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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깡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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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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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2015-08-16 13:31:39 1
[익명]저는 지금오유가 너무 좋은데... [새창]
2015/08/15 13:48:51
추천하고 싶었는데 비공감 눌러졌습니다 ㅠㅜ죄송합니다 ㅜㅜ엄지손이 아이폰에 비해 왕손가락인가 ㅜㅜ자주 이러네요 늘 조심해야지 생각하는데 왜 창뜨는데 막 움직이는지 ㅜㅜ
234 2015-08-13 03:35:55 0
[새창]
저도 몽고주름인데..눈이 한예슬마냥 쫘악찢어진 엄마는 그런 눈 특징인 눈의 안에 살??같은거 보이는거 가 없어서 니 눈이 좋다라고 하나 저는 쫘악 찢어진 홑꺼풀 눈을 좋아하기때문에 하나도 위로가 되지않더군요 ㅠㅠ답답한 눈 시러영.
233 2015-08-13 03:19:28 15
[새창]
뭐야..댓글 무서워...
232 2015-08-12 07:10:53 88
여성존중 보행 매너 [새창]
2015/08/12 00:24:00
보여요..본적있고 찍을려면 어떻게든 찍는게 못된놈들(몰카족들이요)이니까 너무 짜증내지마시고 개인이 자기관리하는 거라고 생각하고 넘겨주세요.
231 2015-08-12 01:20:20 2
Lily Chou-Chou - 飽和(포화) [새창]
2015/08/03 23:19:19
제가 정말 고삼땐 릴리슈슈 ost만 들었어요.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듣고 가요.
230 2015-08-11 19:38:17 8
조정석 안구 3초만 삽니다.GIF [새창]
2015/08/10 15:20:59
필터도 하트필터 달아논건가여ㅠㅠㅠㅠㅠㅠ센스쟁이
229 2015-08-10 21:48:45 1
[새창]
바닥이랑 차색깔이랑 같은 게 아쉽지만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도 학기작 모션그래픽한적이 있어서 더 대단하게 느껴져요!
228 2015-08-09 02:36:31 2
서비스업 종사시 만날 수 있는 손놈 리스트 [새창]
2015/08/08 20:39:08
만화대여점 알바 첫날 일배우러 갔는데 책 대여하러 오신분께 성함이었나 전화번호였나 물어보니까 내가 단골인데 왜 내 번호를 모르냐고 성질부린 놈있었음ㅋㅋㅋ넌 단골일지라도 난 여기 처음왔는데ㅋㅋㅋㅋ
알바첫날이라 하는까 그래도 알아야지하는데ㅋㅋ미친 말이되나ㅋㅋ눈은 씨벌게서 얼굴 가까이 대고 말하는데 존나 술냄새나고 무서웠음 ㅜㅜ
227 2015-08-08 23:02:08 1
[새창]
맞아요 ㅋㅋㅋ이쁘게 보일려는 미소보다 저렇게 막 웃다 찍힌 사진이 덜 예쁘지만 사진보면 기분 좋더라고요 ㅋㅋ
226 2015-08-08 16:17:50 2
어제의 옷벗겨진 딸 베오베 글을 보면서 느끼는점 [새창]
2015/08/08 08:05:02
공부하면서 음악듣는것은 약속을 어겨서 맞은 겁니다. 음악들으며 공부하면 집중이 안된다. 그러므로 공부랑 음악은 따로 해라 라고 한 것에 제가 알겠다고 했지만 뭐 사람욕심이 그리 되나요. 공부한다고 방에 들어가놓고 딴 짓 하다 맞은거죠. 공부하는 척 하면서 컴퓨터 한 거랑 같은 거라고 보면 됩니다.
설거지는 배운대로 안해서 맞은거죠. 설거지가 그릇만 씻는다고 다한게 아니라 음식물도 비우고 가스렌지도 닦고 물기제거도 해야 설거지 끝인데 말그대로 마무리를 제대로 못해서 혼난거였습니다. 설거지 안한걸 발견한게 새벽이었던 거고요.
모바일이라 원인-결과민 뚝 적은게 오해을 부른걸까요.음. 사실 저희엄마가 좀 한 성깔하긴 하시지만 맞은 이유는 제 잘못이 맞습니다. 그걸 본 저희엄마의 대응이 주먹이신거고요.
저는 부모가 자식이 약속을 어기거나(거짓말을 하는식의) 배운걸 하지않을 때 훈육을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그게 자식이 정말 엇나가는 수준이 아니라 사소한 거에서 나온다는 말입니다. 작성자분은 자식이 담배피고 마약해서 때린건가요? 초등학생을? 아니죠. 분명 사소한 것이었을겁니다. 어린나이의 욕심에서 시작된. 귀찮아서 혹은 깜빡해서 그냥 넘겼던 것들. 하지만 부모가 보기에는 몇 번 반복되었을 행동이겠죠.
225 2015-08-08 14:34:20 8
어제의 옷벗겨진 딸 베오베 글을 보면서 느끼는점 [새창]
2015/08/08 08:05:02
저는 학창시절에 공부하면서 음악들었던 (공부를 할때도 있고 멍때면서 음악만 들었을때도 있고) 아이였는데요 저희 엄마은 그걸 굉장히 싫어하셨어요. 음악을 듣고있음 아무래도 주변에 누가 오는지 모르니 룰루랄라 음악듣다가 갑자기 뒷통수를 맞거나 했어요. 엄마가 손이 더 빠르시거든요. 엄마가 듣는거 싫어하는거 알고 내가 잘못한 것도 알았지만 그거 여러번 학창시절에 당하니 저는 집에 아무도 없어도 이어폰에 음악 못듣습니다. 뭔가 불안해요. 이제는 성인이라고 니가 듣던말던 상관없어~하시지만 저는 아직도 집에서는 이어폰을 꽂고 있지 못합니다. 자꾸 빼서 뒤를 돌아보게 되고 이어폰 밖에 무슨 소리가 들리는거 같고 깜짝깜짝 놀라요.
또 예전에 엄마가 설거지를 시켜서 설거지를 하고 잤는데 새벽 세시쯤 자다가 얻어맞았어요. 이유는 가스렌지 청소를 안해서. 가스렌지는 왜 안치웠냐고 자길 무시하는거나고 맞았는데 그 뒤로 설거지하면 가스렌지는 꼭꼭 닦습니다. 왜 닦냐고 물어보면 무서워서 닦아요. 그냥 그 순간이 생각나서 닦게 되요.
이게 체벌로 인해 이루어진 교육효과라고 생각하신다면 글쎄...저는 덕분에 가스렌지도 꼭꼭 닦고 산만하지않지않게 공부를 하게 되었지만 내재되있는 불안함이 있어요. 전 그게 좋은 결과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224 2015-08-08 01:58:33 16
★★죄송하지만 예전에 만원짜리 옷 올리신분 [새창]
2015/08/07 23:58:33
심심하면 컴퓨터 폴더 속 야동이나 볼 것이지 왜 일반인들 상대로 저러는지 진짜 이해를 못하겠다. 아오
223 2015-08-07 10:20:09 51
개인적으로 무도에서 제일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ㅋㅋ [새창]
2015/08/06 22:16:04
이거랑 해골이요 ㅋㅋㅋㅋㅋ
222 2015-08-05 21:43:27 4
[새창]
집에 있으면 해야할게 보여서 아닐까여 자! 우린 이제 집에서 쉬는거야! 이제 부터 누워서 아무것도 안하기! 이래 해도 막상 누워있으면 주부눈에는 청소해야할 것도 보이고 수리해야할 것도 생각나고 하니까 전혀 쉬질 못하죠. 누워있더라도 신경쓰여서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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