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객내가 춥다는 민원으로 에어컨 끈다네... [새창]

만개의 요구는 당연한것은 아니지요.

1658 2017-08-16 21:31:33 12

[새창]

니가 끓여먹어라 싶겠죠. 직장 평생 다니신 저희엄마가 그러셨어요. 왜요? 할수있다고 꼭 다해야하나요? 엄마도 아빠랑 똑같이 직장다니셨어요. 하고싶은사람이 할일이죠.

1657 2017-08-16 21:26:28 0

[새창]

테크닉으로 극복해보세요~ 사랑하는 마음으로 다양한 방법을 쓰시면 안될게 어디있겠어요~

1656 2017-08-16 21:10:45 3

제가 예민한걸까요? [새창]

ㅎㅎ 그렇게따지면 자유를 억압할 자유도 용인하자는 모순인거죠?! 관용은 불관용에 대해서는 용인하지 않습니다. 이런건 불필요한 논쟁이고요.
작성자님이 맞는말 하시는거예요.남 품평은 어떻게봐도 좋은게 아니죠. 자기 흥미로 남을 이러쿵저러쿵. 그런사람들은 과연 자기보다 크고 힘센 사람앞에서도 부정적 품평 할까요?

1655 2017-08-16 20:33:59 2

19)몇년 후 가상현실 섹스가 대중화 되면 현실연애는 더 힘들어지겠죠? [새창]

다시읽어보니 작성자님은 애정관이 성적욕망으로만 이루어져있다고 여기시는것 같아 걱정도되고 조금 불쾌감도 들어요. 아마 사랑을 하고있는 사람들을 거칠게 뭉뚱그리시는것으로 제가 느끼나봅니다

1654 2017-08-16 20:31:54 9

19)몇년 후 가상현실 섹스가 대중화 되면 현실연애는 더 힘들어지겠죠? [새창]

성도 연애의 중요한 부분이지만 그게 연인의 전부는 아니랍니다. 서로 손을 잡고 온기를 나누고 껴안고 하는 모든 종류의 신체적 정서적 교류는 뜨거움만이 아니라 포근함도 전해주거든요. 섹스파트너나 성매매는 줄어들겠네요. 사랑이 아니라 성행위의 방식이 하나 더 늘어나는것이니까요.

1653 2017-08-16 16:51:15 0

한국영화에 있을수없는 캐릭터.twt [새창]

헐! 지금 알았어요. . . 충격. . . 비숲찍으면서 뜨끔했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이제 어디가서 저소리 안하고 다니겠습니다

1652 2017-08-16 16:48:32 1

[새창]

딱 제 이야기네요. . . 제 마음을 잘 모르겠어요 이젠. 같이 천천히 식어가는중인것 같아요. 이러다가. . . 어느 순간이 오겠죠.

1651 2017-08-14 18:47:45 2

<8월 위기설>은 미국 군산복합체의 음모... [새창]

택시운전사가 천만을 향해가도, 80년광주로부터 40년이 흘렀어도 언론에 대한 비판적 관점과 다양한 관심이 아직도 부족하다는것에 가끔 화가납니다.

1650 2017-08-14 18:12:40 0

방금 있었던 일이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 [새창]

ㅠㅠ 착하게 살기위해 노력하는데 잠결에는 험한본성 나올까봐 무서워용 물론 미혼ㅋ 어림없는 김칫국입니당ㅋㅋ

1649 2017-08-14 17:22:26 26

[새창]

저도 여기에 동의해요. 앞뒤 못가리고 좋아할 땐 이거저거 상대가 너무 다 좋고 감정이 최고치 격정적이라 그러는 거 본 적 있거든요. 물론 그렇다고해서 하시면 안되고요. 거절하신건 잘했고, 그 남자분. . 이거저거 아마 모르는거 맹한거 상식부족한거; 좀 있을지도 몰라요. 무식하다는게 아니고 맹한 쪽에 가까운 상식부족이요. 진성 공돌이 같은 느낌?
네. . . 제 남친 이야기예요. . 가르칠게 겁나 많. . ㅠㅠ

1648 2017-08-14 14:48:05 63

양궁협회 디테일에 된통 당한 시공사 [새창]

그 시공사도 정신차리게 해줘야하는데 말입니다

1647 2017-08-14 00:35:50 3

식당에서 밥먹다가 나온 가장 충격적인 이물질은 무엇인가요? [새창]

바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