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estes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4-10-11
방문횟수 : 86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586 2017-08-06 09:31:33 1
[뜨거운 사이다] 알쓸신잡 평가 [새창]
2017/08/04 23:34:15
아. .박아나운서 얼른 나오세요ㅠㅠ 거기있지 마시고. . .
1585 2017-08-06 09:28:33 8
[새창]
남녀의 차이가 분명 존재하는데, 이런 역차별? 잘못된 생각? 폐습?들로 인해 차이인정까지 욕먹게 될 때가 있어요. 그것들을 바로잡아야 진짜 차이로인한 구별들이 오롯이 살아남아 더이상 논란이 되지 않을겁니다. 좋은 항의, 좋은 결말입니다.
1584 2017-08-06 02:12:07 20
이낙연 총리 페북 - 포천 AI방역팀장 고 한대성님 순직자 인정. [새창]
2017/08/05 20:45:15
추천했습니다.
하지만, 원칙을 원칙답게 지키려하는 이들일 수도 있으니 잘 살펴 옥석을 가려야합니다. 원칙의 단점을 보완하는 계기로 삼으면, 원칙따위 개나 줘버리고 권력에 복종하는 이들보다 충직할수도 있으니까요.
1583 2017-08-05 19:16:33 16
대만 대학생들이 졸업과제로 만든 아이스바 .jpg [새창]
2017/08/05 15:12:48
멋있는 기획입니다. 예술은 세상을 부드럽게 하지만 강력하게 바꾼다는 생각이 듭니다.
1582 2017-08-05 18:57:23 8
친구가 많은 여자친구의 피곤함 [새창]
2017/08/05 17:19:09
사용하는 낱말이나 표현이 되게 격한데 못느끼시나봐요. 많이 화나신건 전해집니다. 상대여자분이 별로 자아가 건강하지도 않고 계산없이 다주는 연애를 하는거 같지 않아요. 그런분 아니라 좋은분 만나길 바란다고요. 제인오스틴 설득에 나오는 여자캐릭터요.
1581 2017-08-05 18:54:23 20
[새창]
님 이거 본삭금 걸고 엄마 누나 여동생에게 먼저 물어보세요. 굉장히 잔인하고 . . 와. . . 그여자분도 장난 아니게 별로인 사람인데, 님도 . . .
참다참다 하신걸 아니까 실수라 생각하고 드리는 말씀인데요, 할말과 못할말은 상대방이 누구냐와 관계없이 그말을 하는 나 자신에게 달린 거예요.
1579 2017-08-05 17:38:49 0
[새창]
겁나빡침. 내가공주병도아니고, 농담도 못알아듣고, 그냥 그런가, 그치 한마디도 못하는, 센스없고 의사소통 안되는 사람 싫습니다. 센스는 못배워요.
1578 2017-08-05 17:35:10 9
친구가 많은 여자친구의 피곤함 [새창]
2017/08/05 17:19:09
일부분 공감하며 읽다가 말이 격해지셔서 그만 읽었네요. 괴물과 싸우다 괴물이 되어선 안됩니다. 친구가 많은게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다음번엔 건강한 자아를 가진분 만나셔서 계산없이 서로 전부를 다 주는 연애를 하시면 좋겠습니다.
1577 2017-08-05 17:32:01 0
[새창]
일상을 나누고 서로의 삶을 이해하는것이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인데 그런건 가정에서 배우는것이거든요. 님은 대화자체를 겪지않고 자라신 느낌입니다. 제 남친이 그래요. 대화, 일상의 이해, 삶의 이해, 거기서 느껴지는 가치관, 다양한주제의 대화가 없어요. 먹는이야기. 먹을이야기. 용건.
그건 대화가 아니거든요. 여자들은 구구절절을 원하는것이 아닙니다. 오늘있던일 중 내게 가장 인상을 남긴일, 가장 컸던 감정, 생각. 그걸통해 진심과 존재가 담긴 대화를 원하는거예요.
1576 2017-08-05 17:26:56 0
[새창]
남친의 잘못에 대해서는 좋은 이야기들 많이 달아주셨으니, 저는 다른것 이야기할게요.
불안감과 두려움을 저도 겪어보아서 공감합니다. 저와 굉장히 비슷한 상황이신 듯하고요. 적지않은
나이에 첫관계, 상대방과의 경험차, 나이는있지만 나의 몸에대해 성에대해 무지하고. . .
하지만 어떠한 상황이라도 님의 몸과 삶은 스스로 보호하고, 그 결정도 스스로 내리셔야해요. 우왕좌왕보다는 단호하셔야 하고, 조언을 구하느라 흘러가는 시간이 그만큼 가치있는지의 판단도 스스로 하셔야해요. 저라면 산부인과가서 처방 바로 받아 약 먹고 쉬면서 생각을 정리했을 거예요. 이 더운 날, 혼자 고민하면서 두렵고 무서운 마음으로 이리뛰고저리뛰고. . . 너무 고생하셨어요. 잘 쉬시고, 컨디션이 나아진후에 생각정리하셔요. 힘들때는 누구나 더 비관적이고 외롭고 격해지기 마련입니다. 같은 결론도 차분하게 내려야 님이 덜괴롭고 후폭풍도 적어요.
1575 2017-08-05 17:19:01 0
[새창]
출산에 맞먹는;; 그건 낙태고요. 안좋긴하지만 그정도는 아닙니다. 너무 과장된 썰은 두려움을 키울것 같아서 댓글남깁니다.
1574 2017-08-05 17:10:16 5
아까 남친이 적금든 거 간섭한다는 분 글 삭제하셨군요. [새창]
2017/08/05 01:31:18
비뚤
1573 2017-08-05 17:02:00 2
[새창]
표현하려 노력해야하지 않을까요? 상대는 기다리고 양보하고 있을텐데요.
1572 2017-08-05 16:55:24 8
[새창]
연애를 하실 준비가 안되셨네요. 사람으로 상처를 나으려해서는 안됩니다. 희생을 요구하는 일이예요. 님이 상담치료 받으세요. 그 과정을 같이 이겨나가는것만도 쉽지않을텐데, 상담 치료 아무것도 없이는 님도 상처, 상대분도 상처입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56 57 58 59 6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