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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주인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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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9 2019-04-16 16:26:50 0
마나터널 완전정복 (시간되시는분만 살짝봐주세요 ㅠㅠ) [새창]
2019/04/16 16:14:10
헉 제가 집에 있었으면 바로 도와드렸을 텐데 하필 지금 밖이라ㅜㅜㅜㅜㅜ
스마트 컨텐츠에 들어가셔서 마나 터널로 가시면 이리아의 마나 터널 목록들이 쫙 떠요.
전 뉴비 때 그거 하나하나 순서대로 전부 돌아다니면서 누렙 천 되기 전에 마나터널 다 찍어 뒀었는데, 이 방법을 사용하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이미 찍었던 곳들까지 전부 다시 갔다와야 하니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그래도 빼먹은 곳 없이 확실하게 다 찍을 수 있습니당!
3418 2019-04-16 11:55:16 0
구글 번역기 근황.jpg [새창]
2019/04/15 13:48:19
Assassin creed
엉덩이 엉덩이 안의 신조...
3417 2019-04-16 11:52:04 21
편의점 직원에게 반말해서 욕먹은 부부.jpg [새창]
2019/04/16 08:46:56
뭐여
3416 2019-04-16 03:11:56 0
다들 신규 의장에 열광할때 [새창]
2019/04/09 21:33:47
와 저 저런 갑옷은 마생에서 첨 보는데 저게 그 용머리 그거 세트 의상이었군요 세상에ㅋㅋㅋㅋㅋㅋ
다들 탈만 쓰고 다니길래 대체 세트 의상은 어떤 옷일까 했더니 이런 옷이었네요. 막 용처럼 거칠고 야성적인 느낌을 예상했는데 의외로 얄쌍해서 놀람...ㅋㅋㅋㅋㅋ
3415 2019-04-16 03:09:07 0
주절주절... 간만에 올립니다! 생존신고(?) [새창]
2019/04/10 14:35:02
무슨 장르든 간에 마이너 캐릭터 덕질은 외롭죠...
막 제대로 된 공식 정보도 안 나오고 2차 창작도 안 나오고 그 캐릭터 구글링 해보면 관련 창작물이 거의 내 것밖에 안 뜨고 뭐 그럴 때 참으로 슬프더라구요ㅜㅜㅜㅜㅜ
베이가 차분하니 무난하고 잘생긴 조합이긴 하죠. 옷도 잘 어울리고 예쁘고...트리니티 웨어...
전 트리니티 웨어를 베이가 입은 걸로 처음 접하고 바로 덕통당했었던 사람인지라ㅋㅋㅋㅋ
여튼 마게에 베이 코스하시는 분이 계셨었군요. 앞으론 베이 설정이라도 좀 풀려서 작성자님 덕질이 윤택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ㅋㅋㅋㅜㅜ
3414 2019-04-16 03:03:52 0
ㅃ)시드 피나하 처음 가본 짧은 후기 [새창]
2019/04/12 22:33:56
엥 지향색이 파랑파랑하셔서 당연히 스샷 찍으러 여러 번 가셨을 줄 알았는데 의외네요ㅋㅋㅋㅋㅋ
가끔씩 예쁜 배경 구경하는 겸 해서 호기심 쉬움이나 두려움 쉬움 정도만 돌곤 하는데, 공략 보고 안 보고의 난이도 차이가 엄청나더라구요.
그 중보 전에 나오는 물고기들은 위습 잡고 나오는 검으로 방보 깎아서 잡는 게 모범답안이지만 그냥 자장가로 재워 놓고 죽음의 무도 쓰거나 메테오 떨궏 깔-끔하게 처리됩니다! 보스는 걍 피통만 많은 호구라 대충 패잡으시면 되고 솔직히 중보가 제일 어려워요ㅋㅋㅋㅋㅋ중보가 메인 디시고 보스가 디저트같음...
3413 2019-04-16 02:57:52 0
아니 이번 킷 기묘 여캐의장은 아무도 안 올린 거 실홥니까 [새창]
2019/04/08 03:17:45
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너무 교복 느낌이 안 나서 자꾸 그냥 사관학교 의상이라고 썼다가 교복으로 고치고를 몇 번이고 반복했네요...
이런 양복류는 왠지 모를 섹시함이 있더라구요. 꼭꼭 가렸는데 가려서 외려 더 섹시한 느낌! ㅋㅋㅋ
3412 2019-04-15 15:29:18 2
[새창]
제로콜라 살 빼려고 마시는 사람이 있어요???? 걍 맛으로 먹지 않나...?????? ㅋㅋㅋㅋㅋㅋㅋㅋ
3411 2019-04-15 08:48:10 4
악마가 만든 키보드 [새창]
2019/04/11 22:58:57
저도 제 놋북 전원키 이렇게 설정해 두고 써요ㅋㅋㅋㅋㅋㅋ
그전까진 진짜 과제 암살자에 겜 잘하다가 훅 꺼지고 막...ㅜㅜ
3410 2019-04-14 15:57:43 8
홍석천이 진짜 게이 맞다는 증거.. [새창]
2019/04/13 17:15:37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오빠...
3409 2019-04-13 16:31:42 14
김범수 치한놀이.jpg [새창]
2019/04/12 08:37:23
1 그게 말만큼 쉽나요? 특히나 성과 관련된 문제인데;;
괜히 그렇게 말 했다가 주변 사람들에게서 너만 가만 있으면 됐는데 왜 일을 더 크게 만드냐는 비난을 받는 경우도 흔하고, 그게 아니어도 자신이 성범죄 피해자라는 게 알려지면 여러 좋지 못한 시선을 받을 것이라는 두려움 역시 있지요.
자기가 성범죄를 당했다는 걸 알리는 건 상당한 용기가 필요하고, 그렇게 용기 내서 알려 봤자 외려 역효과만 나는 경우도 많으니 신고를 못 하곤 하는 겁니다.
3408 2019-04-13 09:08:59 14
화살 한개는 쉽게 부러트릴 수 있지만 [새창]
2019/04/12 13:59:17
아니 저 파란얼굴 저분 누군진 모르겠는데 왤케 심령사진같이 나왔어요ㅋㅋㅋㅋㅋㅋㅋ
3407 2019-04-13 08:03:20 3
한국인이 비행기에서 목격한 UFO [새창]
2019/04/12 19:44:28
전 어릴 때 UFO인가??? 싶게 긴가민가한 걸 본 적은 있네요.
10년쯤 전에 밤하늘에 꽤 큰 빛덩이 여러 개가 막 움직이더라구요. 형체는 없고 걍 빛.
처음엔 누가 밑에서 빛을 쏘는 건가 생각했는데, 지상에서 올라오는 빛줄기가 없기도 하고 일단 빛이 구름을 밝히더라구요? 지상에서 쏜 빛이 구름까지 밝히는 게 가능핤신 모르겠네요.
아니면 구름 위에서 빛나는 뭔가가 움직인 건지...만약 구름 위에서 움직인 거라면 절대 비행기 같은 물체의 움직임은 아니었고 크기를 봤을 때 드론은 더더욱 아니었습니다.
어릴 적 부모님이랑 같이 집에 오는 길에 봤던 건데 아직까지도 그건 뭐였을까 싶네요...
3406 2019-04-13 07:36:27 1
최악의 인간 쓰레기 [새창]
2019/04/12 15:15:21
아 진짜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나는 성폭행을 했습니다." "나는 범죄자입니다." 하고 죄목들 쫙 새겨버리고 출소시켰음 좋겠다ㅜㅜㅜㅜ
3405 2019-04-13 06:37:00 11
간호사와 간호조무사의 차이 [새창]
2019/04/12 19:13:08
실제로 좀 큰 병원에선 조무사랑 간호사랑 다른 옷을 입기도 하드라구요...
조무사 분들이 사복을 입는 건 아니고 걍 유니폼이 서로 다름. 간호사 000, 간호조무사 *** 등 성함과 직업 구분 가능한 명찰도 달고 계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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