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안 [새창]

쟁취되어도. 그 이후의 시간은 다른 문제일 수도.사랑의 시작과, 사랑의 과정은 다를 수도.그리고중요한것은 일상이 된 후 일 수도.

1615 2017-08-09 17:11:08 10

박근혜 7시간 [새창]

이, 이건 뷰인으로써 반대합니다ㅠㅠ 나이는 무관해요ㅠㅠ 개념이 문제일뿐

1614 2017-08-09 12:38:50 1

ㅠㅠ [새창]

뱃살은 노력하면 빠지기라도 해요. . .

1612 2017-08-07 15:48:55 2

문재인 대통령이 전하는 비선실세들 근황 [새창]

어쩜. . . 진드기를 살펴보신다는 거잖아요ㅜㅜ 캡다정ㅠㅠ

1611 2017-08-07 14:43:10 2

추미애 "'MB 국정원 댓글부대', 매국노에 준하는 엄벌 내려야" [새창]

캬!!! 겁나 강탄산사이다!

1610 2017-08-07 13:16:39 0

[새창]

얼굴볼 때, 시간날 때만 잘해주는게 가능할까요;ㅁ;
저는 실패했어요. 일요일에 푹자게 두고 그동안 기다리는거. 하염없이 기다리는게 반복되니 내 시간은 버려지고, 기다리는 내 존재도 당연하게 여기는 것이 어처구니없어서요. 님은 약속을 했는데도 어기는거죠? 그냥 만나는 시간을 줄이고 다른 약속들을 먼저 잡으시는건 어떨까요. 마음이 쉬고 나아야다른 생각도 할수 있더라고요 저는. 아ㅠㅠ 너무 공감합니다. .

1609 2017-08-07 13:05:48 0

[새창]

아. 만날 당시가 아니라 근래들어 하신 생각인가봅니다. 저도 님이 남자분의 삶을 망쳤다고는 생각하지 않고요, 여친이 있을지 모르는데도 만나셨다면 일상을 너무 뒤흔드신게 아닌가 싶어 드린 말씀이었어요. 제가 생각한시점이 틀려서 비난으로 들리게 한점 죄송합니다.
마음을 줄 분 꼭 만나셔서 아낌없이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1608 2017-08-07 13:00:24 0

아침부터 싸웠는데 제가 잘못한걸까요? [새창]

쌓여온 시간을 몰라서 이야기하기 조심스럽네요. . . 님은 모르시는, 여친의 괴로움이 있었던게 터진걸지도 몰라요. 왜냐면 상식적으로;; 너무 말이안되서;; 아무일없이 이거만이라면. . . 대화해보세요 뭔가 그동안 쌓인게 있었는지. 없다면. . . 음;;

1607 2017-08-07 12:41:00 1

[새창]

혹시라도 여친이;;; 님. 인생을 아껴서, 소중히 님 자신도 소중히 여겨야 해요. 그리고 남의 인생, 남의 삶도 헝클수 있는일은 하시면 안돼요. 나의 허무감이 합리화해주지 않습니다.

1606 2017-08-07 12:34:09 3

[새창]

이런걸 고민한다는거 자체가 님이 별로네요. 정말 모르는건지, 아는데 모르고 싶은건지, 어느쪽이건 eltnzh님 가치관이 별로예요. 여친과 썸녀라니. ㅎㅎ

1605 2017-08-07 11:55:24 2

[새창]

저도 알아가는 타입인데요, 그거랑 너는 계산적인것 같다는 다른이야기예요. 최선을 다하고 받은만큼은 주려고 노력하고. 궁금해하고. 그런자세인지 아니면 당신을 파악하고 어떤사람인지 어느정도인지 판단하겠어 하는 태도인지. 그건 계산이거나 재는것으로 느껴지지요. 님은 아니라해도 상대에게는 다를수 있어요.

1604 2017-08-07 00:25:50 3

남자친구에게 시계선물 해주고싶은데 [새창]

엠포리오 시계는 남자들사이에서 굉장히 욕먹는브랜드로 알고있어요 티쏘나 시티즌 추천합니다

1603 2017-08-07 00:20:17 1

하롱베이서 쪽팔림...(글 쓰다보니 사이다?) [새창]

옳고그름을 지키는것은 상황에 달려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수준이기때문에 님의 댓글은 틀렸고요. 게다가 우리나라 사람들이 대개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이미지가 좋지않은 까닭은 우리의 거만함과 차별때문이기에 더 부끄럽고 수치스러워 공공질서를 지켰으면 하고. 마지막으로 아이앞에서 무식하고 공공질서 무시하는 비도덕적이기주의를 보인것도 수치스럽습니다. 이 이야기의 핵심은 그나라도 원래그렇다가 아닙니다.

1602 2017-08-07 00:07:41 0

14년만에 아이디 찾았습니다. [새창]

방문을 너무 많이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