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직접 번역하신거에요? 중간에 주인공이 돼지한테 갈때 뒤에 붙었던 사람 말투 번역..진짜 소름돋았어요 어떻게 저렇게 잘하셨는지;; 그나저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돼지에게 있어서 맛의 유무는 사람의 살고자 하는 의지의 유무 아닐까 싶네요. 살고자 하는 의지가 강할수록 맛있어지고 고통에 생을 포기하면 맛없는..?
헛 혹시나해서 방문횟수 확인해보니 700이 넘었네요!! 전기장판이 너무 오래되서 발열이 좋지 않아 매일같이 이불로 꽁꽁싸매고 자는데.. 매트가 넘 탐나네요ㅜ 새치 마스카라도 어머니가 셀프로 염색하셔서 연하게 되는 곳이 많다고 속상해 하시는데 드리면 좋을 것 같아요ㅜ 혼자 자취중이구여,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