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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3 08: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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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되지 않고 친구를 꼬시면? 그대가 판단하는 '안좋다'는 일은 누구의 판단을 근거로 하는것인가요? 예수님? 예수님의 삶을 그대로 쫒는다면 그 근거를 인정하겠지만 님의 모습은 예수님을 쫒는게 아니라 쫒아내는 걸로보입니다.
예수님은 원수까지 사랑하라하셨습니다. 사탄은 인간이 아니며 인간이 사탄일 수는 없습니다. 인간은 다만 불쌍한 피조물일뿐이죠. 그래서 님의 말 '싫어하거나 미워하는게 없다는'말 이 인간을 한정해서 하는 말이라는것 같군요. 제발 그렇게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님께서 하신말 제 친구에 대해서 사탄이 꼬신다면 사탄을 벌해야지 인간을 벌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사탄마귀가 씌웠다고 싸운다면 그것이바로 사탄마귀가 원하는 바일테니까요?. 안그렇습니까?
전 님에게 한가지 사명을 쥐어드리고 싶습니다. 님께서 정말 예수를 닮고 싶다면 지금 유대교를 믿는 유대인들을 개신교로 개종하는 사명을 드리고 싶습니다.
예수의 가르침을 받지 않고 자신만이 특별한 존재이며 그 특별한 존재에 해를 가하면 같이 해를 가해야 한다는 일곱의 일곱배의 복수를 한다는 그 유대인들을 예수의 가르침으로 교화시키는 사명을 드리고 싶네요.
그들을 교화시키지 못한다면 다른 사람들을 교화시키지 못하는 교화시키더라도 근본적 인 죄를 벗어나지 못하는 개신교의 숙명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