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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 2016-11-21 14:58:4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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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험표가 있긴한데(6년 전 수험표를 꺼내며)꾸깃꾸깃 ㅜㅜ
669 2016-11-21 13:51:54 4
동생이 다니는 헬스장 근황.jpg [새창]
2016/11/16 19:27:48
주님/ 좀 높은 산 올랐을땐 서클활동이었는데 꽃관련 된 부서라 갑자기 꽃보러 가자고 해서 올라간거였어요 ㅋㅋ거기서 등산부랑 만난건 안비밀.그리고 학교에 큰 뒷산이 있었는데 급식먹고 맨날 올라갔었고..수학여행도 교복입고 다녔고..체육시간에도 체육복없음 그냥 교복입고 수업했고요 얘들 배려안하는 학교라는 생각도 있는데 또 막상 돌이켜보면 불편하단 생각은 안했던거 같네요 ㅎㅎ
668 2016-11-21 12:34:57 26
동생이 다니는 헬스장 근황.jpg [새창]
2016/11/16 19:27:48
맞아여 우리 학굔 교복입고 등산도 했어요 ㅜㅜ여고인데
667 2016-11-16 10:00:27 1
버뮤다 삼각지 인근에서 63kg 랍스타 잡혀 [새창]
2016/11/14 17:27:28
영화 랍스타에서 주인공이 동물로 변할때 오래 살꺼라고 랍스타 고른게 생각나네욬ㅋㅋ
666 2016-10-20 18:57:0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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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어 ㅜㅜ저도 서면역(부산)에서 내리다가 승강장 사이로 다리가 빠졌는데 맨 앞에 줄 서있던 분이 제 팔 잡고 쑥 뽑아준 덕에 어??????하는 사이에 구출 됐던 적이있어요 ㅠㅠ물론 다리는 멍이 들었지만 ㅜㅜ 위험천만한 상황에 순발력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665 2016-10-16 22:20:25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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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말고 유머게시글 모아논 사이트에서 남초사이트에서(일베같은 곳이겠죠?) 한공주같은 그냥 야한장면이 아닌 상황의 영화 속 그 부분들만 모아논 영상 올려서 서로 낄낄대는 댓글을 캡처해논 글을 본적이 있어요. 그게 주작인지 아닌지까지는 모르니 으..하고 넘겼는데 그 글이 사실이라면 그 글에 댓글 달 놈들이네요. 공감능력 마이너스인 놈들.
664 2016-10-14 17:32:01 50
뷰게분들 메이크업파우치 어떤거 쓰세요? [새창]
2016/10/14 14:22:34
저도 제 15인치 맥북 파우치 고민하고 있어요 ㅋㅋㅋㅋ
663 2016-10-07 15:45:07 0
CU가 없는 동네도 있나? [새창]
2016/10/07 15:18:58
하 우리동네에도 쥐에스만 있어요 ㅜㅜ
662 2016-10-07 13:33: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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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조심하세요 ㅜㅜ안좋단 이야기도 들어서..저는 원래 생리하면 단거 이것저것 다 먹는 타입이었는데 어느날 초코케잌을 우적우적 먹고 잠들었는데(바로 잔건아닙니다) 깨서 웅웅 거리는 느낌에 어..머지..거리다가 너무 어지러워서 찬물 마셨다가 ㅋㅋㅋㅋㅋ다 토했어요
제가 살면서 토한적이 없는데 그날 처음 해봤어욬ㅋㅋㅋㅋㅋ아 진짜 불쾌함 쩔더라고요 ㅠㅠㅠㅠㅠ그 뒤로 생리하면 초코는 쳐다도 안봐요 ㅜㅜ 드러운 얘기 죄송해요ㅜㅜ
661 2016-10-07 13:26:52 16
좀전에 장지역에서... [새창]
2016/10/07 08:25:36
저도 말도 안하고 간 경우라서 잘 모르겠으나... 눈 꼭 감고 고개를 숙이고 주먹을 꽉 쥐시고 부들부들 떠시면서 소리만 고래고래 질렀어요. 다른 손님 받느라 제대로 못봤긴한데 먹고 좀 십분 넘게 쉬시다가 가셨어요. 드리니까 진짜 엄청 허겁지겁 먹으셔서 본문과 같은 증상인진 모르겠으나 여튼 당이 심히 필요한 상황같아 보이긴했어요ㅋㅋ들어왔을때 난리쳐서 들어왔는데 나갈땐 정말 조용히 나가서 나간 줄도 몰랐어요 ㅋㅋ
660 2016-10-07 12:19:23 44
좀전에 장지역에서... [새창]
2016/10/07 08:25:36
저도 베스킨 알바중인데 갑자기 어떤 아저씨가 들어오더니 의자에 앉더니 단 거 아무거나 내놔!!!!!!!!하면서 소리 고래고래 지르면서 내놓으라고!!!!!!막 난리여서 뭐지뭐지 진상인가? 했는데 같이 일하는 애가 그냥 아이스크림 롤같은 거 드리면서 이거 괜찮으세요? 하니까 막 허겁지겁 뜯어드시더라고요. 그리고 좀 쉬시더니 나감 ㅜㅜ 헐 우리 롤 삥뜯김? 했는데 책상위에 만원 두고 가셨더라고요. (정리한다고 안나와봤으면 그냥 흘렸을 뻔 ㅠㅠ)그때야 아 당때문이셨나? 하는 심정이었지만 ㅜㅜ엄청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659 2016-10-07 09:39:28 52
요새 성차별? 그런거에서 사람들이 많이예민한가봐요 [새창]
2016/10/06 19:22:49
제 기억으론 어디가냐해서 일하러간다헸더니 이런 예쁜 공주님들도 일하러 가냐고..? 뭐 여튼 공주님 발언에 기분 나빠서 내렸다고 한 기억이 있어요 사실 공주님 발언에 항마력이 없는 분들은 좀 기분나쁘(다긴보다 뭐랄까 좀 싫은? 에뛰드 공주님어서오세요도 다들 끄아악!!거리니까요) 수 있다 보고 뒷말도 좀 애매하긴해요 여자들도 일 많이 하고..근데 그리 기분 더럽다고 내릴 말은 아닌거 같고 칭찬하려고 한듯한데 여튼ㅋㅋㅋㅋㅋ예전에 오유에서도 콜로세움 났었어요.
658 2016-09-30 20:43:12 1
지금 치약 때문에 화해 검색하다가 충격 받은게 [새창]
2016/09/27 20:09:56
저도 아토피랑 그 삼푸 특유의 냄새 싫어서 닥터 썼는데 닥터 종류마다 다른거 같아요! 민트같은 경우 정말 뻣뻣했는데 핑크색(뭐더라..)은 괜찮았어요. 그리고 물 받아서 식초 조금(두세방울) 넣고 머리 헹궈주시면 진짜 부드러워져요!
657 2016-09-25 13:24:46 1
혹시 저처럼 컵라면 끓여드시는 거 좋아하는분 [새창]
2016/09/22 21:12:20
참깨라면은 진짜 컵라면이 짱짱 맛있는거 같아요ㅋㅋㅋㅋㅋ그냥 끓이면 그 맛이 안남.
656 2016-09-23 23:08:58 10
어린이집에서 폭행당한 아이 (멘붕오는 사진주의) [새창]
2016/09/23 21:56:15
제 친구가 국립어린이집에 일하지 일년 좀 안됐는데요 친구가 말하길, 자기는 애 낳아도 어린이집에 못보내겠다고 하더라고요. 저렇게 대놓고 애를 폭행까지는 아니더라도 막 대하는 경우도 참 많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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