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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림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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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2015-05-17 23:16:17 1
리틀 포레스트를 봤습니다 [새창]
2015/05/17 22:40:46
밤 조림 꼭 해보고 싶어요
쿠키 삭제로 추천이 안되네요 ㅠ..ㅠ
123 2015-05-17 23:14:10 0
오늘자 저녁입니다 ㄷㄷㄷㄷㄷㄷ [새창]
2015/05/17 22:55:41
등심 + 치마살인가요?
꿀꺽!..
122 2015-05-14 15:56:26 1
흔한 만오천원 초밥 (1인분 기준) [새창]
2015/05/01 10:26:10
오. 베스트 감사합니다.
그것도, 로그인 잘 안하는 편이라 오랜만에 했더니 알림이 있어서 봤네요

일산 살때(10년 전 기준) 괜찮은 회전초밥집 한접시(대뱃살 한개) 칠천원, 계란말이 초밥 두 개 삼천원
그런데서 둘이 배부르게 먹으면 보통 7,8만원 나오더군요. (10년전 기준)
분당 정자동이던가 거기 친구가 있어 발견했던 초밥집도 대략 그정도...

거기 가격 생각하고 꽤 괜찮은 횟감들로 만든 초밥이라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했네요.
마트에서 한개 오백원씩하는거 스무개 먹으면 만원이면 배 부르겠지만 퀄리티는 꽝이겠죠?

여기 부산인데 화명동 검색하면 비슷한 이름 두곳 나오고 그중에 체인점 아닌 곳입니다.
토요일 오전 열한시 무렵 갔는데 이 집근처만 차 댈 곳이 없었습니다.

술도 물론 파는 곳입니다.
121 2015-05-09 01:24:49 0
[스압] 일본 학교의 흔한 풍경 [새창]
2015/05/08 02:18:55
'방과후' 사진에 걸상(의자)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얹혀 있는 거 아무도 말 안해서 신기함
120 2015-05-01 11:58:03 4
흔한 만오천원 초밥 (1인분 기준) [새창]
2015/05/01 10:26:10
ㄴ체인점 아니었습니다
119 2015-05-01 09:38:19 68
기숙사 근처 8천원짜리 초밥집! [새창]
2015/05/01 01:25:33
서비스로 드신 회는 광어군요
색깔로 봐서는 배쪽(뱃살이라 부르는 지느러미살 말고)

사이즈는 700그램 이하짜리 작은 놈이네요
118 2015-04-25 00:18:05 0
여기...고소한 냄새 안나여...? 깨볶는 냄시...? [새창]
2015/04/24 17:46:14
파폭 말썽으로 저장안해서 춪현이 안되네요 엉엉
그렇다치고 ...
이런 유키유키한 심장 폭격 냥이들 ㅋ
키우고 싶어 키우고 싶어!!

글쓴님 마음씨가 이뻐서 댓글 남기는 건 아니라능... 흥!!
117 2015-04-24 22:57:34 21
수지 : 어 이거 그때 그건데?! [새창]
2015/04/24 17:26:37
댓글 중
행군 맛이래서 군대 행군하다 먹는 보급품인 줄....

헹구다(O)
행구다(X)
116 2015-04-18 20:09:25 0
주말엔 냄비 전골이죠 [새창]
2015/04/18 18:21:01
맛있어요^^
115 2015-04-09 00:14:38 6
점점 늘어나는 질문글을 보며 한마디 적습니다. [새창]
2015/04/08 21:48:39
전공자 . 프로페셔널이 이런 글 쓴다는 거 자체도 상당히 공을 들이는 거죠.
저도 요즘 열정이 식어가는 느낌.
(제가 여기서 열심히 댓글 단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ㅋ ^^)

글쓴님 힘내시라고 댓글 답니다.
113 2015-04-06 00:05:29 13
벚꽃이 펴서 즐겁습니다. [새창]
2015/04/04 23:19:10
유쾌해져서 로그인했네요
계속계속 즐거운 봄날이 되셨으면 합니다.
112 2015-04-03 00:42:59 1
아버지 생신기념 만든 밀푀유나베~ [새창]
2015/04/03 00:05:26
정성 가득
훌륭한 비쥬얼이네요.
110 2015-03-16 23:33:43 0
[새창]
Aㅏ 둘 다 FM2 50mm .4 위는 Tmax-400 아래는 아마도 Tmax-100 일겝니다.
화질이 구린 것은 오래되서 그럴겁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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