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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0 2011-06-26 09:12:25 0
SBS 8시 뉴스에 나온 태극기 [새창]
2011/06/26 00:24:17
고래밥 생각난다..태극기를 고래밥으로 만든셈..
3809 2011-06-26 08:48:08 0
의지의 말년甲 [새창]
2011/06/26 00:06:22
금연은 끊는게 아니라 참는것...
3808 2011-06-26 08:48:08 0
의지의 말년甲 [새창]
2011/06/26 15:39:09
금연은 끊는게 아니라 참는것...
3807 2011-06-25 23:18:23 3
[새창]
그런데 벌금은 이자붙여 받아먹지..
3806 2011-06-21 20:14:58 4
(유머X)삼성이 지배하는 세상은 이렇게 바뀌겠지... [새창]
2011/06/21 14:51:29
위에 삼성관련회사들 보니까 삼성 반드시 망해야 다른 회사들이 활개칠것 같다. 대기업에서 모든걸 다 장악하니 이건 중소기업은 오무락딸싹 못하고 그냥 목메는게지.. 저 관련된 업종이 다 중소기업에서 한다고 친다면 삼성이 망해야 함..
3805 2011-06-19 01:47:16 0
[유머X]전세계 전쟁 영웅 순위 (이순신 장군 85위) [새창]
2011/06/19 01:20:01
이순신장군이 나라를 잘만난게 아닌 스스로의 선택 즉 이순신의 자의적인 선택이다. 나라의 조건이였다면 이순신은 이성계의 뒤를 잇는 새로운 왕조를 꾸렸을 지도 모를만큼 막강한 동아시아의 맹주가 되었을 것이다..
단 그의 체력이 문제였을뿐.
3804 2011-06-19 01:24:44 0
데이빗 핀처 감독의 '세븐(1995)'[스포주의/BGM] [새창]
2011/06/19 00:54:01
뭐 댓글... 이상한데로 가려고 하지마...
여기서 드는 의문점은 과연 '주인공'은 누구인가...
영화를 보면서... 주인공의 의도가 끝까지 관철되는것이 고정관념적인 주인공선택법이라면 세븐의 주인공은 케빈스페이시일 것인데.
케빈이 주인공이라면 ... 영화 참 진짜 무서운 영화...
이것도 여러 앤딩으로 나눠 보여줬다면 어땠을까? 싶기도 함.
..
영화 후반까지 얼굴도 들이밀지 못한 캐빈이 주인공이라 하기엔 영화를 이끌어가는 ... ... 아무튼 주인공이 누굴까?..
3803 2011-06-18 20:31:00 1
$$$ 약값의 비밀‥"성분 같아도 비싼 약 많이 팔린다?" [새창]
2011/06/18 12:17:18
지방제약회사 영업하던 친구놈 .. 한달에 기 천만원을 술값으로 ... 오죽이나 많이 마셨으면 거기 아가씨랑 결혼하려고까지 했을까.
3802 2011-06-18 19:27:40 1
으앜 쌀국수 왔쪄!! [새창]
2011/06/18 17:19:05
스틸뽀큐다.
3801 2011-06-17 23:20:56 0
인류에대해서 어떻게생각하십니까? [새창]
2011/06/15 13:01:07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12836

클릭하시면 보이실것인데 .. 아무튼 인류는 아직 유년기 라는 표현이 있지요. 일부는 인정하고 점차로 성장해야 한다고생각합니다만.
성장이 좌로 우로 그러면서 점차로 ...

물이 끓기 전까진 물방울만 나오지만.. 끓는 순간 되기 전까진 그 에너지를 함축하고 있지요 임계점이라고 하는데..
그 임계점은 개개인 전체가 다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는 조건이 있어요.

그 효과라는게 좀 특별해서 우리나라 길이 의 열배가 넘는 곳에서 같은 진화된 선택이 이뤄지는 현상이 목격되고 발표되고 있죠.

예로서 거의 비슷한 시기에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전혀 다른 곳에서 나타난다는 것이죠. .. 그 주파수를 인간이 만들어내고 또 안테나처럼 인간이 받을 수 있다... 뭐 이런이야기로 '시크릿'이라는 책도 나오기도 했지만

인류는 진보와 보수라는 두가지 창과 방패로 전진해야 하지만 이기(利己)가 진보나 보수의 탈을 쓰고 전진도 보수도 못하고 인류의 성장을 방해합니다.

뭐 자기는 해도 남은 하면 안된다는 가장 기초적인 이기부터 해서 등등...

스스로 깨어있어야 하지만 깨어있기 보다 주변환경에 잘 묻어가는것이 잘사는 둥글둥글 살아가는것이 잘 사는 것이라는 명제는 피동적이기도 하지만 현명하다 말하진 못하겠네요. 그렇다고 탁탁 자기 아는것이 유일한 선인양 고집스레 나가는것도 이기의 다른 모습이라 생각됩니다.

세상 그 누구도 완전한 지식 지혜 진리를 알지 못하고 성경 한권도 다 알지 못하고 성경이 아닌 불경을 다 깨달은 사람도없고(읽은 사람은 있으려나? 팔만대장경 다 읽는데만해도 기십년 걸린다던데..)
3800 2011-06-17 21:30:32 0
달마과장 - 428(야한옷) [새창]
2011/06/17 09:40:01
↑달마과장에 은근한 영향을 받아 변화하고 있다고 믿고 싶습니다.
3799 2011-06-17 21:30:32 6
달마과장 - 428(야한옷) [새창]
2011/06/19 03:22:55
↑달마과장에 은근한 영향을 받아 변화하고 있다고 믿고 싶습니다.
3798 2011-06-16 07:09:07 8
철없던 어린시절 했던 악마같은짓 들로 배틀해보자. [새창]
2011/06/16 01:06:48
아주어렸을때 갓 돌지난 사촌동생에게 소주한잔을 먹여줬지.. 입맛만 다실정도로.. 그런데 간난 아이라 그 알콜이 대단한 자극이였던지 아주 대단한 반응이였고 난 엉더ㅓㅇ이에 불난것 뿐만아니라 빰에도 불났었지.
그 사촌동생 지금 술없음ㄴ 못사는 변호사되어있음.
3797 2011-06-16 07:09:07 12
철없던 어린시절 했던 악마같은짓 들로 배틀해보자. [새창]
2011/06/16 13:32:35
아주어렸을때 갓 돌지난 사촌동생에게 소주한잔을 먹여줬지.. 입맛만 다실정도로.. 그런데 간난 아이라 그 알콜이 대단한 자극이였던지 아주 대단한 반응이였고 난 엉더ㅓㅇ이에 불난것 뿐만아니라 빰에도 불났었지.
그 사촌동생 지금 술없음ㄴ 못사는 변호사되어있음.
3796 2011-06-13 06:04:51 0
방금 빵터진 다음 뉴스 댓글 [새창]
2011/06/13 05:52:54
잠깐 감자.. 숟가락으로 긁어내듯 깎아내는거 아냐? 무식하게 칼로 깍아 감자 반으로 만드는건 아닐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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