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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강적I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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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 2009-04-22 14:53:47 0
여자의 좋은 뒤태... [새창]
2009/04/22 14:43:28
드넓은 어깨로 누굴 속이려고.. 눈만 버렸군.. 샓
2504 2009-04-22 14:28:48 11
2달만에 5만달러 벌기. [새창]
2009/04/22 14:20:40
다큐를 보니 30시간을 기본으로 넘기며 작업하던데..
100~300개의 300키로그램에 달하는 거대통발을 끊임없이 안에 미끼를 넣어 묶어 투척
300키로그램에 달하는 통발자체의 무게도 무겁지만 그걸 투척했을때 문제..
정말 사람이 죽어가는 장면은안나와도 한번은 어구손질하던 사람이 튼튼하게 붙잡았던걸 풍랑에 놓치고 떨어져서 그 사람을 어찌구했는데 그 구해준 배는 그 시즌 최대대박터지는걸 보고 참..
정말 한번 해보고 싶은 직업인데.. 요사이 사람이 없다고 하긴 하지만 아마 저런 티비에 나오는 유명한 곳에서도 폭력사태가 벌어지는데 키 150~180에 80키로 이하의 허약??(외국인 체구에 비해)한 우리나라 사람들 '깡'으로 버티는것도 한계가 있겠다 싶더군요..

바람잔잔한날도 많지만 저기가 북극해 근방이라 바람잔잔하다는것이 우리나라 한겨울과 같은 날씨임을 인식한다면 ...
게다가 출항할때 얼음깨고 출항하며 배위에 쌓인 빙설역시 오함마로 잘 깨서 나가더군요.. 그거 깨는데도 한나절 걸리겟더군요..

게다가 '선장'에 대해 완전한 '복종'없이는 정말 죽음이 눈앞에...
2503 2009-04-22 13:49:00 7
전세계적인 ㅄ국가로 찍혔구만 아주 ...... [새창]
2009/04/22 13:42:05
이미 미국산쇠고기 들여온다고 할때부터 예견되었던 상황인데 뭔 호들갑스럽게 그냥 자기에게 당첨만 안되길바랄수밖에..
촛불들고나가서 거의 실패했을때 각오하지 않았었나?
2502 2009-04-22 13:46:22 0
한국이 덴마크를 못 따라잡는 이유 [새창]
2009/04/22 13:18:45
'천국'이 따로 없네..
2501 2009-04-22 13:03:28 0
제목 누가누가 잘짓나 [새창]
2009/04/22 11:46:42
"밤에 부딛친 놈이 너였냐?"
2500 2009-04-22 13:03:28 23
제목 누가누가 잘짓나 [새창]
2009/04/22 13:23:06
"밤에 부딛친 놈이 너였냐?"
2499 2009-04-22 12:51:47 0
약국 이름좀 지어주세요 [새창]
2009/04/22 12:21:41
가 佳약국(아름다운? 약국)
설 設약국(배푸는 약국)
2498 2009-04-22 11:30:03 1
노가리까구 앉아있네 시방 [새창]
2009/04/22 11:11:25
.. 그럴시간에 좀... 일좀하라고...
저래가지고 돈 달라고 세금쓰겠지..

2497 2009-04-22 11:27:05 0
병장 [새창]
2009/04/22 04:33:53
아우저.. 벼~~영 장..
2496 2009-04-22 11:27:05 1
병장 [새창]
2009/04/22 19:01:38
아우저.. 벼~~영 장..
2495 2009-04-22 11:22:40 3
고기집 상호명 부탁드립니다. [새창]
2009/04/22 01:31:58
저랑(猪浪) : 돼지물결(살결)
2494 2009-04-22 10:57:49 0
다음 PC 웹툰 - P씨 이야기Ⅱ (6) - 게임중독 [새창]
2009/04/22 09:08:37
산으로가는 만화.... 웃기질 않아.. ..
2493 2009-04-22 10:36:36 8
아현동블랙홀 [새창]
2009/04/22 10:33:02
꽃피는 느낌도 나는...ㅋㅋ
2492 2009-04-22 10:36:36 15
아현동블랙홀 [새창]
2009/04/23 17:11:40
꽃피는 느낌도 나는...ㅋㅋ
2491 2009-04-22 09:47:00 3
남성의 18CM [새창]
2009/04/22 08:48:30
살빼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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