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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0 2017-12-23 14:14:21 29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 <문재인 대통령의 숨소리에 울음이 묻어 있었습니다> [새창]
2017/12/23 14:09:40
저게 왜 대통령이 잘못입니까. . . 박근혜였다면 유가족이 엎드렸겠지요. 둘다 옳지 않아요. 책임감을 가진 이에게 더 내놓으라 하는 태도를 볼때마다 생각이 많아집니다.
2079 2017-12-23 03:16:57 1
솔직히 이 3가지 때문에라도 롯데리아 가야되는거 아님? [새창]
2017/12/22 15:27:48
양파맛이요ㅠㅠ
2078 2017-12-22 20:49:50 8
결혼을 결정하기까지가 궁금합니다.. [새창]
2017/12/22 10:43:31
여기댓글 다들 자기일처럼 공감하시는건 좋은데, 화는 이분께 내시면 안되지요. 자기일은 자기관련자에게 푸시고, 남에게는 객관적으로 조언하셔야지요. 힘드시면 자기가 놓으시거나 참거나 둘중 하나인데 그걸가지고 남에게 투사하지 마세요.
작성자님이 많이 젊고 어리신데 확신없이 인생 큰일 정하시면 후회하십니다. 사랑과 익숙함(정)은 다른것일수도, 같은것일수도, 대체가능할수도 아닐수도 있어요. 자신을 잘 살펴보세요. 만일 익숙함이라면 그것으로 수십년 인생을 살아가실수 있겠어요? 그건 상대분께도 고통일 겁니다. 그렇다면 헤어지는게(놓는다는건 맞지않아요. 만남은 일방으로 되는게 아니니까요.) 나을것 같습니다.
2077 2017-12-22 20:44:47 2
결혼을 결정하기까지가 궁금합니다.. [새창]
2017/12/22 10:43:31
사감이 많이 섞이신걸로 보여요. 이해는 가지만 작성자님께 그러시는건 대상이 잘못된 것 아닐까요. 우리는 저 두분의 일을 다 알지 못하는데요.
2075 2017-12-22 20:39:41 10
다음 대화에서 남자의 잘못은 무엇일까요? [새창]
2017/12/22 14:12:59
이 댓글에 약간 첨언합니다.
다른 댓글들 읽으면서 약간 불쾌하고 이상했습니다. 남녀로 갈라서 여자의 투정을 달래주었어야지. 이런식의 댓글들이라서요. 여자라서 공감을 원한다는 식도 이해가 안갑니다. 저건 여자라서가 아니라 클라이언트가 또라이라서 화가 난다는건데, 거기다대고 잘해보라고 하는건 성의가 없는거죠. 이성이 아닌 동성 친구였다고 해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상사가 또라이라 힘들다는 친구에게 참고견뎌~ 누가 이럽니까. 이건 상대를 인내심 부족한 존재로 보는게 아니고서야 나오기 어렵죠.
직장생활 하다보면 답없고 화나는일 많습니다. 다들 어른답게 알아서 해결하며 살아가지만, 열받는다는 얘긴 조언이 필요한게 아닌 말이지요.
댓글님 덕에 조금 후련했습니다.
2071 2017-12-20 23:52:45 1
결혼 앞둔 사내커플인데 퇴사하고 싶어요 [새창]
2017/12/19 15:17:07
더더욱 말씀드리겠지만, 정 그러시다면 시가에만
알리고 결혼 연기합니다. 그건 되게 나쁜 시작이라서 차라리 결혼을 재고해보는게 낫고, 결국하더라도 이정도의 일이다 느끼게 해야해요.
2070 2017-12-20 23:50:37 0
[새창]
어차피 끝이있는데, 마음껏 빠지시고 행복을 길게 누리려 노력하시길 추천합니다~
2069 2017-12-20 00:14:59 3
가습기관련 김상조원장님 [새창]
2017/12/19 22:09:25
으앙ㅠㅠ 이밤에 울면 안된단마리에요ㅠㅠㅜㅜㅜㅜㅜㅜ
2068 2017-12-19 23:59:21 3
결혼 앞둔 사내커플인데 퇴사하고 싶어요 [새창]
2017/12/19 15:17:07
저라면 일단 결혼은 홀딩. 양가에 알리고, 내부모님 조언듣습니다. 그리고 팀장새* 찾아갑니다.
2067 2017-12-19 23:56:46 1
본이 아니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를 입히고는 할때 [새창]
2017/12/19 23:47:30
종현군이라는 사람이 그랬대요. 같은 팀 막내에게
형들 말 잘 들어요? 묻자 막내가 꼭 형 말 잘들을 필요는없어요ㅡ했다고. 우리는 말을 잘 듣는 것과 현명한 것을 혼동하고는 하나봐요. 멋진 글 고맙습니다. 꼭, 보듬어주시고 변명의 기회를 주시고, 자신에게도 너그러워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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