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극에 출현한 유재석 [새창]

일본엔 언제 진출했지?

1379 2008-10-18 21:17:46 0

'무한도전' 디자인 편, '우결' 개별 인터뷰 차용 '눈살' [새창]

그전에 인터뷰 안했었나? 케리비안해적했을때도 했던 기억이 나는데.
요사이 누가 형식가지고 누가 뭐라나.. 너무 따라해서 식상하긴 한데 나름 캐릭터로 승부하고 있는것 아니였나..
연애인들 나와 무얼 하더라도 웃기기만 하면 된거지.. 형식이 같다고 지겹다는건 아닌듯.

1378 2008-10-18 21:17:46 34

'무한도전' 디자인 편, '우결' 개별 인터뷰 차용 '눈살' [새창]

그전에 인터뷰 안했었나? 케리비안해적했을때도 했던 기억이 나는데.
요사이 누가 형식가지고 누가 뭐라나.. 너무 따라해서 식상하긴 한데 나름 캐릭터로 승부하고 있는것 아니였나..
연애인들 나와 무얼 하더라도 웃기기만 하면 된거지.. 형식이 같다고 지겹다는건 아닌듯.

1377 2008-10-18 21:05:39 0

그럼 모야 ㅅㅂㄹㅁ [새창]

문근영 진짜 작업선수.. 완전히 .. 베토벤바이러스는 본방보고 이건 돈주고 정상적인 곳에서 정정당당하게 다운받아 보는데... (저장가능)
베바만 보시는 분들 안타까운 장면들 많이 나옴...
문근영 진짜 여자에게 욕먹을 짓 많이함..

1376 2008-10-18 21:05:39 6

그럼 모야 ㅅㅂㄹㅁ [새창]

문근영 진짜 작업선수.. 완전히 .. 베토벤바이러스는 본방보고 이건 돈주고 정상적인 곳에서 정정당당하게 다운받아 보는데... (저장가능)
베바만 보시는 분들 안타까운 장면들 많이 나옴...
문근영 진짜 여자에게 욕먹을 짓 많이함..

1375 2008-10-18 21:01:51 0

오덕후의 일상 [새창]

다른 사람은 다 늙었을껄?. 상대성 이론으론 말이야..

1374 2008-10-18 20:26:47 6

미국은 정말 이런가요 [새창]

이쯤에서 개시자의 질문.. "미국에서는 정말 이런가요? 에 대한 대답

정말 그래요...

남자친구를 자기방으로 초대하거나 여자친구가 남자친구방에 초대됐다는건 바로 서비스를 해줘야 한다는 이야기를 칠막칠장의 홍정욱이 하더군요..
문란한걸까요? 개방적인걸까요?

1373 2008-10-18 16:25:59 2

[새창]

그런가..군대 처음 갔을때 컴퓨터 좀 한다고 손들었더니 컴퓨터 앞에 앉혀놓고 아무 소리 없길레 (도스 시절이였음 5.0) 퀵베이직에 스네그 컴파일해서 하고 있었음.. (물론 하드디스크 dir c: /w/s/a 하고 나서..)

1372 2008-10-18 16:25:59 7

[새창]

그런가..군대 처음 갔을때 컴퓨터 좀 한다고 손들었더니 컴퓨터 앞에 앉혀놓고 아무 소리 없길레 (도스 시절이였음 5.0) 퀵베이직에 스네그 컴파일해서 하고 있었음.. (물론 하드디스크 dir c: /w/s/a 하고 나서..)

1371 2008-10-18 14:42:35 0

요즘 왜 아저씨 님이 이렇게 까이는거죠??.. [새창]

부러워어여... 나도 투쟁거리 하나 있었는데..; 쩝.. 뭐 스스로 포기했으니 ㅋㅋ

1370 2008-10-18 14:36:09 13

대륙의 반전... [새창]

가끔가다가.. 연예인들보다 더 예쁜 여인네들을 보기도 한다. 진짜 후광이 장난 아닌 분들 .... 내 정말 무릎꿀고 종이 되어도 좋다고 생각될 정도로 예쁜..
그런 종 조차도 못될 것 같아 말도 못붙이고 그저 넋놓고 바라볼 수 밖에 없는..
연예인 뺨쌔려도 아름다워보일 정도.... 김태희보다 더 아름다운 자타공인의 자태를 소유하신 분들.. (특히 종교계에 많다)...

그런 느낌?...

1369 2008-10-18 10:58:09 14

토벤이의 고민.. [새창]

△워터젯이라는걸 쓰면 물로 칼이 베어져요..

1368 2008-10-18 10:58:09 17

토벤이의 고민.. [새창]

△워터젯이라는걸 쓰면 물로 칼이 베어져요..

1367 2008-10-18 10:49:56 0

롯데리아 ㅅㅂㄹㅁ !! [새창]

난 갈아놓은건 안먹으려고 노력중... 뭐가 껴 들어가 있는지 아무도 몰라 그것 하나하나 확인 해 볼 수 도 없고.. 요사이 같으면 .. 더 심해져서..
내가 사다가 만들어 먹는다면 몰라도..

이번에 대형빵가게에서 파는 빵에도 맬라닌이 들어갔다던데.. ...

도대체 믿고먹을 수 있는게 없어서 차라리 시골로 가서 자작농이나 할까 생각중 특산물고가에 인터넷에 올려 팔고..

1366 2008-10-18 10:39:32 1

마음의 소리 252화 <상도> [새창]

은근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