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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5 2008-09-27 12:51:44 0
소위 기독교도들이 하는 제일 나쁜 짓 [새창]
2008/09/26 17:42:46
유대교를 믿는 신자들과 목회자들은 달랐죠. 그들은 언제나 예수를 시험했으며 의심했지요.
그리고 율법에 어긋나게 보이는 예수의 행동에 언제나 테클을 걸었죠.
그리고 마지막에 유대인이 예수를 벌하라고 소리높였지요.
일반 유대인들은 예수님의 기적을 경험하고 그에 동요되어서 만명가까이 모일 수 있었던 것이죠. 그런 면면이 눈엣가시였을거라 생각합니다.
인간은 지금도 그렇지만 지도자의 성향을 많이 따릅니다. 분위기가 그러니 그렇죠..
아래로부터 개혁이 성공하기 힘든 이유이기도하지요.

1154 2008-09-27 08:09:00 0
근데 DJ가 왜 노태우전두환 사면시켜줌? [새창]
2008/09/25 23:53:50
모두를 끌고갈 생각이였지요.
절대 같이 상종하지 못할 사람들인데 (그 사람들이 지금하는 일들을 본다면...)
그들을 인정하였기에 전두환기념공원을 만들자 박정희박물관을만들자그러죠.

아무리 막강한 힘을 갖고있어도 한번 져주면 그걸 물고 늘어져 모든걸 다 포기하게 만드는 사람들이죠...
자기들이
1153 2008-09-27 00:30:00 0
소위 기독교도들이 하는 제일 나쁜 짓 [새창]
2008/09/26 17:42:46
결과론적으로 그런것이죠. ....
전통적 유대인이 예수를 인정하지 않았죠. 그래서 십자가에 못박아라 소리친 사람도 유대인 그걸 핑게로 히틀러가 유대인탄압의 근거로 삼았죠. 예수를 죽인 민족이라며.
즉 유대교와 예수는 적대관계였습니다.
예수는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고 하나님의 아들로서 한점부끄러움 없이 살았지요. 그로선 할 수 있는데로 반항한번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임을 증명하는 것이기도 했지요 십자가에서 맞은 죽음과 부활은...

유대와 예수는 사이 좋은 관계가 아닙니다. 예수로 인해서 유대의 전통적 하나님이 유대인들만의 하나님이 모든인간의 하나님으로 거듭났고. 그 하나님을 전한다면서 유대교를 퍼트렸던것이 바로 바울이였죠..
즉 구약의 율법들을 유대인으로부터 타민족에게까지 전파한것이 바울이고 예수는 사랑 그 자체로만 존재하셨죠.
믿는자마다 천국에 오를것이라고 하신것이고...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하늘에 이를자가 없다는 말 역시 그 자신이 바로 '사랑'이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전통성은 바로 유대인들의 전통성이 아니라 사랑이라는 것이죠.
1152 2008-09-27 00:13:55 0
그 언니 죽일거같은 티파니 [새창]
2008/09/26 02:18:13
티파니헤어스타일 바꿔줄사람.. 이준기로..
1151 2008-09-27 00:13:55 0
그 언니 죽일거같은 티파니 [새창]
2008/09/27 00:17:53
티파니헤어스타일 바꿔줄사람.. 이준기로..
1150 2008-09-26 20:37:17 8
소위 기독교도들이 하는 제일 나쁜 짓 [새창]
2008/09/26 20:31:55
목사의 설교만 듣는 사람들은 이런 말 전혀 이해를 못하실겁니다.
바울에 대해서 따로 생각해보고 이야기 나눠보시길..
각기 다른 사람하나하나 따로 생각해보세요.
내가 예수였다면 .. 내가 바울이였다면...
바울은 분명히 예수님과 같은 시대에 존재했었지만 그의 환상으로 신을 영접하고 사울에서 바울로 개명하지요. 그 뒤로 예수의 말을 듣지 않고 자기 스스로 전도여행을 합니다. 예수의 복음서를 지은 마테,마가, 누가, 요한, 이 사 복음서 이외의 성경 역시 신약에서 구분되어 생각되어져야 합니다.
보는 시각이 각기 다름은 물론이거니와 예수에 대한 언급 자체도 바울은 예수의 직접적인 교육을 받은 마태마가누가요환과 다른 양상을 보여줌니다.
바울이 성령충만으로 오는 정신적 환상.. 그것은 극단적 체력과 영양의 불균형에서 오는 뇌에 이상신호가 가는 것으로 그 순수성때문에 생기는 환상이 보이는것이며 이 환상은 불교나 다른 종교에서도 신접이라느니 하는 식으로 나타납니다. 바울의 신접현상은 자신도 예수와 동급으로 사람들에게 인식시키며 사람들도 그 방언이나 환상으로서 신과 자신이 통한다는 믿음을 주게 되지요.
방언기도나 모든것이 신과 합일되는 경험이라고 말하지만 그것이 신인지 무엇인지 아무도 확실히 모릅니다.
자기 스스로는 그렇다고 믿고 있지요... 성경의 어디에서 바울의 그런 환상이외의 다른 사람들의 환상은 안나타납니다.
1149 2008-09-26 20:34:30 1
소위 기독교도들이 하는 제일 나쁜 짓 [새창]
2008/09/26 17:42:46
목사의 설교만 듣는 사람들은 이런 말 전혀 이해를 못하실겁니다.
바울에 대해서 따로 생각해보고 이야기 나눠보시길..
각기 다른 사람하나하나 따로 생각해보세요.
내가 예수였다면 .. 내가 바울이였다면...
바울은 분명히 예수님과 같은 시대에 존재했었지만 그의 환상으로 신을 영접하고 사울에서 바울로 개명하지요. 그 뒤로 예수의 말을 듣지 않고 자기 스스로 전도여행을 합니다. 예수의 복음서를 지은 마테,마가, 누가, 요한, 이 사 복음서 이외의 성경 역시 신약에서 구분되어 생각되어져야 합니다.
보는 시각이 각기 다름은 물론이거니와 예수에 대한 언급 자체도 바울은 예수의 직접적인 교육을 받은 마태마가누가요환과 다른 양상을 보여줌니다.
바울이 성령충만으로 오는 정신적 환상.. 그것은 극단적 체력과 영양의 불균형에서 오는 뇌에 이상신호가 가는 것으로 그 순수성때문에 생기는 환상이 보이는것이며 이 환상은 불교나 다른 종교에서도 신접이라느니 하는 식으로 나타납니다. 바울의 신접현상은 자신도 예수와 동급으로 사람들에게 인식시키며 사람들도 그 방언이나 환상으로서 신과 자신이 통한다는 믿음을 주게 되지요.
방언기도나 모든것이 신과 합일되는 경험이라고 말하지만 그것이 신인지 무엇인지 아무도 확실히 모릅니다.
자기 스스로는 그렇다고 믿고 있지요... 성경의 어디에서 바울의 그런 환상이외의 다른 사람들의 환상은 안나타납니다.
1148 2008-09-24 21:47:07 6
비글이 뭐에요 먹는거에요? [새창]
2008/09/24 03:10:21
시추는 절대 배불리 먹이지 마세요.. 갸는 배고파야 움직이고 꼬리쳐요..
배불리 먹여주면 완전 도 딱아요...
다른 개는 밥 먹여도 지들이 움직이고 그러는데.. .. 갸는 아주 그냥 살아있는 인형이라(그렇게 만들어놓은 품종)중국황제가 키웠다던 넘이에요..
1147 2008-09-24 19:37:18 2
오늘 다시 朴正熙를 생각해 본다 [새창]
2008/09/24 17:58:30
오유에 누가 김형욱회고록을 읽으셨다던데.. 제발 박정희만 들고 파지 말고 다른 책도 읽어보시길. ...
짠해.. 얼마나 무식한지.. 꼭 자기부모생일은 모르면서 연애인 생일 챙기는 철없는 애 와 다를바 없이 느껴져..
1146 2008-09-24 07:43:40 4
2%가 내는 종부세 폐지→ 전국민 재산세 인상 [새창]
2008/09/24 02:31:50
아직 시작이라고.. 사년더 남았다고.. 잘 견뎌보시라고. ㅋㅋㅋ


라고 자학중..... 제길 너무 심각한데? 내가 초딩도 아니고 고딩도 아니고 한참 일하는 나이라.... 에구..
1145 2008-09-21 23:43:53 8
"난인제 재래시장않가고 대형할인마트만 갈꺼다 " [새창]
2008/09/21 14:20:54
재래시장....
구시대의 유물이며 지금은 싸다는 대형마트들 그들이 재래시장이 사라지면 폭등하는 가격에 아무런 대항을 못할 소비자들이다..
재래시장이 생기는 이유는 마트에 납품하지 못하는 상품이 아닌 제품들을 농축어업을 하시는 분들이 발품팔아 나와 시장상인에게 팔고 그 상인이 마진을 붙여 파는 단한단계의 판매이다.

마트는 유통업체 따로 있고 수취업체 따로 있고 판매업체 따로있지만 그들은 대량물량이고 상품을 판매한다.

즉 장단점이 모두 있는데 ... 재래시장은 작은양을 사기에 편하며 정찰제가 아닌 이유로 덤터기를 쓰기도 하고 덤으로 더 받기도 하지만 덤터기가 대부분이다. 상인이니까 당연하다. ...

재래시장이라 특별함을 바라지 마시길.. 그리고 저런 상황 항상 일어날 수 있는 분위기죠 재래시장이라는 곳이..
저도 재래시장 이용하지만 재사전날 전을 부치게 한다던가 그런 종류는 안해봐서 그리고 많은양이 아닌건 억지로 다른데 다니지 마시고 만드는 거라도 지켜보신다면 재사음식을 준비하는 마음이 편하지 않았을까요? 하물며 재사음식인데 시켜서 올리는 것도 민망한데 시켜놓고 구경도 안하고 있었다는건..

그리고 가족이 우르르 가면서 대놓고 안좋다고 말하는 것도 상인의 기분을 나쁘게 하는 것이죠.. 물론 상인이 먼저 실수한것이지만.. 얼마전에 베오베 왔었던 한번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라는 걸 안다면 그런 낭패는 보지 않았겠죠..

그덕에 재래시장이 욕먹고 마트가 좋다고 소문 나겠지만..

그리고 아고라 이야기인데 오유에 배오배에 오르는것 참...

즉 작성자가 직접 보지도 않을 이야기를 올려봐야 무슨 소용인지....

분명 작성자 가족은 부모님을 모시고 가족이 시장을 장악하듯이 마음먹고 갔겠죠.. 소비자는 왕이다 라며... 신경 날카로운 누나가 가족을 등뒤로 한마디 하니까. 재래시장 사람들도 쪼른 거죠..
물론 다른 훈련된 마트 사람들 사람을 모실줄?아는 사람들 처럼 화내면 무조건 잘못했다 고쳐야 할테지만... 그 상인들도 세상인심 각박해졌다고 한탄할 듯 싶군요..
1144 2008-09-21 23:11:11 13
국세청, 세금체납자 960명 골프회원권 압류 [새창]
2008/09/21 23:09:05
쪽팔리잖아.. 회원권 뺏겼다면... 아무리 집에 찾아가 봐야 이리저리 도망가고 약속해놓고 이행안하는데 회원권뺏으면 못가니까..

게다가 골프회원이라는건 어느정도 재력과 있는 사람들의 상류사회인데 그 사회에 못끼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게죠..

현명한 판단... 골프회원권 부터 해외여행역시 제한 해야한다고 생각함...
세금 안내는 넘들이 국민이라고..
1143 2008-09-21 23:08:08 0
발효명가 맞으신지요? [새창]
2008/09/21 22:19:42
이분.. 하이트맥주 안티알바님 친구??
아이디 눌러보니... 샘표간장 안티알바신가보네요?
아이피 신고 이야기 꺼내면 꺼내는 사람 재미삼아 아이피신고 당하지만.. 이런 분들은 아이피신고 안당하나?..

1142 2008-09-21 16:06:05 3
기독교에 대한 나만의? 생각.. [새창]
2008/09/20 23:57:36
위에 들었든 예의 모낭충은 모든 인간을 의미합니다. 교회 목사를 비롯해서. 인간의 지능으로는 절대 알 수 없는 분이 바로 신이죠 우리 인간과 같이 한분도 아니고 여러분도 아닙니다. 그런 개념의 신은 인간의 지성위에 상상되어 지는 신이죠. 전.. 본문에도 말씀드렸지만 예수는 사랑의 다른 이름이라..

전 사랑이 바로 신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만물을 이끄는 힘이고 관장하는 힘을 말합니다.
누구를 무엇을 모두 존재케 하는 것이 바로 사랑이고 인간의 가치관으로 봐선 악인 부분도 인간적관점에서 벗어나면 너무나 자연스러운 사랑의 표현이라는 것이죠...

인간만을 위하는 신은 일부사람이 자기가 보고 싶어하는 부분만 보는 신의 일부분이죠. 그래서 신을 신실하게 믿는 사람도 큰 사고를 당해 예기치 않게 처참하게 죽을 수 도 있는... .

온 우주를 순환케하는 신이 바로 민족을 위한 신이기도 하고 생태계를 위한 신이기도 하고 그렇다는 것이죠.. 그 일부만 보고 신이 이런걸 원한다느니 그러면서 신의 뜻 의지는 실행하지 않고 자기의 이익만을 쫒는 자가 바로 신에 대항하는 악인 것이죠.

기독교에서 나 이외의 다른 '신'을 믿지 말라. 미신이다. 거짓된 신이다 라고 하는 그 '신'역시 인간의 내면에 있는 존재하는 '신'입니다.

이말을 이해하시려나 모르겠지만..

그럼 신들끼리의 충돌은 어떻게 하느냐.. 이 문제는 인간의 이기심의 충돌이지 신의 충돌은 아니다 라는 소리입니다.

신은 죽은것도 아니고 산것도 아닌 존재하지도 존재치않지도 않는 바로 인간에의해 파악되어지는 세상을 구성하는 근본적인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핵물리학에서 위대한 발견을 위해서 중성자끼리의 파괴를 하며 블랙홀이 생기느니 어저느니 하면서 우주의 기본적인 파워를 찾고 있지만 인간이 설사 그것을 다 밝혀 낸다고 할지라도 신을 파악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141 2008-09-21 10:14:14 3
기독교에 대한 나만의? 생각.. [새창]
2008/09/20 23:57:36
흠.. 제가 부모님을 안믿는다는 거였나요?..
말이 잘못됐나요?

오해할만한가?.. 궁금하네요 어디부분이 제가 부모님을 안믿는다고 생각하는지.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기독교 가 그렇다는 것이죠. 노예의 종교 그래서 부모의 유대관계보다는 명령자 주인의 명령이 우선한다는 것이죠.
그 명령이 우선시된다는 것이 성경에도 나온다고.. 아들을 번제물로 바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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