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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4 2019-04-13 06:33:20 2
간호사와 간호조무사의 차이 [새창]
2019/04/12 19:13:08
지금 간호과 다니고 있는데 학교에 조무사 하시다가 입학하신 분들이 정말 많아요.
간호대학으로 오신 이유를 한 번 여쭤 본 적 있었는데, 일단은 받는 돈이 차이나고 또 뭔가 분위기 차이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아무리 간호사랑 조무사 사이가 좋은 병동이라도 간호사는 조무사에게 지시하는 쪽일 때가 많고, 그러다 보니 자기보다 한참 어리거나 들어온 지 얼마 안 된 간호사에게까지 지시받을 때가 많아 그런 점이 싫기도 하다고...
아는 사람이 조무사 되려고 학원 다니는 중인데 거기서도 조무사 일 1년 정도 해보고 적성 맞으면 간호과 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했다더라구요.
여튼 댓작성자님 토닥토닥...병동에 따라 간호조모사랑 간호사랑 사이 엄청 화목한 곳도 있어요.
다음에 혹시라도 조무사 일 하시게 된다면 꼭 그런 곳으로 걸리길 바라요! ㅜㅜ
3403 2019-04-12 01:45:17 1
돌연변이 물고기들 [새창]
2019/04/08 12:56:10
진지먹자면 파쿠는 돌연변이나 뭔가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 걍 원래 있던 물고기예요.
이빨이 사람처럼 생긴 건 주식이 나무열매여서 그런 거...
애완용으로 기르기도 하고 덩치가 크며 살이 많기 때문에 잡아다가 맛나게 요리해서 먹는다고도 해양
그리고 주식이 나무열매이기 때문에 남자의 balls를 나무열매로 착각해서 물어뜯었다는 괴담도 있네요ㅋㅋㅋㅋㅋ
3402 2019-04-12 00:35:25 0
쇼핑몰 카트녀.gif [새창]
2019/04/11 12:15:53
가끔 대형마트 가면 차 대는 자리에 누가 카트 떡하니 갖다 놓은 경우가 종종 있더군요.
아니 초딩도 안 할 짓을 왜 하는지...
3401 2019-04-11 21:07:00 0
뉴비가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새창]
2019/04/11 20:40:16
뉴타입 비스트라는 의미의 뉴비시군요...
일단 공성 병기에서 몹들이 엘통을 잘 줍니다! 전 공성 병기에서 배수진만 몇 번을 먹어봤네요.
그 외에는 음...알상하? 사실 레벨링을 그렇게까지 열심히 해본 적이 없어서 저도 잘 모르겠슴당ㅇ<-<
3400 2019-04-11 20:04:44 0
밥 먹지말고 그냥 잘까... [새창]
2019/04/11 19:46:43
조금이라도 드시고 주무세요.
식사시간이 불규칙하면 위염이 찾아옵니다;ㅁ;
3399 2019-04-11 19:23:45 0
대전지역 분들 홍역 조심하세요~~ [새창]
2019/04/11 19:21:30
앋 아아...전 실습 취소 없이 계속 쭉 가는데.....
좋겠네요 걔들은 시험공부할 수 있어서........ㅜㅜㅜㅜㅜ
3398 2019-04-11 18:29:42 0
봄을 기록하는 색다른 방법 [새창]
2019/04/10 20:28:08
고딩때 친구가 저거 한 적 있어요.
헌혈하고 나서 제 팔이 피멍으로 너무 예쁘게 알록달록하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 대고 찍고 같이 낄낄댐...
3397 2019-04-11 01:21:03 1
누적렙 270짜리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9/04/10 23:32:46
https://m.blog.naver.com/chlrkfka949/221208331258
이 글에 잘 정리되어 있으니 한번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전 어빌 급할 때 하려고 애껴두느라 추억담을 아직 덜 깨서 뭐라 말을 못 드리겠네요ㅋㅋㅋ
3396 2019-04-10 19:23:19 1
여러분 제가 이렇게 인싸입니다. [새창]
2019/04/08 23:39:38
아 근데 다시 보니 메갈이니 한남이니 뭐니랑은 별개로 실제로 쫌 트롤러인 분도 계시긴 하네여...
여튼 여자라는 말도 있음 확률 50%같은 말까지 세심하게 적어가며 타격 1도 없는 그들만의 리스트 만들고 있는 거 보니까 그저 웃깁니다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시 봐도 웃김 아이고 배꼽뽑히겄네
3395 2019-04-10 06:17:18 4
브라질리언 왁싱은 싫다는 서장훈 [새창]
2019/04/08 21:24:35
엌ㅋㅋㅋㅋㅋㅋ브라질리언 돌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면서 내려왔더니 댓글창이...
앗 아아...
3394 2019-04-09 13:41:24 0
마게에서 길드 구하면 혼날라나요...? [새창]
2019/04/08 21:36:45
사실 심심하시면 저라도 놀아 드릴까요? 하려고 했는데 생각해 보니 제가 바빠서 차마...(말잇못)
3393 2019-04-09 06:55:29 0
여러분 제가 이렇게 인싸입니다. [새창]
2019/04/08 23:39:38
와 저희 길드 분들도 몇 분 보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전 업써...아니 뭐 애초에 한남이 아니긴 한데 그래도 뭔가 제 이름이 없어서 아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3392 2019-04-08 22:39:00 0
마게에서 길드 구하면 혼날라나요...? [새창]
2019/04/08 21:36:45
어...만돌이긴 한데...길드에 들어가 있긴 한데...길원분들 다들 친절하시긴 한데...
근데 제가 유령길원이라 누구 초대하기 힘든 걸 차치하고서라도 일단 제가 소속된 길드는 사냥 위주 길드입니다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조용히 패스....!!!
3391 2019-04-08 16:47:08 0
아니 이번 킷 기묘 여캐의장은 아무도 안 올린 거 실홥니까 [새창]
2019/04/08 03:17:45
검은색이랑 흰색 조끼는 한참 고민하긴 했는데 나머지는...예쁜 거랑은 별개로 정말 제 취향이 아니라서 과감하게 덮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보니 화사한 색일 때 어디 벚나무 근처에서 스샷이라도 찍어 둘 걸 싶기도 한데 농장 이쁜 지인이 없는지라...ㅜㅜㅜㅜ
영상에서 끼고 있는 장갑은 엠파이어 커맨더 실키 글러브예요! 분명 처음엔 그렇게까지 비싼 물건은 아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만돌 기준 기묘 중급부 의상이랑 맞먹는 가격을 자랑하는 친구예여...이럴 줄 알았으면 한 5개쯤 쟁여뒀다가 시세차익이나 볼걸 흑
색상은 오리지널 컬러라 저도 모릅니다ㅇ<-<
기묘 중급부는 그래도 낭만 해적단 의상이나 기묘 데미갓보단 살만한 가격이니 한번 노려보시는 것도 괜찮을지도! ㅇ.<
3390 2019-04-08 07:21:47 2
웅석이 인터뷰 영상 보셨어요? [새창]
2019/04/07 15:02:12
여러 가지 독특하고도 도전적인 시도들을 많이 해서 그 중에 성공한 것도 있고, 실패한 것도 있다 보니 전 마냥 비난만은 할 수 없긴 한데...
그래도 어차피 남은 건 골수유저들 뿐이니 아무리 망겜이어도 못 접을 걸 알고서 하는 추억팔이는 좀 그만해 줬으면 좋겠더라구요.
한 지 몇 년 되지도 않은 유저 입장에선 공감도 안 가는 추억팔이는 좀 집어치우고 게임성에나 신경써 줬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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