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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2008-09-16 00:42:15 9
시게에서 토론이 되려면 [새창]
2008/09/17 23:12:12
시게를 토론의 장으로 보시는 시각도 문제인듯.
시게는 토론의 장이 아닌 시사게시판이죠.
새상에 이슈화되는 문제에 대해서 그냥 이야기 하는 곳일뿐이죠.
토론화하는 분위기를 만들어봐야 몇 사람 일뿐이죠. 이곳이 고정된 몇명에 의해서 운영되는 곳이 아니거든요..
1124 2008-09-15 10:59:07 0
일본방송 떡방아의 달인 [새창]
2008/09/15 09:54:31
나도 나가볼까? 자동차공장 로보트 움직이는 그 사이를 종단 한적 있었는데..
1123 2008-09-15 10:32:41 2/5
아이러니한 대한민국 민주주의 [새창]
2008/09/15 01:20:43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59711&page=3&keyfield=&keyword=&sb=

제 의견입니다 자유지대님의 지적에 의하면 독제라고 하는데 제 생각은 달라서 .. 다른분의 의견도 물어보고 싶군요..
극단적이라 생각되지만 지금의 정부보단 덜 극단적인 듯 싶습니다.
1122 2008-09-15 10:32:41 4/5
아이러니한 대한민국 민주주의 [새창]
2008/09/15 18:14:08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59711&page=3&keyfield=&keyword=&sb=

제 의견입니다 자유지대님의 지적에 의하면 독제라고 하는데 제 생각은 달라서 .. 다른분의 의견도 물어보고 싶군요..
극단적이라 생각되지만 지금의 정부보단 덜 극단적인 듯 싶습니다.
1121 2008-09-15 00:05:50 0
하울의 움직이는 성 [새창]
2008/09/14 21:24:20
왜 처음 듣는 곡에서 감동을 느끼는 건지. 나를 사람이라는 공동체에 포함시켜주는 공감대를 주는 음악 그래서 좋아함.
1120 2008-09-14 23:33:36 2
오늘은 수동태에 대해서 공부해봅시다. [새창]
2008/09/14 22:48:23
1,2번만 틀리고 나머지는 다 맞네? 신기한 넘일쎄..
1119 2008-09-14 23:33:36 8
오늘은 수동태에 대해서 공부해봅시다. [새창]
2008/09/16 00:09:37
1,2번만 틀리고 나머지는 다 맞네? 신기한 넘일쎄..
1118 2008-09-14 22:05:16 0
마음의 소리 242화 <도시남자> [새창]
2008/09/12 13:17:09
↑왜 앞엘 뺍니까?.. 최곤데..

제목 : 너에게 묻는다. -안도현-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1117 2008-09-14 21:37:02 0
다가와 다가와줘 Baby [새창]
2008/09/14 02:41:45
저건... 단백질 인형같은데요?
1116 2008-09-14 21:27:00 2
심하게 넓은 우주 [새창]
2008/09/14 09:15:06
가장 최근 다큐를 보니 우주내에 별들간의 간격과 이동속도등을 따져본결과 우주는 무한대로 팽창해 블랙홀로 모이는 부분과 별과 별사이가 무한대로 넓어지는 것이 발혀졌다고 합니다. 즉 우주는 생명이 있고 우주의 시작과 끝이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지요.
시작 역시 우주복사선을 이용해서 밝혀졌지요 136억년전이라던가?? 아무튼 자세한 숫자(숫자에 약함.) 모르지만.. 우리가 현재 인식하는 우주는 시작이 있고 끝이 있다 입니다. 그 우주의 끝에 가면 블랙홀로 모인곳이 또다른 대 폭발로 이어질 수 도 있고 이미 그 폭발이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우주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고 볼 수 도 있겠죠(물론 밝혀진 대로에 따른 내 맘대로 상상입니다만.)
우주가 우리기 안식못하는 부분(본문 영상에서 마지막 태양으로 가기 바로전)에서 겹침? 이 있을 수 도 있을 테지요. 물론 과학적으로 밝혀지지 않고 증명되지도 않고 증거조차도 없는 가설일뿐이지만.. 말입니다..

우리가 인식하는 우주와 인식하지 못하는 우주 역시 생성과 소멸의 순환과정을 거치고 있다는 상상도 가능 하지요.

참 궁금한건 이번 빅뱅실험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 머라던 상수를 구할 수 있는 데이터를 얻었을까요? 참 궁금합니다..
1115 2008-09-14 21:27:00 5
심하게 넓은 우주 [새창]
2008/09/18 15:54:36
가장 최근 다큐를 보니 우주내에 별들간의 간격과 이동속도등을 따져본결과 우주는 무한대로 팽창해 블랙홀로 모이는 부분과 별과 별사이가 무한대로 넓어지는 것이 발혀졌다고 합니다. 즉 우주는 생명이 있고 우주의 시작과 끝이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지요.
시작 역시 우주복사선을 이용해서 밝혀졌지요 136억년전이라던가?? 아무튼 자세한 숫자(숫자에 약함.) 모르지만.. 우리가 현재 인식하는 우주는 시작이 있고 끝이 있다 입니다. 그 우주의 끝에 가면 블랙홀로 모인곳이 또다른 대 폭발로 이어질 수 도 있고 이미 그 폭발이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우주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고 볼 수 도 있겠죠(물론 밝혀진 대로에 따른 내 맘대로 상상입니다만.)
우주가 우리기 안식못하는 부분(본문 영상에서 마지막 태양으로 가기 바로전)에서 겹침? 이 있을 수 도 있을 테지요. 물론 과학적으로 밝혀지지 않고 증명되지도 않고 증거조차도 없는 가설일뿐이지만.. 말입니다..

우리가 인식하는 우주와 인식하지 못하는 우주 역시 생성과 소멸의 순환과정을 거치고 있다는 상상도 가능 하지요.

참 궁금한건 이번 빅뱅실험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 머라던 상수를 구할 수 있는 데이터를 얻었을까요? 참 궁금합니다..
1114 2008-09-14 17:29:29 0
국민연금 못없에요? [새창]
2008/09/14 10:33:31
주가 한참 올릴 수 있을땐 반대하더만 떨어지니까 집어넣냐..
아무튼 그 어떤 책임감도 찾을 수 없는... 자기들에게 쓴소리 하면 법에 저촉되나안되나부터 찾는... 지랄 염병..
1113 2008-09-14 12:34:38 2/4
[새창]
우리나 제들이나...
현실인식부족은 정도차이일뿐.
50보 백보차이..
누가 보느냐에 따라 답답한건 마찬가지.

범죄저지르는 넘도 저넘들이랑 다를 바 없고 자기배채워준다고 사육당하는지 모르고 찍는 사람도 마찬가지..
아직 어린 것일뿐.. 미숙함을 따지지 마시길.. 그대들도 미숙한 부분이 있으니. 나 역시 마찬가지..
어차피 자기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없다며 놀러가며 투표안하는 넘들과 별반 다름 없지 안나..

제들이 직접적으로 님에게 피해준것 있나요?

어차피 영화나 티비에서 보여주는 뉴스나 뭐가 다른지 구별 못한다고 탓할 일인가? 현실은 현실이라고? 현실과 허상을 구별하는 방식은 무엇이죠?
자기 자신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있느냐 없느냐죠.
마음 씀씀이가 넓어서 실제사건이라고 하면 더 마음아픈건 교육받았기 때문이고.
그 교육못받음을 안타까워 해야하지 탓하지는 말아야 할 듯 합니다.
즉 저애들 부모나 교사를 탓해야지 제들을 탓하는건 문제라고 보여지네요..

실제 그런 피해가 생기고 사상자가 생겻다고 마음아프고 한다면 괜한 신경쓰임으로 마음아파하는 허세같은 씀씀이보다 도와주는 손길이 더 필요하지 저런 애들의 쓸데없는 철부지의 소리에 귀기우릴 오지랖은 정말 쓸모없어 보이네요.

1112 2008-09-13 20:00:25 0
아직도 많이 남았네요.. [새창]
2008/09/13 18:04:39
제목을 바꿔주세요 희망적으로

이제 얼마 안남았습니다. ...
1111 2008-09-13 19:56:38 1
정말? [새창]
2008/09/12 14:42:46
아직도 인간이 똑같다고 생각하나보네.
사람은 다 똑같지만 인간은 다릅니다.

인간은 사람이라는 동물에서 인간관계를 갖게되는 순간(즉 가족 이외의 사람과 인연을 맺는 순간)부터 인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죽으면 (아무 인연없는 사람)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추모될 수 있지만 인간관계가 깊은 사람은 그 정도에 따라 인간의 위치가 달라집니다.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주고 태어나지도 않은 사람에게 영향을 주는 사람을 영웅이라고 부르며 영웅이 죽는것과 일반인이 죽는건 다른 이야기죠.

연애인이 죽고 연애인으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준것은 인정됩니다. 좀 심한감이 없잖아 있죠 어차피 알고 있는 사람인데 말입니다.

그러나 연애인들은 방송을 탄다는 '특권'이자 '피해'라고 생각합니다.

부인되는 분에게는 억울한 이야기일 수 있겠지만 ... 남편이 금전적으로 문제가 생겨 싸우진 않았을지. 그렇게 사랑하지만 사채에 위협을 부인이 목도했다는 이야기도 있으니.. 그런 이유로 근 1년이 되어가는 상황까지도 결혼을 신고하지 않았다는 이야기는 의혹을 증폭시킵니다.

그리고 며칠간 떨어져있으면서도 서로 연락이 안된다는 것과.. 너무 사랑해서 이기도 하지만 자책감이 섞여 있어서 그렇게 실신을 연거푸 할정도로 정신적 타격을 받고 있다고 보입니다.

뭐 진실은 본인만이 알테지만...

정선희씨의 무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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