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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혓바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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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56 2017-09-24 14:21:38 2
오늘 그알 최고의 명언 [새창]
2017/09/24 03:26:01
이분 얘기는 김제동의 행동에 대한 설명을 해달라는듯 하네요. 그만큼 김제동은 정치적으로 행동하지 않았음을 표명한거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인연으로 노통행사에 참여한건데 진보 빨갱이라고 낙인 찍은게 저것들인거고요
7455 2017-09-24 14:19:19 1
여초 카페에서 분석한 안철수.jpg [새창]
2017/09/23 22:34:42
박지원이 지난주 인터뷰에서 그랬잖아요 여당에 반대하면 자바당과 한통속이냐고 그러고 여당편에 서면 민주당 이중대냐고 그런다고. 지금의 국당은 딱 박쥐로 밖에 살수없는 운명이라 생각합니다. 저렇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다가 결국 자멸하지 않을까... 그기간은 다음 대선 이후라고 생각해요. 적어도 그때까지는 안크나이트의 헛발질이 유지되길 바랍니다ㅠ
7454 2017-09-24 14:11:39 27
[새창]
여기 주작러들 개쩌네 진짜. 적어도 성장기를 직접적으로 살펴본 사람이 아니면 그냥 불편하다 라고만 하고 그냥 가세요. 35개월 짜리가 말을 유창하게 한다느니 하는 뇌피셜 끄적이지말고. 40개월이 되어도 단어 몇개만 알뿐 정서적으로 그어떤 확립도 없는 아기입니다. 문장을 구사할 정도라면 그 아이가 빠른것이지 절대 평균적인게 아닌거에요. 그리고 아기들은 원래 호기심이 많기 때문에 쳐다보거나 만질수 있습니다. 사과를 하지 않은 부모가 잘못인거지 왜 다른 애기를 변태 취급을 하는건가요? 이젠 하다하다 애기들 까지 혐오하는 건가요? 본인의 지식이 딸리는거 인증하는 것도 아니고 40개월도 안된 애기보고 변태라니 하는건 줜나 어이없네요 진짜.
7453 2017-09-24 14:01:23 5
펌]한국 기레기 레전드.jpg [새창]
2017/09/24 09:27:12
이러니까 유시민옹이 기레기들이 잘못 한다고 욕하지
7452 2017-09-24 13:59:42 7
파파이스에서 말하는 신동진 아나운서의 김성주 언급.jpg [새창]
2017/09/24 10:03:32
이게 노홍철이 그렇게 입버릇 처럼 말하던 나만 아니면 되 입니다. 사회 전반적으로 깔려진 이기심이 잘 드러난 말이라 생각해요
7451 2017-09-24 13:43:37 4
월급노예의 최후 [새창]
2017/09/24 09:30:50
예전 회사에 팀장형님이 그러셨음ㅋㅋㅋㅋ 연차내시고 심심하다고 다시 회사에 오셨음. 회사 정책이 변경전에 미사용된 연차가 마일리지 처럼 쌓였었음. 그래서 연차가 26개 넘게 있었어서 그냥 쓸데없이 연차쓰고 회사에 놀러오심ㅋㅋㅋㅋ
7450 2017-09-22 17:01:35 2
3박5일 유엔 총회서 벌어진 일..'청와대 B컷' 공개 [새창]
2017/09/22 12:14:30
오 난 창밖 구경하는줄 알았는데 이어진 문통 문서확인하는 사진에 보니 창문에 뭐가 붙어있네요
7449 2017-09-22 16:46:26 3
9월 수출 어제까지 300억 달러..전년 대비 31.1%↑ [새창]
2017/09/22 13:44:11
기레기 새퀴덜아! 기사 쏘스나왔는데 뭐하냐 안쓰고
7448 2017-09-22 10:57:55 6
대통령과 민주당이 김명수 통과 사활을 건 이유. [새창]
2017/09/22 09:53:32
아 그래서 안크나이트 안크나이트 하는거구나. ㅋㅋㅋㅋㅋ
7447 2017-09-22 10:54:10 68
버스기사 통곡의 벽 [새창]
2017/09/22 01:02:49
이거 영상 길게있는건디 저 방망이로 계속 때림. 그러면서 운전도 곧잘함. 신기방기 기사님
7446 2017-09-22 10:08:58 16
김명수 대법원장 가결 선포전 스포.gif [새창]
2017/09/22 00:03:52
와 국회도 거의 반 전장이나 다름없는 곳이네. 저런데서 3선 4선씩 하는 사람들 보면 참 대단하다 싶다.
7445 2017-09-21 12:50:04 2
종교문제로 파혼했습니다.. [새창]
2017/09/21 08:08:47
아버지가 간암 말기로 하루하루가 다닳아가는 배터리마냥 지옥같은 하루를 보내는데 옆집에 개독년아 오더니 아버지가 간암 걸린건 하나님을 안믿어서 그런거라고 엄마랑 형수한테 얘기했데요. 형수랑 엄마랑 빡쳐서 이 썅**련이 어쩌고 하면서 육두문자로 쏴댔는데 만약 거기에 내가 있었거나 바로위 형님이 있었으면 진짜 살인났을거라고 낮에 있었던 일을 형수님이 말해주더라고요. 그 이전에도 전도? 인가뭔가 때문에 싫어했는데 이젠 혐오함. 내 인생에 그딴 저주같은 말을 쳐하는 것들이랑은 상종도 하기싫음.
7444 2017-09-21 12:40:16 1
한걸레 트윗. [새창]
2017/09/21 08:58:15
와 진짜 이 정도로 무식한줄은 몰랐다.
7443 2017-09-21 12:31:33 1
구속영장 청구된 문성근씨 합성사진 만든 국정원 요원이... [새창]
2017/09/21 11:11:57
이걸로 TF로는 안되겠단 결론이 나서 제발 내핵으로 들어갈수 있는 방법이 나오면 좋뎄네요
7442 2017-09-21 12:29:17 128
카페에서 엿들은 할아버지들 대화.jpg [새창]
2017/09/21 08:53:32
그래야 살릴수 있으니까여. 허벅지가 아니었다면 누군가 머리에 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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