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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6 2017-01-08 17:41:01 0
어제 '그알' 하이라이트 [새창]
2017/01/08 05:56:53
정황이 있다면 당연히 수사해야죠. 근데 우병우의 가장 비열한 짓은 언론에 시시각각 정보를 흘린데 있습니다.
정황으로 수사를 하는건 당연한거지만 언론에 빨대짓 한건 비판 받아야죠.
6885 2017-01-08 17:35:08 0
문재인의 운명을 읽은 전여옥.jpg [새창]
2017/01/08 12:09:30
졸라 변한척 쩌네욬ㅋㅋㅋ 참여정부에서 돈 많이 버기로 순위권에 있던 전여옥 아님뭬? 그러면 당연히 노통이 얼마나 경제정책이 좋았는지 알아야지. 그것도 모르고 선봉에 서서 공격한거임? 아무리 공천이 중요하고 당에서 시킨 일이라지만 상식적인 선에서 까더라도 깟어야지.
이제와서 변한척 하기는ㅋㅋㅋㅋ
6884 2017-01-08 17:21:05 1
친구네 고깃집에서 고기 먹었는데 친구엄마한테 돈 보내드려야할까요? [새창]
2017/01/08 15:44:17
왘ㅋㅋㅋㅋ 전에 웃대던가 어디서도 비슷하게 당하든데 혹시 그집인가?ㅋㅋㅋㅋㅋ
6883 2017-01-06 18:24:24 0
[새창]
심지어 저 기능은 스카이에만 있던거 아닌가요? 피쳐폰때 삼성을 주로 썼었지만 저 기능 있는거 거의 없었음
6882 2017-01-06 18:22:20 133
미친방송 미친어른 [새창]
2017/01/06 17:55:53
아빠가 굉장히 이기적이네. 자식을 그렇게 방치해놓고서도 모자라 아이의 정서는 생각하지 않고 지 좋다고 마냥 새엄마를 데려와서 같이 살자니??
애는 그럼 마냥 그 새엄마를 받아들여야 하는건가? 애가 삐딱선을 타게된 경위나 상황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당장의 태도에만 각을 세우는건 참으로 비정상적으로 보인다. 남도 아니고 자기 자식인데.
자식키우는 같은 입장이지만 저집은 아이보다 아빠라는 인간을 먼저 개조해야됨.
6881 2017-01-06 17:36:33 4
불펜에 걸스데이 유라가 나타났네요 [새창]
2017/01/06 17:12:13

오유에 상당한 논란을 일으킬.txt
6880 2017-01-06 15:57:08 4
[새창]
와 김두관 존나 극혐이네요.
도지사 때려치울 때도 극구 말렸는데 기어코 그만두고 대선 나가서 병신 되더니 권력욕이 많은 사람이긴 하구나. 하긴 오늘 뉴스공장에서 손학규 씨부리는거 보니까 너도 나도 해쳐묵자 모이라 하던데 듣고 있자니 토하겠더라
6879 2017-01-06 15:53:45 32
이준석 개보신당 입당.jpg [새창]
2017/01/06 12:40:36
전여옥이 내부자들 에서였나 얘기하길 둘이서 어느 토론에서 맞다이 떳는데 당시 전여옥이 이명박 한테 들러붙었을때였는데 이때 이준석이 전여옥한테 면전에 대고 배신자라며 막 깟다고 함. 근데 토론이 끝나고서 후다다닥 달려오더니 자기 전여옥의원 너무 좋아한다면서 밥 한번 먹자면서 그러더란.
자기는 기도 안차서 뭐 저런게 다 있나 싶었다며 차라리 한번 쏘아보고 갈길 가는 유시민이 낫지 너무 소름 끼친다면서.
6878 2017-01-06 03:11:16 6
“MB 반대에도 우병우가 ‘노무현 구속’ 고집 [새창]
2017/01/05 17:23:29
ㅋㅋㅋ 존나 말같잖은 소릴해야지 쥐새끼가 지 주댕이로 지는 불도저라고 할 정도로 밀어부치는 성격인데 한낱 검사 나부랭이가 버틴다고 그걸 못말릴리가 있나 어디서 개구라를 칠라고 씨부리쌋노
6877 2017-01-06 01:56:23 0
일본의 휠체어 장애인을 위한 자동차 [새창]
2016/12/30 14:46:46

저거 우리나라에도 있더라고요. 더 벙커 시즌 몇이었는진 모르겠는데 장애인 선생님의 차량을 고쳐주는 프로젝트 였어요.
그때 저 휠체어 리프트가 나오더라고요. 다만 토요타는 자신들 차량의 브랜디인 반면 우리나라는 장애인 지원사업부에서 하는거 같더라고요.
1년 예산이 한정되어 있어서 많은 분들에게 돌아가지는 못하는듯 해서 아쉽더라고요.
6876 2017-01-06 01:41:09 0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유시민 작가 정계 복귀시키는 법. [새창]
2017/01/03 23:29:35
음 전 좀 다른 시각인데요. 유시민작가께서 맞지 않는 옷을 입고있다고 느끼셨던것 중에 가중 크다고 생각드는게 지역 주민들 모임에가서 억지로 권하는 술도 한잔해야 되고 모임도 억지로 참석해야 되고 그래야 한표라도 더 받을수 있으니까... 그게 좀 크지 않나 생각이 듭디다.
지금처럼 패널로 나오면서 시청자들에게 옳바른 가치관, 그리고 정세, 앞으로 나아가야할 길 같은걸 제시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등대같은 거죠. 근데 그걸 정치인으로는 할 수가 없는거라서 지금의 존재도 굉장히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안정감을 주는거 같아요.
굳이 본인이 어려워하고 억지로 나와서 하는거보다 훨 나은듯 합니다.
6875 2017-01-05 22:14:05 0
김빙삼옹 트윗, "청와대 근처에 있던 인간들은 뭔 말만 하면" [새창]
2017/01/05 18:05:34
맹박이가 청와대에서 쳐묵쳐묵 했걸랑욬ㅋㅋㅋㅋㅋㅋ
6874 2017-01-05 22:13:18 4
어제자 jtbc 말하는대로 이재명 시장편 요약 [새창]
2017/01/05 14:00:12
음... 뭐랄까 주식회사와 그냥 회사를 혼동하는 사람이 꽤 많아요. 주식회사는 공적자금이 들어갔기 때문에 주식을 많이 가지고 있는쪽의 의견이 수렴될때가 많다인거지 절대권력은 아닌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무슨 아주 왕권처럼 생각해요.
그런거 보면 아직 깨닳아야 할 의식이 많구나란걸 느낍니다.
6873 2017-01-05 22:11:31 2
어제자 jtbc 말하는대로 이재명 시장편 요약 [새창]
2017/01/05 14:00:12
이 분께서 말씀하신 시장님의 분석은 저도 어느정도 타당하다고 봐요. 근데 굳이 본문에서도 언급이 없는 문재인 전 대표를 갖고오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본문에서 이시장과 문재인을 비교한 글이라면 연관관계라도 있다지만 너무 뜬금없는 비교 아닙니까? 비공감은 그런것에 대한 뜻으로 보이네요.
6872 2017-01-05 22:06:17 1
문재인이 칼을 뽑았다. [새창]
2017/01/05 18:40:37
정책이란 것도 먼저 내뱉는쪽이 특허받는거랑 비슷해서 구체적인 방안으로 들어가면 경쟁력이 떨어질거 알기 때문에 아마 더 좋은 방안을 만들려고 하겠죠. 그래서 사회는 진보할 수 밖에 없는 그런 구조가 아닌가 싶습니다.
다만 그 정책을 실행 하느냐 안하느냐에 따른 차이만 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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