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까르보나라 시작합니다 [새창]

기름이 베어 나오며 두툼한 베이컨이 줄어듭니다
250그램 넉넉히 넣었습니다

153 2015-05-28 18:50:28 0

오늘자 까르보나라 시작합니다 [새창]

소금 15그램 물 대략 1.5리터 잡아서 재보니
아빠 숟갈 하나로 푹 뜬 정도네요

152 2015-05-28 18:47:08 0

오늘자 까르보나라 시작합니다 [새창]

딸래미랑 둘이 먹을거니 150그램
계란은 레시피데로 전란 1노른자 1

151 2015-05-28 18:33:55 0

[새창]

와아 맛있겠다
이 조합도 나쁘지 않아요
작성자 님을 살짝 놀려보고 싶었...
맛나게 드세요

근데 왜 두그릇?

150 2015-05-28 18:16:21 1

[새창]

취향은 존중을...
쿨럭...

149 2015-05-28 18:08:14 0

점심엔 간만에 초밥 먹었네요 ㅎㅎㅎ [새창]

모발모발 추천이 안되네요
초밥 맛나셨겠다

148 2015-05-28 18:06:01 34

도저히 말을 못 꺼내겠어요...;; [새창]

11년차인데요
답답한 제가 해먹습니다

147 2015-05-28 18:03:31 0

[새창]

베이컨은 별도로 다른 파스타 하실거죠?
제발 그렇다고 해주세요

146 2015-05-28 17:59:23 0

간단하게 만드는 이탈리아 본고장의 진짜 까르보나라 레시피! [새창]

닭알 한개는 전부
하나는 노른자만 넣네요

저녁에 해먹으려고 재료 사가는 중

145 2015-05-28 09:43:27 0

바다 스스로 쓰레기를 청소하게 만든 스무 살 청년.gisa [새창]

참고로 TED에 좋은 강연들 많습니다.
글 올려주신 님 감사드립니다.

144 2015-05-28 09:12:21 6

[새창]

아앍!!! 속눈썹!!!
쿵!

143 2015-05-23 12:01:47 0

부산 맛집 몇군데 [새창]

자갈치역 2번출구
충무동사거리 신흥반점 백짬뽕
꼭 드셔보세요

142 2015-05-21 01:29:51 0

27세 남징어. 돈 아끼려 야식을 직접 만들기로 했습니다. [새창]

뱃살의 역습을 당하게 되실 겁니다
20대니까 괜찮겠지?
하면 나중에 진짜 크게 당합니다.
ㅡ..ㅡ
크윽 ...

141 2015-05-21 01:26:56 18

새벽1시기념 조공 [새창]

으.... 을...까.... ㅠ..ㅠ

140 2015-05-21 00:53:05 0

자취아재 한달간 해먹은 요리들! [새창]

취향 저격!!
레시피 하나씩 올려주심 안되나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