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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0 21: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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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차라리 집들어가서 따님을 데리고 모텔을 가시던가 내일 아침에 들어가시던가 하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집안에서도 어디서도 지금 맘 편한 곳이 없으시니까..
그리고 작성자님이 어떤 결정을 하고 다른 가까운 사람들이 작성자님한테 뭐라고 한다고 해도 잘못하신거 하나도 없어요. 세상에 당연한 일은 하나도 없는거에요. 아내이자 어머니라고 해서 고맙다는 인사 한번 못듣는 것, 독박 육아에 독박 가사는 전혀 당연한게 아니고 잘못된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