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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5 2011-05-22 23:32:58 3
[새창]
노래자랑할때 스테프 나오라고 할때도.. 안나오니까.. 정형돈이 바로 취객.. 원래 야유회는 마지막이 더럽다느니 그런 드립까지.
3734 2011-05-22 23:06:37 0
김연우님 떨어져서 아쉬운분 추천 [새창]
2011/05/22 20:30:35
제 1차 나가수 출신 가수 김연우 입니다~~ 하고 소개하고 다니면 대박이겠다..
3733 2011-05-21 23:33:28 0
신학은 철학의 일종 아닐까요? [새창]
2011/05/19 23:38:25
철학은 귀납적이고 신학은 연역적이죠.. 즉 특수한? 사실들 만유인력의법칙이라던지 유전자를통한 틍성의 복제라던지 그로 해서 '진리'를 논리적으로 확장해 퍼즐맞추듯 찾아가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신학은 연역적이죠. 이미 진리는 있다 그 진리를 따르기만 하면 된다. 그런데 그 진리는 진리를 설파하는 신을 대신하는 사람들로 인해서 많은 오해를 사고 있죠. 진리를 안다고 생각하면 진리가 아닐 수도있고... 단지 그 진리를 인간이 다 알 수 는 없다. 그렇기에 신에 순종하면 진리에 접근할 수 있다.

이 둘 모두 장단점이 있죠. 진리를 배워가는데 이미 진리를 알고 있을 수 도 있지만 논리적 설명이 불가능한 신학과 어느정도 진리를 밝혀놓고 진리의 모든것을 밝혀리고 하지만 불가능해 보이는 철학

신학과 철학은 창과 방패 즉 모순이죠. 둘다 잘 사용해서 진리를 찾는 방법이 있지만 과연 신학자가 철학자가 서로의 자리를 내어줄까요?.

3732 2011-05-20 13:24:39 0
아 통쾌한 복수를 했습니다 ㅋ [새창]
2011/05/19 22:05:37
참 많이도 통쾌했겠네..
3731 2011-05-20 08:58:53 1
군가산점 반대이유.jpg [새창]
2011/05/20 01:09:44
가산점 줘야해.. 군대갔다와서 공무원시험보는데 지금 공무원 70프로가 여성이고 특히 초등학교는 남자선생 찾기도 힘들어.
처음 공무원가산점 문제가 뭐였냐면 100점 맞은 여성이 99점 맞은 남성에 밀려 떨어졌다는거지...
그런데 공무원시험 그거 몇몇 문제 난이도를 최고로 해도 맞춰버리는 (그정도 능력이면 다른거 해라 좀.. 100점 맞은사람 떨궈야 하는것 같아..)
3730 2011-05-20 08:58:53 1
군가산점 반대이유.jpg [새창]
2011/05/20 13:21:29
가산점 줘야해.. 군대갔다와서 공무원시험보는데 지금 공무원 70프로가 여성이고 특히 초등학교는 남자선생 찾기도 힘들어.
처음 공무원가산점 문제가 뭐였냐면 100점 맞은 여성이 99점 맞은 남성에 밀려 떨어졌다는거지...
그런데 공무원시험 그거 몇몇 문제 난이도를 최고로 해도 맞춰버리는 (그정도 능력이면 다른거 해라 좀.. 100점 맞은사람 떨궈야 하는것 같아..)
3729 2011-05-19 21:26:22 0
여러분은 한정된 삶속에서 몇살까지 살고 싶으세요? [새창]
2011/05/18 18:40:13
고전소설이 지금껏 칭송 받는 이유는 '인간'에 대한 탐구가 들어있어서 '공감대'가 오래갔다는 것이죠.
그 고전이 이제 다양성의 지구적인 시대를 맞아 깨져가고 있죠. 하지만 그 근 원 인간 그 자체에 대한 질문들이 밝혀져가고 있고 그에 따라서 심리학이 철학이 인문학이 힘들여지게 도ㅑㅆ지요 과거엔 어느정도 한계가 있어 고전문학의 인간군상을 알게 되면 현실에서도 거의 통용되었지만.. 현시대에서 그러진 못하죠. 각기 국가별로 민족별로 문화가 있고 그 문화의 수준은 얼마나 확률로나오기 힘든 문화재를 갖고 있느냐가 문화의 척도일 듯 싶어요.. 제 짧은 소견상.

즉 고려청자를 만들어낼 확률이 얼마나 될까.. 우주비행을 해낼 확률이 얼마나될까 그런 극한의 확률을 성공시킬 수 있는것이 문화의 힘이라고 봐요.
그런의미에서 전 몇살까지가 아니라...

무언가 인류사에 한획을 그을 때 죽고싶어요(영생을 바랍니다. ..)
3728 2011-05-18 20:27:33 0
베플드립의 최후 [새창]
2011/05/18 02:00:24
차이고 싶었나봐.
3727 2011-05-18 17:34:21 3
[그것이알고싶다]마이클잭신에 대한 오해와 편견[BGM] [새창]
2011/05/18 16:47:10
당사자끼리의 일을 제 삼자에게 이야기하면 제 삼자는 자기만의 눈으로 그 이야기를 해석하고 오해하기 시작한다. 그 오해는 당사자들끼리의 일을 객관적이라는 말로 객관화를 얻으려 하지만 그 객관화는 제 삼자의 '주관'이다. 그런 주관과 객관사이를 떠돌다 공통적인 객관성에 맞춰 이야기를 변질시켜간다. 순수한 사람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그 자신이 순수하지 못하기 때문이며 그 사람의 소양에 따라 달려있다 그렇기에 제 다른 사람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제 삼자들은 객관적인 훈련을 받아야 하며 그런 훈련을 받지 못한 저널리스트들은 사라져야 하는 악의 씨앗이다.
남의 이야기를 듣고 그 사람을 판단하는건 객관적인 것 같지만 그 객관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람의 주관이 포함되어 있다는 걸 알고 있다면 거품의 90프로는 사라질것이다.

그리고 정작 중요한건 당사자의 태도다 완곡하고 철저하게 숨기던지 철저하게 다 밝혀야 상처받지 않는다 지금 터미네이터가 자기 가정부랑 애를 낳았어도 그 누구도 언론에서 파악하지 못했고 알지 못했다. 이혼하고 일년이 지나서야 알게된것이다.

언론자유국가인 미국에서도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데 과연 우리나라는???

아참 그리고 마이클잭슨의 노래는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 라이브나 앨범이나 모두 같다 그는신이다 음악에 대해선..
임재범이 그렇게 날고 기어도 목소리가 좋아도 그의 음악은 두번 연속으로 듣기 버겁다. ...
3726 2011-05-18 10:23:51 5
넘어진다~~ 넘어.. 넘어져랏!! [새창]
2011/05/18 10:20:16
아 디러...
3725 2011-05-18 07:10:12 0
반도에 사는 짐승의 흔한 예 [새창]
2011/05/18 03:53:10
무직이 좋은점은 '시간이 많다는 점이다. 여자에게 아니 상대에게 충실할 시간이 있다는 것이고 그 충실한 시간만큼 보상받길 원한다.
그렇지만 상대는 같이 즐긴건데 왜 그러느냐는 식이다. 서로 못할 짓이다.
3724 2011-05-18 07:01:50 0
파이썬 플토 날빌 (근데 잘 먹힘) [새창]
2011/05/18 06:41:59
버그다.. 운영자 신고 고고고.
3723 2010-01-23 18:00:06 10
나는 무한도전 에피소드중에... [새창]
2010/01/23 10:58:56
흠... 역시... 무한도전은 무한도전 이야기로 만 리플이 도배되는구나..

일박이일은 나오기만하면 리플에 무조건 무한도전이야기가 나오는데 반해..

할 이야기가 많아서인가?... 아님 오유보는 사람들은 성향이 무한도전 성향인가?..

역시 일박이일 이야기 안꺼내는게 좋았을 것 같다는.. 아... 악플선언이 눈에 아른거리는구나..
3722 2010-01-23 18:00:06 8/15
나는 무한도전 에피소드중에... [새창]
2010/01/23 18:03:45
흠... 역시... 무한도전은 무한도전 이야기로 만 리플이 도배되는구나..

일박이일은 나오기만하면 리플에 무조건 무한도전이야기가 나오는데 반해..

할 이야기가 많아서인가?... 아님 오유보는 사람들은 성향이 무한도전 성향인가?..

역시 일박이일 이야기 안꺼내는게 좋았을 것 같다는.. 아... 악플선언이 눈에 아른거리는구나..
3721 2010-01-16 11:32:32 18/14
피플에 다녀왔어요 [새창]
2010/01/15 00:24:54
그렇죠.. 정치도 해본 사람이 해야 훨씬 논리적이죠 그들이 갖고 있는 '데이터'를 우리는 모르니까.
그래서 요구하는것이죠 그 '데이터'를 그 데이터들이 이렇다저렇다 바로 '사실'들이죠.

정치인들이 우리들이 아는 사실 안에서 행동하지 않으면 욕하죠.

정치를 안해봤다구요? 흠... 정식정치인이 되어야 정치인이 되나요?
정식 장사를 해야 장사치가 되나요?

사람들사이의 모든 일들이 다 정치에요 어떻게 해야한는지 사실관계를 따져서 관계를 정립하고 그 관계에에서 사실들을 근거로 보다 나은 세상을 영위하게 하는것이죠.

집안 가장도 정치를 잘해야하고...
그렇지 않나요?

내가 직접 알고있는 데이터가 정치인이 모른다면 그 정치인이 욕먹어야하죠. 그렇지 않나요?

정치인이 아는데이터를 내가 모른다면 그리고 그 모르는 사실로 인해서 일이 벌어졌고 내가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 정치인에게 그 '이유'를 물어볼 수 도 있는 것이죠.

그래서 '투명성'이 제기 되는것 아닙니까? 모두가 손해보기 싫어하는 마음으로 정치를 하는것 아닙니까? 자기 이익을 위해서만 하는 정치는 정치가 아니라 사업이죠..

님.. 확실히 해두세요.. 난 '사실'만을 원했고 그 '사실'을 유추할 수 있는 '아저씨님의 이 글'로 근거를 삼아 말하는 것이에요.

님이 아는 사실은 인터넷에 올라온 확실한 근거를 찾을 수 없는 것.. 그리고 몇가지 완전히 확인된 사실들..(이 사실들로 처벌받아야 한다고 저역시 생각합니다.) 이죠..

무엇을 근거로 그렇게 열심히 따지시는지 정확하게 하자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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