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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1 2016-04-20 11:54:32 1
이해찬 의원을 국회의장으로?? [새창]
2016/04/20 11:34:07
친노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면 친노타령이라는 말 안나올 겁니다.
친노라는 말을 들으면 피해의식 부터 생기는 모양입니다. 릴렉스 하세요.
2070 2016-04-20 11:53:14 0
이해찬 의원을 국회의장으로?? [새창]
2016/04/20 11:34:07
박지원은 더민주에서 국회의장 하라고 했습니다. 자기네는 부의장 한석 얻습니다.
그리고 국회의장은 당에서도 나와야 하고 중립적인 위치에 있는 명예직입니다. 다음 총선에 나오지도 않아야 하구요.
이해찬이 그동안의 개인성향은 모두 내려놓고 여러 당을 아우르는 위치에 서게되니 궁물당이랑 친하던 말던 새눌당이랑 친하던 말던 과거는 잊어야 합니다.
2069 2016-04-20 11:43:15 0
캐스팅보트 쥐었지만, 국민의당 내부정리도 안 돼 [새창]
2016/04/20 11:32:34
쟤들은 법안이나 낼 줄 아는 애들이 모이긴 한건가?
원래 잘하는것들 하셔~
당대표 흔들기~
쌈박질 하기~
2068 2016-04-20 11:40:55 1
이해찬 의원을 국회의장으로?? [새창]
2016/04/20 11:34:07
동감입니다.
김종인은 어제자 인터뷰에서도 당의 주류가 친노라고 생각하면 또 문제가 생기니 그 사람들은 자숙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상황인식이 이런데 이해찬 복당을 받아줄리 만무합니다. 싸워봐야 해결은 안되고 시끄럽기만 합니다. 고집불통 노인네 둘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아무도 못 이깁니다. ㅎㅎㅎ
서로 한발씩 양보해서 국회의장으로 가는게 지금으로선 최선의 합의안이라 봅니다.
정치라는게 원래 이런거 아닌가요? 양쪽이 서로 적당히 만족할 수 있는 합의선을 찾아 내는것~
이해찬은 무소속으로 있는것 보다 국회의장이 되어서 김종인 갈구면 됩니다. 더민주 후배들 불러서 조언도 많이 해주고~
2067 2016-04-20 11:29:56 0
[서울신문] 김종인 인터뷰 요약 [새창]
2016/04/20 08:49:06
그렇네요.
문재인이 등판 하기만 하면 물어 뜯으려고 준비하고 있는 언론과 당내 반대세력이 있으니까요.
이럴때 누군가 세를 모아서 조용히 정리해 줄 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눈에 띄는 심복이 없는것 같습니다.
손혜원은 능력은 있지만 초선이라 경험이 없는게 문제네요. 그래도 그를 따르는 사람들이 많으니 옆에서 조언도 받으면서 잘 풀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2066 2016-04-20 10:42:04 0
사이다 게시판에 올리고 싶은 네이버 뉴스 순서 [새창]
2016/04/20 10:23:25
햐~ 이게 얼마만이야~ ㅋㅋㅋ
2065 2016-04-20 09:52:13 0
문재인은 물러나 주십시요 [새창]
2016/04/20 09:51:19
저~~쪽
2064 2016-04-20 09:42:23 0
[서울신문] 김종인 인터뷰 요약 [새창]
2016/04/20 08:49:06
리버티멜빌/
사실 저도 김종인 쳐다보고 있으면 한숨만 납니다.
전 비례파동으로 김종인이 그만둔다고 까지 발표하고 문대표 올라왔을때 사실 그만두기를 바랬습니다. 한심한 짓을 하도 해서 워낙 화가 나 있었거든요.
그때 그만 두었더라면 정의당과 연대도 할수 있었고 호남민심을 되돌려 최소한 반타작이라도 할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많습니다.
아마 단독 과반 갔을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단독 과반이면 뭐 할겁니까? 손학규 또 꼼지락거리지~ 당대표 우습게 흔들던 박영선 패거리들 그대로 다 살아있지~
180이고 123이고 의석 숫자가 중요한게 아니고 뭉치지 않고 내분 일어나면 끝인 겁니다.
누군가 카리스마를 가지고 당내 분란을 잠재워야 한다고 봅니다.
사실상 이 노인네 밖에 없습니다.
물가에 내놓은 아이같이 늘 불안하지만 더민주의 여러 계파들의 주도권 다툼을 막기 위해서는 꼴통노인을 맨 윗자리에 올려 놓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보거든요.

전 지난 대선에 문재인 홀로 고군분투하고 다닐때 국회의원 어느 누구하나 도와주는 꼴을 못봤습니다.
문재인은 외롭게 싸웠고 아깝게 졌습니다. 그때 100명 넘는 의원들이 자신의 지역구에서 제 역할을 해줬더라면 부정개표가 있었더라도 승리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김종인에게 원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당내에서 싸움질 하는것 막아주고 대선에 진두지휘 해서 의원들 역할분담 뺑뺑이 돌려서 표 모아오는것~
그것만 해주면 바랄게 없네요.
2063 2016-04-20 09:20:39 0
왈가왈부 할 게 없다. [새창]
2016/04/20 09:18:51
지금 비대위 역할이 그것입니다.
2062 2016-04-20 09:19:41 1
손학규 정말 정계 복귀 생각인거면 [새창]
2016/04/20 09:14:23
어제도 보니 졸개들이 즐비 하더만요!
거의 정치판의 마피아 수준~ ㄷㄷㄷ
2061 2016-04-20 09:18:46 0
박지원 "국민의당, 오만한 점령군 완장안된다.." [새창]
2016/04/20 09:11:47
저 당은 다 문제이지만 박지원이 제일 문제~
2060 2016-04-20 09:16:42 0
[서울신문] 김종인 인터뷰 요약 [새창]
2016/04/20 08:49:06
공은 문재인에게 넘어 갔습니다.
김종인인 떨어지면 토사구팽의 주범이 되는 겁니다. 거의 파렴치한으로 몰리겠죠.
김종인을 당대표로 만들려면 엄청 돌아다니면서 이유를 설명하고 지지를 호소해야 할겁니다. 노인네의 병크짓에 대한 해명도 문대표가 다 해야겠지요.
공은 문재인에게~
2059 2016-04-20 09:14:33 0
[서울신문] 김종인 인터뷰 요약 [새창]
2016/04/20 08:49:06
지지자들만 난리이지 저 노인네는 태평합니다. 에효~
2058 2016-04-20 09:12:53 0
추대론 여론몰이? [새창]
2016/04/20 08:59:00
김종인이 단일로 나가면 저라도 당대표 경선에 나가볼까 합니다.
1:1 구도에서 반사이익으로 제가 당대표 될 가능성도 있어 보이네요. ㅎㅎㅎㅎㅎ
2057 2016-04-20 09:09:19 0
[서울신문] 김종인 인터뷰 요약 [새창]
2016/04/20 08:49:06
관심법을 사용하여 분석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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