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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2015-08-31 01:49:21 2
일베에서 제 글 불펌한거 현황 [새창]
2015/08/31 01:38:20
허헣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념이 안통하는 집단이네여
249 2015-08-30 13:42:27 0
동물을 기른다는것...ㄷㄷㄷ [새창]
2015/08/30 05:06:19
애완동물 없는 저도 사진첩은 저런데ㅋㅋㅋ문제는 남의 애완동물이라는거 ㅠㅠ ㅠㅠ
248 2015-08-29 23:34:41 12
[새창]
오히려 남자들이 등치가 있어서 3명? 정도만 모여도 길이 꽉차던데요. 여자들은 여고생들이 5~6명 무리 가면 꽉차고요 ㅋㅋ
전 친구라 해봤자 하나 둘 정도라서 길막 하고 싶어도 못하네요(쥬륵)
247 2015-08-28 23:34:17 1
BGM)중국에서 현재 유행중이라는 패션.jpg [새창]
2015/08/28 12:44:42
어 저도 그 만화 생각했는데...제가 본 만화는 이토준지는 아니었고 한국 만화였어요. 뇌에 씨앗?같은걸 심으면 저렇게 새싹이 나는데 그게 공부 집중력을 높여준다던가 해서 학생들, 학부모들이 미쳐서 저거 심을려고 난리나는 뭐 그런 내용이었는데 ㅠㅠ제목이나 그림체 기억안나네여 ㅜㅜㅠㅠㅜ어렸을때 읽고 완전 충격받은 내용이라 사실 저게 귀엽다기보다는 공포스럽게 느껴져서 무섭..
246 2015-08-27 19:25:43 2
홍석천의 삶 [새창]
2015/08/27 12:07:59
대리모고 입양이고 자시고 홍석천씨 어머니가 원하는건 그게 아니잖아요. 원인이나 과정 필요없이 걍 손자 얻는게 목적이라면 15년 동안 저런 관계로 있겠어요. '여자'랑 '사랑'을 해서 '결혼'을 해서 낳은 '아기'(손자)를 원하는 거겠죠. 홍석천씨는 그걸 못하는거고요.
오지랖이고 자시고 난독인듯.
245 2015-08-26 21:06:32 2
[새창]
제가 작품을 그로테스크함 작품을 하게 된 이유가 (저도 그로테스크를 엄청 좋아하나 작품으로 만들고싶은 욕심까진 없었어요) 그 당시 제가 12시간주말공장알바에 교내근로, 파트타임알바, 학기작준비까지 하고 있어서 정말 집에 사일에 한번 들어갈까 말까 했었어요. 학기작 하나만 해도 힘든데 돈까지 벌어야하고 6시에 파트알바가서 11시에 끝나면 막차타고 학교와서 밤새서 작업하고 아침 9시가 되면 근로가고 수업듣고 다시 저녁되면 일가고 주말엔 공장..의 반복이었어요 진짜 힘들고 살기싫더라고요 그때 작품이 괴상한거만 나오더라고요. 거기서 제일 현재상황과 비슷한 작품을 골라 만들었어요. 제 작품은 그냥 피곤한걸로 나와서피곤하게 끝나는 내용인데 그래서 이 피곤한걸 이겨내자!라는 스토리로 가라는 경우가 많았죠 근데 전 이겨내지못했을 뿐더러 근로는 학교구조조정으로 짤려서 더 빡쳐있는 상황이었고..그래서 반발심이 든거었어요. 내 힘든 심정을 표현한거였고 그래서 바꾸기 싫다라는 생각이 든거죠. 그래서 학기작 상영회할때 제 작품 소개할 말이 많을 수 있었고 제가 겪은 것이기 때문에 잘 표현되어 좋은 결과 이뤘다고 봐요. 좋은결과 나왔을때 제 그때 그 힘든게 보상받는 기분도 들었고요. 그때 제가 힘들어!!하고 다녀도 누가 해준 위로 그다지 다 와닿지 않았는데 작품 칭찬들으니까 그때야 위로받는 느낌이더라고요. 너무 긴 말은 안좋을 거 같은데 사이다썰보다는 저도 작품계기를 이야기하는게 맞는거 같아 다시 길게 적어요. 본인의 심정을 담은 그림들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 말보다는 여기 작성자님 그림 좋아하시는 분들 보면서 위로 받으시길 바래요.
244 2015-08-26 19:43:43 9
[새창]
음. 위로가 될 진 모르겠지만. 약 사이다 썰을 풀자면 제가 학기작으로 좀 그로테스크한 애니메이션 작품을 만들었어요. 너무 잔인한 것까지는 아니지만 제 딴엔 귀여웠는데 주변에선 무슨 말인지모르겠다. 너무 우울하다. 뭐 이런 반응들 밖에 없었어요. 완성이 목표였던 시절이라 뭘 바꾸기에는 뇌가 안돌아가서 그냥 만들었어요. 근데 상영회날 제가 작품에 대한 질문을 5개나 받고(원래는 아무도 질문을 안합니다 걍 예의상 물어보는 질문답시간) 생전 모르는 같은 과 학생이 와서(제가 아싸였거든요) 작품 제일 기억에 남는다고 좋았다고 그러고 거기에 용기를 얻어 공모전에 내보내자 했죠. 교수님 세분께 작품을 들고가 상담을 받았는데요 한분 빼고 정말 부정적인 말만 해주셨어요. 제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장면이 너무 유치하니 아예 빼버리라고 하고 공모전에서는 이런 작품 안좋아하니까 엔딩을 바꿔서 희망찬 내용으로 만들라 그러고...친구랑 같이 제작이었는데 기획을 제가 다 맡고 있어서(친구는 금손이나 기획력이 없어 고민중이었고 저는 뭘 기획은 하나 곰손이라 제가 금손님을 꼬셨죠) 상담내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나 엄청 고민했어요. 그러다가 반항심이 존나(진짜 조온나) 생겨서 걍 제 식대로 끌고 갔는데 공모전에서 상을 받은거죠!!제가!!
학교에 현수막도 붙고 저희 학년 무시하던 선배 코도 납작하게 해주고 네이버에 이름치면 나오고 교수님 한분이 수업시간에 제 칭찬(욕같은...작품이 그로테스크하니 칭찬도 욕처럼 들리더라고욬ㅋㅋㅋ)도 해주셨다 그랬고 등등 사실 그렇게 큰 대회도 아니고 그 뒤로 뭐도 없고 ㅋㅋ그 작품 지금보면 얼굴폭발할거 같지만 그냥 열심히 한 작품 좋은 결과 내니 정말 좋더라고요. 주변에서 안좋게 봤던거 역시 주변인들 신경써봤자 소용없다는걸 확실히 깨달았고요.다른 사람의 개성을 무시하는 사람들 이야기 들을 필요없다는 것을요.

아실것 같지만 레진코믹스에 밤비?라는 분 계세요. 그분도 꽤나 그로테스크한 작품 많이 만드시고 트위터에 일상 그림 올라오는게 님 그림이랑 닮아서 추천드려요.
243 2015-08-26 18:37:55 3
오랜만,,,,,,오늘자,,,,그분,,,,,여러가지,,,,모습들,,,jpg [새창]
2015/08/26 15:57:30
김태희씨도 배고픈가 음식을 째려보시네욤 깨봉이 기린밑에 잌ㅅ는거 왜이리 귀여운짘ㅋㅋ
242 2015-08-26 11:34:36 2
happy birthday! 나루야~ 생일 축하해~! ^____^ [새창]
2015/08/26 09:19:00
나루 생일 축하합니당! 어릴때 사진 심쿵! 지금 미묘가 어릴때부터 있었군요ㅜㅜ
241 2015-08-24 17:50:20 1
요즘 하고 있는 픽셀아트 [새창]
2015/08/23 01:56:49
보드카 안이 투명하네요....
240 2015-08-20 15:43:00 145
힝~ 나 화나써~!! [새창]
2015/08/20 13:55:04
심지어 밀쳤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자분 진짜 귀엽네요 ㅋㅋ
239 2015-08-20 01:05:50 18
여자친구 정체불명의 안무..... [새창]
2015/08/19 21:39:14
아마 어린 아이돌이 짱이라고해서요? 철컹철컹. 위 아이돌보다 나이 많은 아이돌 팬분들은 서러워질 말이네요
238 2015-08-19 23:48:57 128
[새창]
렛미인 선정 실패했다고 나오네요. 렛미인선정 되지않으면 그렇게 과하게 수술시키지는 않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살도 엄청 빼시고 대단하네요. 확실히 수술경과나 다이어트 같은 것도 효과가 크겠지만 자신감있는 표정과 웃는 얼굴 꾸민 모습까지 더해지니
너무 멋지네요.
237 2015-08-18 13:33:04 6
강용석, '고소한19' 하차 확정…"당장 내일부터" [새창]
2015/08/18 13:22:02
아니 아직도 하차를 안했다니 ㅋㅋㅋ
236 2015-08-18 13:32:27 41
스압)해외 연예인들 퓨전 사진.jpg [새창]
2015/08/18 10:19:20
아..이 글 보니까 남남여여 끼리도 애를 낳을 수 있었음 좋겠다. 정말 다들 안섞인듯 섞여있네요. 완전 신기 ㅋㅋ완전 다른사람되는 경우도 있고 누구얼굴에 누가 끼얹어진 경우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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