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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5 2008-10-20 16:15:57 44
베이징에 갔던 연예인 응원단.. 2억? [새창]
2008/10/20 21:40:37
2억이면 우리 장미란선수 일년 식비해도 되겠네.. (뭔가. 이상.. ) 역도선수훈련소 하나 지을만큼 되겠네.
1394 2008-10-20 16:14:26 0
베이징에 갔던 연예인 응원단.. 2억? [새창]
2008/10/20 21:40:37
스포츠토토 안해서 다행?.. 이건 운동선수 피빨아 먹은거지 뭐..
그래도 나랑은 관계없으니.. 그냥 그런가보다 해야지.
이정도 가지고 열내면 혈압터져 진즉 죽었을꺼야..
1393 2008-10-20 14:23:37 0
이외수횽의 명언 [새창]
2008/10/20 14:05:56
이미 머리속에 저장 다 해놓구선..
1392 2008-10-20 09:43:31 3
[새창]
먹고 살아야 하니까.. 가진것이 그것이니까. 그리고 그걸 개발해내고 '상품성'을 갖추며 '밥먹을 돈'을 구하는것이 가장 기본이니까요.
자본주의에서는 가능한 일이죠. 자본이라는 시각하나에서 보자면 별다를것 하나 없어요. 님은 직장에가서 몸파는것이고 그걸 즐긴다는것과는 개념을 달리하죠.
자본주의에선 모두 뭔가를 팔고 사야합니다. 프로슈머라더군요...
그것이 섹시한것이던 성기던 관계없어요. 자본에 눈은 없으니까.
뭐 인간적인 도덕률을 따진다면 '우리 사회라는' 굉장히 주관적인 관념하에서는 많은 말이 있을 것이지만 '자본주의'라는 객관적 가치관에서는 모두 자기의 뭔가를 팔아서 자기가 필요한걸 얻는것이죠.
우리가 그토록 싫어했던 '능력없는 딸깍발이'의 마음을 어느정도 우리나라사람들이 갖고 있다는 것이죠.
이런 자본주의하에서는 아무래도 개인주의가 판을 치고 그 덕에 가족이 중요한 역할을 해야죠. 가족은 자기가 뭔가 해주지 않아도 받는 유일한 곳이니까.
그것이 고마워서 더더욱 가족에 충실하며 자기가 받은 것 보다 더한걸 자기 가족에게 배풀게 되죠..

요사인 가족들도 개념이 없어서 뭔가 해주길 바라기만하고 배풀지 않더군요 사회에서 보다 더 가족을 챙겨야 함에도 불구하고......(물론 일부)

티비시청하는 것 하나만해도 지속적으로 사고 팔고 하고 있는 것이죠.. 광고는 우리가 지불하는 것이고 시청은 우리가 상품(매력/색시/감동.. 등등)을 받는 것이죠.

즉 내 이야기의 핵심은 '내 가족 내가 지키자' 죠.
1391 2008-10-20 09:01:22 7
초대박 신인!!장기화와 얼굴들-달이 차오른다 가자 [새창]
2008/10/20 02:10:06
EBS 스페이스 - 공감에 나오는 가수중 노래 못부르는 가수는 하나도 없음.
여기에서 자우림 노래 들었는데 엘범샀음..
1390 2008-10-20 08:33:14 0
손예진 몸매 정말 대박 [새창]
2008/10/20 07:12:59
나랑 하는건 똑같이 하네.. 물론 거울속의 나는... 내가 보기에 세상 최고지만.. ㅋㅋㅋ 남들보면 구토유발이겠지... ㅋㅋㅋ
1389 2008-10-19 21:34:28 0
신승훈 고음작렬 [새창]
2008/10/19 20:48:40
와 이소라 살빠진거 봐.. 뭐했나.
1388 2008-10-19 21:29:32 4
한우 불고기 육질이 아주 [새창]
2008/10/19 07:21:15
아진짜.. 저런것 한 삼년 만들었었는데.. 저런 오타 많이 남..
" 신사정자(정장) 대 방출 " 이라던지... ㅋㅋ
1387 2008-10-19 21:19:37 0
가지마 가지마 Season2 [새창]
2008/10/19 21:00:00
차안에 사람이 없는것 같은데??
1386 2008-10-19 21:19:37 0
가지마 가지마 Season2 [새창]
2008/10/19 23:40:23
차안에 사람이 없는것 같은데??
1385 2008-10-19 13:54:38 0
Wallpapers HD 1600 X 1200 Amazing [새창]
2008/10/19 00:07:05
반대가 많아서.. 지워야 할까? 고민..
1384 2008-10-19 13:24:06 1
Wallpapers HD 1600 X 1200 Amazing [새창]
2008/10/19 00:07:05
△이 리플때문에 지우려해도 못지우겠네.
저작권 관계없는 인터넷유포물들입니다.
1383 2008-10-19 01:22:35 0
일기장.... [새창]
2004/10/17 20:10:55
어여 성문화가 개방되어야지.. 언제나 꽁꽁 숨기고 살건지..
'내 아내가 결혼했다?" 인가? 이런 영화도 나오잖아..
육체적 순결? 모르겠다.. 종교쪽이 깨끗하다고 생각했지만..
티비 안보시나? 요사이 중딩들도 술처드시고 주댕이 문대가면서 논다고 하질 않나.. 미혼모보호소에 몇명이나 있는줄 알아?
자기만 깨끗하다고 남편도 깨끗해야 한다고 고집부리는건가?
남편이 세상에 나가 뭔일을 하는지 하나도 모르고 지내왔다는 것이지..
물론 남편도 전혀 몰랐겠지 상사가 하자고 하니까 그런거지..

아무리 밝게 말해봐 언제나 어둠속에서 할짓 다하지..
돈 있는 사람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겠지.. 더 비싸지고 더 문란해지고 ..

본능을 어떻게 어기나.. 게다가 지금 사회에 나와서 큰소리 땅땅 치고 살 나이들이 50대이상인데 그들은 전쟁후에 가정교육제대로 못받고 자라나 군대에서 성교육받고 아랫도리 돌리는건 남자로선 너무나 당연한거다 라고 교육받는데..

일단 그점은 박정희를 욕해야지.. 그 인간이 그랬거든 자기 휘하 사람들 별의별짓 다했어도 아랫도리 문제만큼은 아무런이야기도 안했거던.. (이거 내가 한말아니고 월간조선 70년대꺼 뒤져봐.. 다 나와..
그때 생성된 그 중추들 지금 최고위층에 있지... 40대 성공한 CEO? ...
얼마전에 번체기업 성황일때 어땠는줄 알아? 벤쳐기업사장들 눈먼돈들 들고 다 북창동갔어. '정보'라는것이 그런데서 왔다갔다 하는것이거든..

그저 '유희'를 위해서 갔다고? 전혀 그렇다면 이렇게 사회적으로 문제될정도로 술문화가 활성화되지 않았지.

술한잔 대결해서 지고 이기고 문제거든 누가 술에 취해 이성을 잃고 진심을 내비치느냐 그것에 사활을 걸지 뭐 다른걸로 하면 안돼냐고?..

아놔 이미 그렇게 물들어져 있다니까.. 대가리부터..
다른 사람 모르는 사람 앞에서는 젊잖은 척 폼재고 다니지.. 그런 겉껍딱 배껴내고 하는데가 그런데라고..

뭐 면죄부 주자는 소리는 아녀.. 힘없는 남편 그만 잡고 (안그래도 상사들에게 치여서 불쌍하니까) 안그러면 아에 시골가서 살아 도시에서 살려고하지마.

우리나라에서 크게 큰사람중에 대부분은 그래.. 안그런 사람도 분명 존재 하겠지 그게 남자들의 세계라고 굳게 믿고 사는 사람들이 있지.

집의 마누라는 그냥 애 낳으려고 집안일시키려고 가끔 몸풀려고 돈주고 사온 사람이야. 어른들 이야기 들어보면 진짜 그래.. 그래서 창녀론이라는 이야기 한느 사람도 있지.. 물론 자식들로서는 혐오감 느끼고 정상적이 아니지만..
외눈박이물고기지..
1382 2008-10-19 01:13:34 0
[펌]여자로서 북창동에 대한 얘기좀 할께요. 죽고 싶었습니다 [새창]
2008/10/18 14:41:33
흠... 그냥 책한권 소개할께요..

천개의 공감 - 김형경 작

한번 읽어보세요 글쓴이와 이 게시물 퍼오신분.. 진짜로 부탁 드리는데.. 꼭 한번 읽어보세요.
1381 2008-10-18 23:13:30 25
[새창]
△△손가락이 꼬부라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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