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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 2008-10-21 09:14:41 9
우리 정신차려야 되는거 맞죠? 저도 몰랐던 사실여러개~~(펌) [새창]
2008/10/21 09:23:21
이렇게 해도 아는 사람만 아는거지..
나중에 다 무지랭이가 되어서 아는놈은 아는놈끼리 담합하고 지배불리고 외국으로 도주하지..
지금도 지도층은 해외자산 많이 있을껄?.
나라도 돈있으면 해외자산만들어놨을꺼야.
책을 좀 읽어보면 좋을텐데..

88만원세대/ 착한사마리아인들 / 지식인은 죽었다. ?? 맞나? (서점에서 서서봐서.. ) 부의 미래 /. . 하루하루 살아가는것이 바빠서 매일 일에 치어서 산다고 해도 책읽어 시대의 흐름을 봐야지 안그러면 자기 회사가 언제 당하는지 몰라.
회사 믿고 있다가 회사가 어렵다면 얼마나 어려운지 무슨 일이 있는지도 모르고 무작정 자기 권리만 내새워 대치하는 것보다 같이 상의할수 있을 정도로 (내부사정은 잘알테니) 수준이 높아야 하건만..
1409 2008-10-21 08:27:17 0
살려달라고 주인숑키야 [새창]
2008/10/21 08:13:28
물엇!
1408 2008-10-21 08:15:37 8
4개월된 놀라운 천재 강쥐 [새창]
2008/10/21 00:10:44
개를 얼마나 굶겼가니 ... 동물학대수준인데...
1407 2008-10-21 08:15:37 14
4개월된 놀라운 천재 강쥐 [새창]
2008/10/22 02:02:53
개를 얼마나 굶겼가니 ... 동물학대수준인데...
1406 2008-10-21 02:17:18 3
지식채널ⓔ - 1년과 하루 [새창]
2008/10/20 20:56:38
거대한 시간의 한순간 난 무의미하게 여기서 뭘하고 있는 걸까.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며 보다 나은 자신을 고민하고 잇죠.
찬라의 순간이지만 우리의 이 시간은 짧은 인생을 사는 개에겐 기나긴 시간이며 인지할 수 없는 시간이죠.
하루살이 생에 인간은 그대로 일 수 도 있어요..
인생은 엄청나게 짧으면서 그닥 짧지도 않습니다.

나무를 심는 노인 이라는 애니메이션에서 한노인이 수많은 시간을 만들어 내죠.
1405 2008-10-21 00:23:45 6
노예근성 [새창]
2008/10/20 20:43:09
목사님을 양치는 목동이고 교인들은 모두 순한 양 이죠..
양은 누군가에 의해서 푸른 초원에 갈 수 도 있고 나쁜 악에 의해 사로잡힐 수 도 있고..
그 자체가 노예성을 띄고 있죠.. 안그런가요?..
1404 2008-10-20 21:36:00 9/6
노예근성 [새창]
2008/10/20 20:43:09
기독교와 알라 의 근원은 바로 유대교죠..
유대(히브리인)교 이기두하구요.
유대교에서 예수님이 유대의 하나님을 전세계의 하나님으로 만들었죠.
그뒤로 유대교와 기독교로 나뉘게 되는 것이죠.
유대인들은 아직도 구약 유대교를 믿고 신약은 인정하지 않습니다.
천주교 역시 예수의 존재자체를 구원자가 아닌 다른 성자와 같은 취급을 하죠.

구약은 창세기 다음이 출애굽(이집트)기 그렇게 나가죠..
창세기는 우주창조부터 이야기가 나오죠. 그 뒤로 출애굽기가 나옵니다.
선택받은 민족 이라는 '특권'을 가지고 말입니다.
선민사상이죠.
그 전에 유대교는 어떻게 해서 생겼을까요.
이집트의 몇세기가량의 노예생활하는 민족이였던 히브리인들.. 그들에게 희망은 무엇이였을까요?
잘먹고 잘사는 것? 그럴 수 있었을까요? 생사여탈권을 모두 이집트인들이 가지고 있는데..
식민지 상황이 아니라 노예생활이라는것... 노예라는거 인간취급받지 못한다는 것이죠.
자식을 낳아도 자식 역시 노예라는 것.. 희망은 단 하나밖에 없어지는것이죠.

누군가 위대한 사람이 나타나 우리를 이 노예에서 해방 시켜주는 것.. 하나 이지 않을까요?
하지만 해방되더라도 스스로 먹고 사는 능력이 없다는 즉 주인의 쓰레기나 받아먹고 살았던 히브리인들에게 그런 능력이 있었을리가 없었겟죠.

무얼 하더라도 허락을 받아야 하고 .. 허락이라는 개념이 아닌 명령에 복종만 해야 했던 노예니까요.
그 노예들이 자식이 부모가 소중하겠습니까? 주인에게 구박받고 자기를 보호해주지 못하는 부모가 무슨소용입니까. 그래서 신아래로 치우쳐지게 되지요. 그덕에 개인주의가 탄생하게 됩니다. 내 자식은 내자식이 아니라 신이 점지해준 선물이다. 라는 생각이 들지요. 그런 생각이 중세라는 기독교로 통일된 중세시대를 거치며 팽배해지고 그 덕에 서양이 개인주의가 만연하게 됩니다. 10계명에도 처음 4개는 신에 대해서이고 다섯번째인가 네 부모를 공경하라고 나옵니다. 얼마나 공경하지 않았으면 그런 계명이 나올까요..

현시대에도 인도의 카스트제도하에 있는 최천민 노예는 하루종일 빨래만 하는 노예도 있고 그 노예의 자식 역시 또한 그 굴레를 벋어날 수없지요. 그덕에 죽음을 관장하는 칼리신이 최고의 신으로 추앙받지요.
스스로 죽을 수 없으니까.....

그런 히브리인들에게 원하는건 단하나 .. 그들이 믿는 것도 단 하나일 수 밖에 없었겠지요. 결과론적인 해석?이지만... 우리가 생명을 이어가야 하는 이유는 신이 우리를 우리 민족을 선택했으니 언젠가는 우리의 신이 우리를 해방시켜 줄 것이다. 우리는 아담과 하와 이후에 역사적으로 선택받은 민족이다라며 성경에 족보가 좌르르 나오죠.. 우리는 그렇게 생명을 이어가야한다. 주변 환경의 구박이나 박해에도 불구하고 ...

그와 반대 급부로 이집트인들은 현실이 최고엿지요. 그들의 왕은 영원을 꿈꾸며 피라미드를 만들고 스스로가 '신'이라 믿고 있었지요. 언젠가는 다시 태어난다고 현실의 좋은것을 포기할 줄 몰랐죠.

그러한 유대교의 근본적인 연약함은 핍박과 어려움 속에서 더 활짝 피어납니다.
힘든일이 있을때마다 신을 찾고 신을 믿는다는 이유 단 하나만으로 그 신의 의지대로 내가 편해질 것이다... 라는 것이죠.
자기 자식을 신이 번제물로 죽이라고 하니 진짜 죽일려고 한 에피소드도 성경에 나오지요.
이런 근본적인 생각이 지금의 기독교의 근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기독교에 대한 제 생각의 일부입니다.

우리나라 종교이야기도 할말이 많지만 나중에 이렇게 시간이 많이 남는다면 들려드리지요..

제미없는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1403 2008-10-20 21:23:14 4
지식채널ⓔ - 1년과 하루 [새창]
2008/10/20 20:56:38
75억년 뒤엔 다른 행성에서 살고 있겠지 인구는 늘어나고 지금환경상태로보면 앞으로 100년 앞도 알수가 없는데.. ...
인류가 멸망이 온다고 믿는 미개한 인간들 뿐만 아니라 생명의 그 끈질김(곰뭐시깽이라는 곤충은 몇백년을 그상태로 존재.. ) ..
75억년이 지나 저렇게 고정 되더라도 다른 행성의 물질들을 이용해 거대 반사경같은걸 이용해 지구 반대편에도 햇살이 비출수 있게 만들 수 도 있을 것임..
1402 2008-10-20 19:11:02 0
이정 해병대 입대! [새창]
2008/10/20 17:01:19
그래도 유명인은 다를 듯..... 내가 아는 사람도 연예인이였는데 훈련소에서 같이 훈련받는데.. 그 사람 훈병들 훈련받고있는데 사단장이랑 같이 뒷짐지고 걸어다님.. 물론 근 10여년 전 이야기임.
1401 2008-10-20 19:01:13 5
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교수가 못 가게 하네요.. [새창]
2008/10/20 16:37:10
원래는 아무말없이 갔다 오시고 사망신고서 하나 제출하시면 되요. 물론 주소적힌걸로..
너무 급작스러이 돌아가셔서 어쩔 수 없었고 경황이 없었다는 식으로.
그리고 나중에 말할때 꼭 그러셔야 해요 성적결정나기 전에 학교에 통보하고 교수님에게 전화 드려야죠...
그런데도 F주면 그 교수당해야 하는것이지만...
요사이 거짓말하고 하는 애들이 있으니 어느정도 경계를 하는것이 당연해요.
님이 너무 '착함'이 많아서 그런거에요...
1400 2008-10-20 19:01:13 9
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교수가 못 가게 하네요.. [새창]
2008/10/20 23:35:59
원래는 아무말없이 갔다 오시고 사망신고서 하나 제출하시면 되요. 물론 주소적힌걸로..
너무 급작스러이 돌아가셔서 어쩔 수 없었고 경황이 없었다는 식으로.
그리고 나중에 말할때 꼭 그러셔야 해요 성적결정나기 전에 학교에 통보하고 교수님에게 전화 드려야죠...
그런데도 F주면 그 교수당해야 하는것이지만...
요사이 거짓말하고 하는 애들이 있으니 어느정도 경계를 하는것이 당연해요.
님이 너무 '착함'이 많아서 그런거에요...
1399 2008-10-20 16:25:28 1
최병국 "`논갈아엎기 시위' 배후 있다" [새창]
2008/10/20 14:56:14
음모가 난무하는 자기들이 보기에 세상 모두가 음모에 쌓여있다고 생각하는 음모스러운 넘..
1398 2008-10-20 16:25:28 7
최병국 "`논갈아엎기 시위' 배후 있다" [새창]
2008/10/20 22:54:48
음모가 난무하는 자기들이 보기에 세상 모두가 음모에 쌓여있다고 생각하는 음모스러운 넘..
1397 2008-10-20 16:22:07 0
유유상종(전여옥 “조갑제는 나를 깨워준 우파 나침반” 극찬) [새창]
2008/10/20 14:52:06
지금 상황의 미국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들 하시는지 서로 토론하는걸 봤으면 하는데..
1396 2008-10-20 16:22:07 0
유유상종(전여옥 “조갑제는 나를 깨워준 우파 나침반” 극찬) [새창]
2008/10/20 16:43:58
지금 상황의 미국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들 하시는지 서로 토론하는걸 봤으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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