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에 다녀왔어요 [새창]

논리는 온데간데 없고 친분있다고 편들어준다..

논리의 근거는 사실이다.

누가 비논리적인가?

직접다녀온사람? 그리고 다녀온 사람을 아는 사람?

아니면 한번도 직접 본적도 들은적도 없는 사람을 상상만으로 자기들의 주변상황에서 주어들은 이야기 본 이야기만으로 논리를 꾸미는 사람?

사실을 난 말했을뿐이고 그 사실이 주인장의 글로 인해서 어느정도 인정됐다고 생각하는데.

그들을 옹호하고자 하는 말이 아니라고 몇번을 말하나? 직접 가서 까보던가...

자기가 용서안되는 일도 다른 사람은 용서되는 일이 있다. 그건 사람 마다 다른거다.
그리고 다른 사람은 못느끼는건 직접 경험해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서울도 안가본 사람이 남대문에 문지방있다없다를 말로 이기는 것과 다름 없다고 생각한다.

오유 친분이 아니라 그의 일부를 '안다'라는 사실을 난 분명히 말했고 그 말을 무시하는 글에 찬성이 올라가는 꼴도 솔직히 보기 싫다.

3719 2010-01-16 09:24:39 1

우리집에 새로 키우게된 백호.jpg [새창]

최백호씨가 그럼 올해 환갑??

3718 2010-01-16 08:46:09 4

후장 참조!! [새창]

팀장 머리속 = 뒷 狀 (문서 '장') = 後狀 (뒷 '후', 문서 '장')

팀원 머리속 = 뒷 狀 (문서 '장') = 後腸 (뒷 '후', 창자 '장')

3717 2010-01-16 01:02:54 2

지식채널e - 빛의 전쟁 [새창]

아무튼... 내가 알고 있기로도 수많은 위인중 재평가 받아야 하는 사람들이 많은듯..
통치를 위해서든 안정적 사회를 위해서든 좋은 것이 좋은 것이다 라며 아이들에게 환상 만 심어주어 더러운 세상을 늦게 알게 하고 늦은 대책으로 항상 노예상태에 있게 만들...
말이 길어진다.. ㅋㅋㅋ

3716 2010-01-16 01:02:54 6

지식채널e - 빛의 전쟁 [새창]

아무튼... 내가 알고 있기로도 수많은 위인중 재평가 받아야 하는 사람들이 많은듯..
통치를 위해서든 안정적 사회를 위해서든 좋은 것이 좋은 것이다 라며 아이들에게 환상 만 심어주어 더러운 세상을 늦게 알게 하고 늦은 대책으로 항상 노예상태에 있게 만들...
말이 길어진다.. ㅋㅋㅋ

3715 2010-01-15 19:32:03 1

이건 무슨 만화 [새창]

수고했어요..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3714 2010-01-15 19:26:33 3

<무한도전> vs ‘1박 2일’ [새창]

기둥뒤에 공간있다 게시물리플이랑 ..

이 게시물 리플이랑 다른게 뭔지 모르겠네요..

둘다 보면 된다구~!~~~~

3713 2010-01-15 19:10:14 1

여기가 고양이만 올리면 베스트 간다는 오유인가요? [새창]

크하하 인간은 제미있어 ㅋㅋㅋ

3712 2010-01-15 17:12:56 2

이말년 시리즈 '마감과 재미 두마리 토끼를 놓친만화' [새창]

옛날엔 토끼도 그렇지만... 저렇게 당황하는건 '개'... 였을 듯.

3711 2010-01-15 17:12:56 2

이말년 시리즈 '마감과 재미 두마리 토끼를 놓친만화' [새창]

옛날엔 토끼도 그렇지만... 저렇게 당황하는건 '개'... 였을 듯.

3710 2010-01-15 17:01:10 18

피플에 다녀왔어요 [새창]

해킬에 대한 관심이 우주넘어로 간건 아닙니다 ....

아저씨님의 판단 그리고 저의 이 리플이 모든 관심을 끊게 할만한 능력자들은 아니잖아요?..

아저씨님과 전 몇 년간의 친분??.. 솔직히 이런말 하는거 진짜 쑥스럽고 아저씨님은 그닥 달가워하지 않으실듯.. 그저 제가 아는 아저씨님의 일부분을 믿는다고 해야할 것 같습니다.

오유에서 몇 안되는 일부분이지만 믿는 분입니다. 온전히 다 믿진 않죠.

그 믿음을 근거로 하고 있어요. 지워진 리플에서 제가 실수한 말은 온전히 다 믿는 다는 말로 들리게 적었다는 것이죠.

그 부분에서의 일부의 앎이 제 글의 근거로 작용합니다.

그 근거로 인해서 제가 정당함/ 옳고 그름의 기준을 정하죠. 이것이 바로 제 개인적인 가치관입니다.

그렇기에 결론을 정해놓고 글을 적는다는 기분이 드는건 너무 당연합니다.

이 글 이전까진 전 해켈이라는 사람에대해서 일언반구하지 않았습니다. 아저씨님의 근거있는 말 한마디에 제가 동조하고 나서는 것이구요.

비단 해켈이라는 사람에 대해서 좋게 말한적 한번도 없습니다. 단 그곳 분위기가 아저씨님의 글을 통해서 느껴졌고 그것이 제가 아저씨님의 믿는 부분입니다.

아저씨님이 왠지 미안하다고 말할정도로 그곳 분위기는 좋았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장이 대가 쎄 보이진 않지만 해켈이라는 사람을 단죄나 제제 또는 조절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즉 한마디로 사장에게 맞겨도 좋을 것 같다는 아저씨님이 생각을 하신것 같다고 저는 생각을 했지요.

만약 아저씨님이 저와 모르는 사람이였다면 지금 어제 베스트게시판
http://todayhumor.dreamwiz.com/board/todaybest_view.php?no=258721&page=2&ask_time=1263455704
에 있는 글과 같이 동조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만약 첫리플에도 달았지만 만약 대가 쎄보이고 분위기도 해켈같은 분위기의 가게였다면 아저씨님의 글은 달라졌을 것이고 저 역시 그것에 동조 했을 것입니다.

옳고 그름의 판단은 당사자나 경험자가 직접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사자가 아닌 다른 사람 이런 글로서 표현되지지 않은 데이터를 믿고 하는 판단은 또다른 억울함이 탄생되는걸 보아왔기 때문이지요.

3709 2010-01-15 16:30:04 1

이 자식들이 차밑에 한번 깔려봐야.youtube [새창]

남자 키를 최대 2미터 잡고 보면 이십미터는 넘음...

3708 2010-01-15 16:14:39 18

피플에 다녀왔어요 [새창]

흠... 잠재적인 범죄의 두려움 몇천원 .. 그리고 가볍게?하지만 중요한 저작소유권에 대한 무단 도용식의 사기행각..
분명 처벌 받아야 합니다.

그만큼만 받으면 될것이에요. 실제로 피해본 사람이 직접 나서지도 않은데 당할 위협이 있다는 이유로 아무런 조건도 없이 단지 '의심'이라는 이유로 여론이 가있다는 이유로 지금 당장 처벌하는건 문제가 있다고 봐요.

최원의는 살인한 놈... 그놈은 그만큼의 죗가를 치루지 않았죠. 그만큼 안되는 부분에 대해선 안된다고 단호하게 말하는 것이구요.

사장은 헤켈이라는 사람을 보호한다느니 그렇게 '정황상'인 추측일 뿐이고 '직접본'사람은 아무런 말없이 그저 조금은 '호의적'인 표현을 했다는 것 이 문제인것이 되는건 ..

일반적으로 오유인이던 네티즌이라는 친구들이 거게 근거없는 소문으로 손가락을 움직인다는데 문제가 있는것 아닙니까?..

이런 '사실확인' 즉 '대가쎄보이지 않은 주인장', '밝은?분위기'? 라는 호감?? 이라는 데이터죠..

그들의 마음을 상상하면서 나쁜사람으로 몰고가면서 죗값을 단호하게 요구하는건 직접 피해본 사람들에 한하기만 하면 안될까요?..

3707 2010-01-15 16:00:18 2

밉다 밉다 미워.........오지호가 밉다 [새창]

1분씩이나 늦게 왔다면 티비에 못나와.. 지금도 한 5분은 늦은것 같은데?

3706 2010-01-15 15:54:41 18

피플에 다녀왔어요 [새창]

애들 갈치고왔더니.. 벌써 반대가 두개.. 흑흑..이젠 지울 수 도 없구.. ㅜ.,ㅡ

또 열심히 글 적고 계신분.. 퇴근준비해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