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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0 21: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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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지랖 넓게 이야기 해봐야 그리고 손해나는 일. 말은 하지 않는게 상책이죠. 자기만 챙기면된다는 소리가 여기서 나오죠.
이제 말빨은 사라지는 시대에요. 힘을 가진자가 하면 무조건 따라해야하고 그냥 해야하는 시대죠.
말보다 행동이고 상상보다 행동입니다.
이렇게 저렇게 아이피 신고한다고 말씀하셔봐야 힘이 없으시니 그냥 당할 수 밖에요. 짜증내거나 뭘 해봐야 당할 뿐....
정장 안당하려면 공론화시켜서 운영자를 움직여야 하는데 이런 문제에 있어서 운영자는 눈섭하나 까닥 안합니다.
이 시스템에 대해서 많은 의견과 많은 이야기가 나왔지만 바뀌지 않았지요.
바보의 무식함을 인정하셔야 할것입니다.
무엇이던 생각 많이 하는 사람들이 이기게 되어있고 그 사람들의 생각대로 가야 하지만. 그렇게 간다는걸 깨달은 일반 사람들은 그걸 반대하죠.
그렇게 가면 제미가 없다고 일반 사람들이 생각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바른 길이 있고 그 길로만 다니면 절대 위험하고 안좋은 일이 생기지 않지만 그 길을 거부하고 자기가 아는 길로 어리석고 다치고 위험한 길로만 다니려고 하지요 그 길이 익숙하니까요.
일부 깨어있는 사람들은 그 길을 찾고 그 길로 걸어가지요 그들도 일반인들을 고치려고 하지만 항상 능력없음에 막히다가 위험한 순간을 잘 대비하는 깨어있는 사람이 준비되어있는 사람이 그때가서야 인정받고 모범이 되죠..
그리고 그 모범 역시도 예수님 같은 모범자 역시도 현실에 맞지 않다며 그를 따르지 않지요. 예수를 진정으로 믿는다면 예수를 그대로 따라야 할테지만 개신교 자체에서 예수 보다는 사도바울을 더 따르고 믿죠.
기도는 꼭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지만 내용은 예수의 뜻과 반하는 내용을 이야기하죠. 예수가 깨트려버린 구약을 언급하고 예수의 제자도 아닌 사람의 이야기를 성경이라며 믿고 따르죠..
아무튼 자신만 알고 가면서 진정 사람들을 사랑하는 행동은 그들이 당할 앞날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죠. 자기 능력껏..
자기 자신을 필두로 가족 그리고 주변으로 넓혀가야죠....
인터넷 같은 곳에서는 이제 인터넷의 신기도 사라져버린 현시대에는 신경쓴다는것이 허망하게 느껴집니다.
그 누구도 믿지 않았지만 의인 단 한명만 있어도 멸망치 않을 소돔과 고모라였지만 멸망당했지요. 하지만 그곳에서도 깨닫고 믿는 자는 그대로 뒤돌아보지 않고 걸어나와 살아났지요. 그들이 소돔과고모라의 인간들을 사랑하지 않았을까요? 의인을 찾기를 포기하지 않았다는데 그들의 능력껏 사랑했다고 생각합니다.
구약은 신약을 증거하는 목적 이외에 쓰이면 안될 듯 한데 구약을 믿는 분들이 더 많은 듯 싶습니다.
예수의 다른이름은 사랑이라고 굳건이 믿고 항상 깨어있어 준비하는 것이 진정 신을 알고 진리를 찾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상에서 천국을 이룰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사랑이 외엔 없다고 생각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