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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혓바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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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1 2020-09-11 16:23:01 0
부산차 특징 [새창]
2020/09/11 10:48:44
아즈씨 뭐하능교? 여프로 비키마 데겠꾸마 거↘
8640 2020-09-11 16:21:09 2
부산차 특징 [새창]
2020/09/11 10:48:44
친구가 면허딴지 3~4년차에 부산갔다가 몇십분을 헤매었네요. 2003년쯤이라 네비 보급도 그닥 없던시절이었는데 ㅋㅋㅋㅋ 갑자기 길이 4개 5개씩 펼쳐지는걸 보고 와 여긴 대체 뭐하는 곳인가 싶더란
8639 2020-09-11 16:19:32 16
의대학장들 입장발표 [새창]
2020/09/11 10:19:07
내가 참 살다살다 킹무성이 짤을보고 사이다를 느낄줄이야 ㅋㅋㅋㅋㅋ
8638 2020-09-11 16:18:56 41
동생때문에 결혼하기 막막하다는 누나 [새창]
2020/09/11 10:26:05
맞습니다 제 자식도 키우다가 나쁜짓 하는게 인간인데 중증장애가 이는 사람을 가족으로 받아들여서 같이 산다는건 자신의 삶중 절반을 희생해야할 정도니까요.
긴병 앞에 장사없다고 절대 쉬운게 아니기에 남친분은 좀 더 충분한 고민을 하는것이 여친에게도 처가집될 가족에게도 상처를 덜 주는 것일꺼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성분 또한 결정을 내려셔야 하는게 오롯이 동생을 위한 삶을 결정하던가 배우자와 자신의 삶을 살던가 택일을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동생에게 얽매여있는 동안은 분명 부부간의 갈등도 생길수 있다고 봅니다.
8637 2020-09-11 16:14:44 0
공돌이 업무환경 극과 극.jpg [새창]
2020/09/11 10:11:42
나디아 만들땐 일본인 마인드가 저랬나요? 미국 애니와 반대로 대사가 나왔어야 할거 같은데 ㅋㅋㅋㅋ
8636 2020-09-11 16:13:13 79
BTS를 보며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하는것 [새창]
2020/09/11 12:31:22
지 스스로가 버린 그룹을 굳이 언급하는 꼴을보니 유명세가 예전만 못하나보네
8635 2020-09-11 16:10:37 11
영화 [광해] 미공개 엔딩 [새창]
2020/09/11 11:52:29
아 너무 재밌게 본거라 아직도 가슴이 아리네요. 비록 미천한 신분이었지만 백성을 생각하는 마음은 누구못지 않았으니... 의대생놈들아 학교 1등이 문제가 아니야 저런 마음을 배워라
8634 2020-09-11 16:07:50 12
[새창]
황교익 선생의 말이 틀린건 아닙니다. 과한 당 섭취나 매운 음식이 몸에 해로운건 사실이니까요.
다만 사람마다 분명히 차이가 있기 때문에 획일적으로 기준으로 그을순 없는 것이기에 개인적으로 황교익 선생의 말도 일리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저는 고혈압, 내당능장애, 고콜레스테롤, 지방간 등으로 판정받아 음식을 가리고 있는데 이게 쉽지 않더라고요.
백선생으로 음식 만드는걸 배웠고 맛있는게 먹는법도 알게되어 매우 행복했습니다.
후회는 없습니다만 혹여나 저랑 비슷한 과정을 격고 계시거나 진행중이라면 식이요법을 꼭 하셔야 추후 건강을 되찾을수 있습니다.
젊거나 건강한 사람은 아무 상관이 없겠지만 가족력이 있거나 평소 달고 짜게 먹는 식습관이라면 나이 마흔언저리쯤에서 체크가 될수 있으니 미리 조절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과자도 줄이고 음료수도 90% 이상을 줄여서 행복감이 덜 한 요즘은이라 좀 그래요ㅠ
부디 저 처럼 되지마시고 식이조절을 평소에 하셔서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8633 2020-09-11 16:00:28 9
임명장 들고 정은경 찾아간 문재인 대통령..초유의 현장 수여식 [새창]
2020/09/11 11:17:18
어디에서 보니까 왜 갔냐고 ㅋㅋㅋ 쇼맨쉽이라면서 장차관이나 대리로 보내지 바쁜데 괜히 가서 격식차리느라 시간 뻇은거 아니냐고 욕하더란. 임명권자가 대통령이고 동급인 장차관도 아닌 청장을 임명하는데 장관보내는게 말이되는지. 프레임 거는거 같아서 말 안섞었음 ㅋㅋㅋㅋ
8632 2020-09-11 15:57:20 1
나 오늘부로 주식 정리했다 [새창]
2020/09/11 11:47:56
이번 코로나도 공매도가 없어지면서 좀 더 안정적으로 개미들이 진입할수 있는거 같아요.
예전 같았음 미국이 2% 내리면 우리나라는 6~7% 몇배로 움직이기도 했는데 요즘은 공매도가 없어서 인지 안정적인거 같아요.
대략 회사의 미래만 본다면 부동산 진입하는것 보다 훨씬 안정적인거 같아요. 좀 더 국민들이 기업에 투자하기 수월하게 변했음 합니다.
8631 2020-09-11 15:55:11 1/6
취업난 속 흔한 환경미화원 지원자 [새창]
2020/09/11 11:33:17
개인적으로 쓰레기 수거차량들 제발 낮에좀 다녔으면 좋겠음. 대략 4시가량 부터 여기저기 굴러다니는 쓰레기들이 한밤중되면 골목골목굴러다니고 수거차량와서 유압으로 압축하는 소리가 한여름밤에 들으면 그것도 나름 소음임. 게다가 아저씨들 쓰레기에 들어있는 날카로운 것들도 밤중이라 체크도 안되고.
시대도 변해가는데 왜 아직도 쓰레기수거 차량은 한밤중에 해야하는지 이해가 안감
8630 2020-09-09 13:23:39 4
국시 응시자와 거부자 근황.gif [새창]
2020/09/08 23:36:23
그러게 초반에 여러 커뮤니티에서 니들 선동당해서 이러나 본데 니들 그러다 팽 당한다고 몇번 글 올라왔었음.
왜냐면 의협이나 전공의나 자기들은 최소한 되돌아갈 명분이나 퇴로는 만들고서 행동하는데 학생들만 븅신같이 국시라는 매우 중요한걸 던진다는게 말이됨? 의사들이 퇴사 한다고 했을때도 실제 퇴사서류조차 안냈다고 뉴스에도 나왔구만.
눈치없고 멍청한데 열정만 넘쳐나니 선동하기도 을매나 쉬웠을꼬. ㅉㅉㅉ 킹무성 명언이 생각난다 이것들아
8629 2020-09-09 13:19:07 13
온라인수업 마이애미 빌런 [새창]
2020/09/09 05:00:34
ㅋㅋㅋㅋㅋㅋ 컨셉 제대로네
8628 2020-09-09 13:15:37 0
8년만에 아이폰5를 보내주는 주인장 [새창]
2020/09/08 17:51:37
저 정도면 능치처참 수준인디;;; 적어도 케이스라도 끼우고 쓰지...
8627 2020-09-09 01:49:05 1
중국 코로나 근황 [새창]
2020/09/08 11:20:53
우리나라가 세계의 방역 기준이 된게 중국으로선 좀 난감할 듯. 표본으로써 너무 돋보이니까 양쪽 븅신들이 더 븅신으로 보일까 아님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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