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1000원 수제햄버거.jpg [새창]

생생정보통도 그렇고 달인도 그렇고 예전 vj특공대도 그랬고 업주한테 돈받고 광고로 했었는데 이 방송은 광고가 아닌가보죠?

8655 2020-09-18 10:04:44 1

나 혼자 산다 얼간이 레전드 [새창]

요즘 나혼산보면 노잼인것도 문제지만 그들만의 리그라는 느낌이 강해서 짜증남. 재미도 없는 분장과 의상에 자기들만 재미있다고 웃고.
박나래, 화사, 한혜진이 고착화되면서 너무 노잼화 되었는데 pd도 걍 이대로 가려나 봄.

8654 2020-09-17 16:42:43 1

늙은 남자여 울고 있나요 [새창]

우리나라가 산업으로 발전하던 당시를 잘 생각해 보면 육가, 소통이란게 거의 일제시대에서 변색되거나 또는 이상하게 변이되어서 내려온것도 영향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조선시대라고 해서 크게 달랐겠냐만 그래도 일제강점기때의 그 정서로 인힌것도 영향이 있다고 봅니다.
게다가 하루 12시간 이상의 노강도 노동을 해야했기에 남성은 가정에 신경을 쓸 수 없었고 그 빈자리는 오롯이 엄마가 했었기에 소통이랄게 있었을까 싶네요.
그나마 2000년대 들어 주 5일근무 주 52시간 근무 등등이 정착되며 노동자들은 더 이상 회사가 아닌 집에서 거주하는 시간이 늘게되고 지금의 현상이 나타나는게 아닌가 싶어요.
지금 세대에서 보니 5060대는 산업을 이끈 장본인이기도 하지만 피해자인것도 같네요.

8653 2020-09-17 16:27:24 9

하태경이 군대 얘기할때마다 웃기네요 [새창]

내가 하태경을 졸라 싫어하는 이유중 하나가 이거임. 지는 국가보안법 위반까지 해놓고 친북이니 좌파니 하는거 보면 국회의원은 진짜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싶더란.

8652 2020-09-17 02:19:55 1

2차 세계대전 프랑스 만화.manwha [새창]

ㅋㅋㅋㅋ 이런거 넘 좋음

8651 2020-09-17 02:13:32 0

친구의 배우자가 불륜을 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면? [새창]

아마 수치심 같은게 있지 않을까 싶네요. 가정에 심각한 트러블을 안고 살아가야 하는 자신을 보여주기 싫어서 이지 않을까...

8650 2020-09-17 02:07:46 21

[새창]

대놓고 특정일에 가입해서 선전선동하는 글들이 넘쳐났던 지난 민주당 당대표때 김진표 밀어줘야 한다고 글썼던 아이디들 현재 당대표 선거 이후 한 한개의 글도 안남기고 있습니다.
그들이 원하던건 아마 현재의 오유가 아닐까 싶네요. 눈팅으로 시작해서 메갈워마드에 잠식당하기 전까지는 나름 진보성향 사이트 였고 그걸 토대로 사람들이 모였던건데 우습네요. 스르륵, 루리웹,웃대 터졌을때도 오유에 난민 오셨을 정도로 튼튼했던 커뮤니티가 이렇게 무너지는걸 보면 참...
본인들이야 즐거운 자료보고 웃고 가볍게 넘어가고 싶은 심정은 이해합니다만 우리 사회가 안그렇잖아요. 그나마 지금은 보배, 뿜뿌가 버텨준다지만 언제 거기도 점령 당할지 모르고요. 오유 꼬라지 날지 알 수 없습니다.
민주당 당대표 선거때 그 짧은 3주동안 엄청난 물량을 쏳아부어서 오유전체가 아주 김진표 앓이를 하더만. 이명박 정부때 피를 토할 정도으 성토로 김진표를 X맨이라 칭하던 오유에서 김진표를 밀어주다니... 선전과 선동, 날조는 그렇게 쉽더이다.

8649 2020-09-16 11:59:24 1

'거짓말로 7차감염' 그 학원강사 법정서 눈물..양팔엔 자해 흔적 [새창]

우리나라 판새들 국민감정 공감력 졸라 떨어져서 또 몇개월로 퉁칠거 뻔함

8648 2020-09-16 11:58:34 2

대만방송에서 다투는 한국인과 일본인 [새창]

그와중에 중국은 없어 ㅋㅋㅋㅋㅋ대만 방송이라 그런가 대놓고 삭제 ㅋㅋ

8647 2020-09-16 11:52:07 0

아줌마에서 엄마로 [새창]

정말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텐데 아무래도 남편분도 아내분께 곧잘하는 남편이었으니 받아들이고 극복했을꺼라 생각함.
근데 시부모 행동이 너무 극단적이네 아무리 그래도 자기 손자인데 거참....

8646 2020-09-14 03:42:21 0

조두순 부랄 떼기 [새창]

그게 아니라 상박에 줄로 바위를 묶은 겁니다. 그래서 겨드랑이 부위랑 가까운 팔에 엄청난 부하가 걸려서 고통 스러워 하는거고요.
몸구게+돌인데다 매끄러운 철도 아니고 거친 나무에 올려두고 이리저리 휘휘 저으니 팔 병신 되는건 시간 문제 일 듯.

8645 2020-09-11 18:15:38 0

K-좀비의 역사.jpg [새창]

넷플에서 살아있다가 평점이 꽤 높게 나온데요. 전 후반부로 갈수록 개연성이 떨어져서 못봐주겠던데 해외에서는 또 평가가 다르더란.
아마 아파트라는 폐쇄적인 공간이 곧 주거공간이다 보니 거기서 벌어지는 일이 색다르게 느껴지나봐요

8644 2020-09-11 18:10:49 12

전설의 선장님 [새창]

당시 격리시설이나 음식에 대한것이 트리거가 되었을뿐 이전에도 혐한은 스물스물 있었던거 같아요. 아무래도 하대하는 한국인들이 많았을테니까요. 특히 돈으로 여자들을 사와서 결혼까지 하잖아요. 이걸 진작에 국가적 차원에서 인권문제로 막았어야 했는데...
암튼 그런 불공정한 관계가 불편한데다 자기들도 이제 아시아의 용이 될거 같은 착각도 한몫했다고 봅니다. 베트남은 마치 1999년의 중국같은 느낌이거든요. 중국도 99년 이전부터 였지만 경제성장의 발판인 2000년을 생각한다면 베트남이 딱 그런 시기인거 같아요.
그러니 지금까지 전해들었던 일들이 격리당한 한국인의 푸념이 트리거가 되어 대거 확산되는.

8643 2020-09-11 16:25:05 0

카디비가 명랑핫도그 사먹는 소리한다ㅋ [새창]

헬창도 타락시키는 맛 아입니까!!!

8642 2020-09-11 16:23:56 3

캡틴 마블2 근황 [새창]

저기도 참 지랄이 찬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