㅊ놈들아.

7989 2019-03-19 01:38:37 56

별장 성접대 사건 요약.jpg [새창]

우리부터가 접대라고 하면 안됩니다. 별장 특수강간 또는 성폭행이라고 일컬어야해요

7988 2019-03-19 00:55:03 46

Yg를 저격한 Jyp직원 [새창]

경솔 했을수는 있으나 또 신입의 패기로 볼수도 있다고 여겨짐.
딱히 틀린말도 아니고 단어들도 절제되고 정리가 잘되어서 경고차원에서 넘어갈수 있다고 봄.

7987 2019-03-19 00:52:33 2

요즘 치과 기술 [새창]

엿먹으면 죄다 빠질텐데///

7986 2019-03-19 00:51:06 0

어이없어서 유머~) 엘에이 한인타운 전광판 [새창]

또라이보법이 미국이민자들이라고 없을까요. 어딜가든 다 있기 마련.

7985 2019-03-19 00:49:12 9

(훈훈)신지와 김종민 [새창]

신지가 코요태의 소년소녀가장 같은 역활을 어릴때 부터 했었어서. 사실 김구라랑 DOC잣같은 장난만 아니었으면 슬럼프도 없었음.

7984 2019-03-19 00:46:15 9

특이점이 왕창온 YG 사옥 부근 [새창]

서태지가 거르게된 이유가 잘 드러나는듯.

7983 2019-03-19 00:43:36 10

장자연 사건 일목요연 정리 [새창]

사이트의 글만보면 장자연씨는 결국 본인의 감정을 주체못하고 자살을 했다고 하는데 윤지오씨 얘기로는 그게 아니라 소송을 위한 문건이었다며 자살이 아닌쪽으로 이야기를 하던데요.
이미숙과 송선미가 어떤 진술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사이트의 글만으로 모든 사건을 단정지을수는 없다고 보여집니다. 이후 조사위에서 진짜 이미숙과 송선미가 본인의 탈출구를 위한 희생양으로 장자연씨를 택해다면 도덕적 잣대에서 결코 국민들이 용납못할 일이네요.

7982 2019-03-19 00:24:50 0

[의정부고, 게 섯거라~!!!] [새창]

와 얘네들 의정부고에서 강력한 인상을 받겠는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