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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0 2009-05-14 16:39:11 10
동물 순위표.jpg [새창]
2009/05/14 16:30:37
코끼리가 무서워하는 건 '쥐'... 아놔 또 혈압이..
2789 2009-05-14 09:43:18 1
(펌)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 투수의 투구. [새창]
2009/05/13 05:15:22
프레임을 삭제시키면 갑자기 뚝떨어지나? 아닐테지. 빠르게 보일뿐 궤적은 그대로일텐데?.. 떨어지는 속도가 빠를뿐이고 떨어지는 각은 그대로..
2788 2009-05-14 09:17:02 0
안절부절? [새창]
2009/05/14 00:18:21
그렇게 커가는 거임 ㅋㅋㅋ 안절부절하더라도 백조처럼 안보이는 곳에서 발을 동동 구를지언정 높은 자리에 맞게 연약한 모습 보이지 마시길..
뭐 현명한 곰탱이님이니 잘하시리라 믿지만..
2787 2009-05-14 08:07:40 2
오유 넘 많이 했나부다... [새창]
2009/05/14 02:34:54
오유메뉴얼을 만들어야 하려나봐요. ㅋㅋ
2786 2009-05-14 08:06:02 47
조선실록 태종 편 에서... [새창]
2009/05/14 07:38:46
조선은 왕의나라가 아니였음.. 절대권력? 그런 권력 부리면 미친놈 취급... 후손들도 그렇게 생각함..철저한 성리학을 기반으로하여 왕들의 교육을 신하에게 시키던 시절...
조선은 왕과 신하의 싸움이였음.. 조선 유생들이 한양으로 처들어가는 일이 한두번이 아니였고 유생이라는 이유로 조선왕조는 그들에게 공권력을 행사하지도않았던때가 많음.
지방으로 내려간 정승했던 사람들의 '상소문'이 자주등장하는 이유 역시 ...
조선후기 일제강점기에 이러한정신들이 왜곡되고 못쓸 취급받아 조선을 얕보고 잇음..
2785 2009-05-14 07:57:54 0
이 세상에서 가장 빠른 말 [새창]
2009/05/14 03:30:32
저것에 대해 공포를 안느끼려 차를 샀건만 주유할때 미터기는 왜 그리 늦게 오르는지..돈은 팡팡 들어가고 ...28리터에 오만원...
2784 2009-05-13 22:24:51 0
피시방알바의준법정신.jpg [새창]
2009/05/13 01:15:42
분수를 넘어서는 일은 하지 말지? 피시방 알바가 느닷없이 도덕선생님이 되버리면 어쩌자는건지. 도덕 선생이 되는것도 좋은데 경찰까지 되버리는건 흐흐흐..
자다가 봉창뚜드리는것도 아니고 정말..
2783 2009-05-13 20:08:58 0
신영철 대법관 "진심으로 송구…" 사퇴는 안함 [새창]
2009/05/13 16:51:22
'미안해. 그렇지만 책임은 못져 니들이 참아야지 별수 있어?'
이런 맘으로 읽혀지는 상황...
'앞으로 조심히 갈굴테니 긴장 바짝 타라 엉?'.
이런 의미가 아닐지.
2782 2009-05-13 20:08:58 9
신영철 대법관 "진심으로 송구…" 사퇴는 안함 [새창]
2009/05/13 20:09:02
'미안해. 그렇지만 책임은 못져 니들이 참아야지 별수 있어?'
이런 맘으로 읽혀지는 상황...
'앞으로 조심히 갈굴테니 긴장 바짝 타라 엉?'.
이런 의미가 아닐지.
2781 2009-05-13 17:39:24 0
안녕하세요- [새창]
2009/05/13 16:45:44
살아남는 놈이 강한 놈이니께 ㅋㅋ
2780 2009-05-13 14:20:06 0
전지현 "화교설 아직도 믿는 사람 있어요?" [새창]
2009/05/13 11:44:44
왜그래 왕지현... 그냥 화교라고 해도 돼. 왜 발끈해..
2779 2009-05-13 10:32:52 0
아빠테러하는 괘씸한 딸ㅎㅎ [새창]
2009/05/13 06:58:15
젝에스 인도판인가?
2778 2009-05-13 09:40:47 13
난 칼같은 사람이야 [새창]
2009/05/13 08:02:54
초록물고기에서 경찰차에게 소리치는거 기억난다 군제대하고 얼굴 폭싹 늙은 한석규가 형이랑 트럭몰고다니다가 경찰에 걸려서 범칙금대신에 뇌물을 오천원으로 협의를 하고 만원을 건네자 도망가는 경찰을 향해 '앞 경찰차 오천원 돌려주시기 바랍니다' 웽 웽.. 앞 경찰차... ' 처음 보면서 웃었는데 그렇게 비극으로 끝날 줄이야.. 나참..
2777 2009-05-13 09:40:47 28
난 칼같은 사람이야 [새창]
2009/05/14 00:17:53
초록물고기에서 경찰차에게 소리치는거 기억난다 군제대하고 얼굴 폭싹 늙은 한석규가 형이랑 트럭몰고다니다가 경찰에 걸려서 범칙금대신에 뇌물을 오천원으로 협의를 하고 만원을 건네자 도망가는 경찰을 향해 '앞 경찰차 오천원 돌려주시기 바랍니다' 웽 웽.. 앞 경찰차... ' 처음 보면서 웃었는데 그렇게 비극으로 끝날 줄이야.. 나참..
2776 2009-05-13 09:22:52 0
난 칼같은 사람이야 [새창]
2009/05/13 08:02:54
저 경찰차에 한이 맺힌 렉카차일 수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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