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군용은 아니지만 보배에 오프로드 차량으로 개조해서 올해 도로 범람했을때 차량 여러대 구조하신분 있더라고요. 평소 오프로드 차량들 지나다니는거 별 감흥 없었는데 그거보니까 갖고싶더란ㅋㅋㅋㅋㅋ

7485 2017-10-17 22:24:24 0

장의차 막은 주민의 최후 [새창]

선발암 후항암이라고 제목이 올라오더군요

7484 2017-10-17 22:23:20 0

맹뿌 우리 DJ쌤 까지 건들였네요 ㅜㅜ [새창]

이 정도인걸 보면 우린 그동안 국정원, 기무사 공무원들이랑 싸운거였네욬ㅋㅋㅋㅋㅋㅋ ㅅㅂ 릴베새끼들이 죄다 관제데모 하는 것들하고 공무원이었다니 소름이다

7483 2017-10-17 21:51:59 0

대학 MT 다음날 [새창]

캥거루가 일진같은뎈ㅋㅋㅋ

7482 2017-10-17 15:04:05 130

조민아베이커리 내놨다네용 [새창]

매출이 안나와서 망한걸 악플 때문에 망했다고 한다고 베플로 있더라고요

7481 2017-10-13 13:43:41 0

김어준의 파파이스 이제 곧 마지막방송 준비하네요 [새창]

헐 일반 국민들이 지어준 한걸레 별명이 국사부에서 여론몰이 한거고 그걸 우매한 국민들이 속아서 그렇게 된거다? ㅋㅋㅋㅋㅋ 얘네들 한참 멀었네

7480 2017-10-13 13:32:59 1

이영호를 기억하시나요? [새창]

유명했죸ㅋㅋㅋㅋㅋ 내가 몸통입니다 라면서 호통치던ㅋㅋㅋㅋ 세상천지 지가 범인이라고 소리치던 범죄자는 첨 봤음ㅋㅋㅋㅋ

7479 2017-10-13 13:30:39 5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8%p 상승 ‘73%’…최대 폭 올랐다 [새창]

와 이거 이러다 땡삼이때 처럼 하나만 딱 굴리면 80%도 꿈은 아니겠어요 ㅋㅋㅋㅋㅋ 주모 샷다 내려주쇼

7478 2017-10-13 03:07:20 0

8:2 [새창]

보행자가 차량 앞휀다에 박았으니 보행자가 전방주시를 못한거죠. 똥을 쎄게 밟으셨네

7477 2017-10-13 02:32:56 2

미국 시골에 살던 이야기 [새창]

아씨 사람들 하나둘 물들어가고 있잖아!!!

7476 2017-10-13 02:26:56 0

[탈원전]태양광 발전을 기저전력으로 쓸 수 있는가? [새창]

근데 한가지 논외로 생각해야하는 부분이 산업용 전기는 따로 나눠야 하는게 산업용은 지네들이 따로 개발하고 자급자족 해야하는 시스템으로 가야한다고 생각해요. 어느 미친나라가 시민들 세금으로 대체에너지 만들어서 가장집보다 싸게 공급 한단 말입니까. 지금에 20배가량 순차적으로 인상한다면 아마 본인들 스스로가 대체에너지 개발할거고 그게 민간용으로 판매되는 선순환 되겠죠. 상업용도 지금보다는 인상해서 자체적으로 아끼게끔 유도한다면 지금보다 훨씬 아껴질겁니다. 가정집이야 더 아낄수도 없는 구조인지라 아낄 필요도 없을거고요.

7475 2017-10-13 02:20:10 0/8

탈원전은 거시적으로 찬성, 화력을 늘리는것은 반대. [새창]

파파이스에서 자세하게 나왔는데 태양광이 현재 가격이 비싸긴 해도 특정 시점만 지나면 훨씬 이득이되는 구간이 있더라고요. 그러면 설치는 어디에 할꺼냐 인데 일본은 강위에 설치해서 발열까지 잡는 기술이 개발되었고요. 휴게소 주차장에 천장처럼 짓는다건가 도로 자체에 설치를 하는 기술도있고 대체기술을 많더라고요. 다만 예산이 많이 든다는게 문제인데 그 예산 문제도 원전을 짓는것 보다 더 싸게되는 구간이 있기 때문에 그때까지만 부담을 가지면 되는거라 문제될게 없다고 합니다. 특히나 요즘 태양광 설비와 관련해서 우리나라 중소기업이 탄탄하게 받쳐주고 있는데다 대량생산이 될수록 가격이 싸진다는 점 때문에 걱정은 하지 말라더군요. 물론 확정적인수 없겠지만 위험한 원전을 마냥 끼고 갈수는 없으니 대체방법을 계속 연구하면서 원전을 줄여나가면 될 듯 합니다. 한전의 전력관리 능력도 수준 미달인지라 지금 당장 전기가 끊겨도 이상하지 안음 상황이라고 전 한전재직교수가 얘기하더군요.

7474 2017-10-13 02:06:26 9

mb가 악랄한 이유가 디테일함에 있죠. [새창]

이명박도 이명박이지만 당시 그를 지지했던 많은 사람들 역시 같은 생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범죄이력이 있지만 내 돈 잘벌게 해줄거 같아서 찍었다는 사람이 수백 수천이니까요. 2007년 대선은 정동영의 헛발질과 이명박의 쇼맨십이 정말 딱 맞아 떨어진 시기가 아닌가 싶었습니다. 그 와중에 허경영까지 합세해서 세기말급 대선이었다 생각해요.

7473 2017-10-13 02:01:59 3

라면 박스에 들어있던 흔한 쓸모없는 중국 고서 [새창]

근데 몽공법전이 왜 우리나라에까지 온건가요? 그렇게 되면 우리나라 법전도 중국이나 일본이나 몽골에 가 있을수도 있는건가요!?

7472 2017-10-13 01:58:06 13

지하철에서 어느 임산부님 때문에 멘붕 -ㅅ-;; [새창]

2010년 그땐 임산부 배려석도 없던 퇴근길에 같은 여성인데 임산부를 눈앞에 두고도 아줌마 아가씨 할것없이 생까고 일어나지 않더라고요. 그렇게 적막한 분위기속에 내 앞자리 아가씨가 내릴려고 일어나길래 잽싸게 멀리 있는 임산부에게 손을 뻗쳐서 여기 자리있으니 앉으시라고 했어요. 감사하다며 말로도 인사하시고 목례도 해주셔서 너무 뿌듯했어요. 얼마나 힘드셨으면 잠시의 망설임도 없으셨어서 마음에 더 그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