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185 2008-10-03 15:57:58 0

2008/10/03 14:47:47

일단 자기 자신부터 알아가는게 좋습니다. 많은 책을 읽어보세요.

데릭젠슨의 네멋대로 써라. 라는 책이 있습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아무튼

1184 2008-10-03 14:45:31 6

2008/10/03 01:05:55

금속에 대해서 장인정신이 살아있는 나라가 두군데.
한곳은 일본 , 한곳은 독일
독일은 실용주의와 마에스트로의 철학을 갖고 그 정통을 이어간다.
이차세계대전이 일어날 수 있었던 것 독일의 그 장인들이 만들어낸 각종 금속으로된 병장기 포신등(이 포신들은 국내로 유입되어 대형 로울러로 사용되어지고 있다)..엔진 기술등 좋은 철이 많이 나오는 산지가 많다.

하나는 일본이다. 한국의 제철기술이 (도자기 이외에도 많이 넘어감) 임진왜란 이후로 우리나라는 그 전통성을 살린 분들이 거의 다 사라지고 있다.

온양에 있는 낫 만드는 장인이 계신데 그 금속의 열처리 방법이 워낙 고유해서 대학에서 그 금속을 연구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모름).

1183 2008-10-03 00:13:35 0

내가 빙과류 회사 사장이라면 [새창]

2008/10/02 02:33:55

역시 난 나이가..

건빵속의 별사탕... 그것만 따로 팔지 않으려나...

1182 2008-10-02 20:19:59 0

[새창]

캔터키하라방을 그린것치곤 인상을 너무 쓰셨는데?.

1181 2008-10-02 20:19:59 1

[새창]

캔터키하라방을 그린것치곤 인상을 너무 쓰셨는데?.

1180 2008-10-02 20:18:39 10

앞으로 방송은 이렇게 됩니다 [새창]

2008/10/02 10:11:48

지금 오십대 이상은 지도자가 없으면 방황한다 스스로 뭘 해야할지 아무것도 배운적이 없기 때문이다. 뭘 시키면 목숨걸고 하는것이 그들의 미덕이다.

1179 2008-10-02 20:18:39 20

앞으로 방송은 이렇게 됩니다 [새창]

2008/10/02 23:52:32

1178 2008-10-01 21:43:54 0

여자 나이 24에 연애에 관심이 없다 [새창]

2008/10/01 20:22:22

저랑 비슷하네요..
전 부모님이 잘못됐다는걸 판단하기 전부터 부모님을 따라하다가 얼마전에야 깨달았고 고치려고 해봤지만 이미 나이는 서른 중반... ㅋㅋㅋ
포기중....

1177 2008-10-01 21:33:27 9

이명박씨와 한복입은 김대중 전 대통령 [새창]

2008/10/01 20:55:39

저인간이 언제 체면차리는것 봤어?
국민의례때 허리띠 풀러 고치는것 뿐만아니라 태극기를 거꾸로 들고 흔들기도 했지 나중에 거꾸로된 태극기를 자기에게 준사람을 찾아라고 난리 났었는데..
원래 저런사람이 나중에 큰 일 생기면 그 일은 잊어버리거든..

당장 눈앞에 있는것만 하는거지.. 완벽한 근시안이지 않을 수 없지..
이번에 멜라닌이 왜 상품표지에 표기되어있지 않느냐고 따져물을 수 있는거죠.

우리의 대통령이랍니다.

1176 2008-10-01 02:03:32 6

귀여움의 극치.. 아 정말 깨물고 싶다 [새창]

2008/10/01 00:50:08

새끼들이 다 귀엽고 예쁜 이유는 먹이를 얻어먹으려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다.
라고 하던데.. 뭘로 좀 덮어주지 저렇게 꼬부려자면 온몸이 뻐근한데..
새끼때는 추위도 잘타니.. 나중에 더워지면 맨바닥에 배깔고 누워잘태지만..

1175 2008-10-01 02:03:32 15

귀여움의 극치.. 아 정말 깨물고 싶다 [새창]

2008/10/01 16:18:35

1174 2008-10-01 01:59:51 2

익명으로 훔친물건 말해보죠 ! [새창]

2008/10/01 01:58:55

익명이나 자시나 아이피가 공개된곳에서 뭔 익명 .. 베오베 안가봤나봐..
방금내가 훔친건 베오베 갈 게시물... ㅋㅋㅋ

1173 2008-10-01 00:31:5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