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큐어 나눔 당첨안내글입니다 [새창]

추카드려용 ㅋ
우주멸망 기세 ㅋㅋ

168 2015-09-16 14:36:34 0

좀 오래된 매니큐어 괜찮나... [새창]

코나드 스템프 전용으로 샀는데 왠지 엄청 빨리 말라버려서 잘 못찍고 있어요

167 2015-09-16 09:07:25 0

아깽이가 밥을 거부합니다.. 도움!! [새창]

역시 경험치가 중요하네요

166 2015-09-15 22:50:44 0

좀 오래된 매니큐어 괜찮나... [새창]

참고로 실패한 손가락들 ㅋ
중지는 암것도 안하고 45는 베이스
검지에 베이스+일반매니큐어스탬프 흐릿 ㅠ..ㅠ
코나드 스탬프는 잘 안되어서 고민중이었:..

165 2015-09-15 22:30:44 5

좀 오래된 매니큐어 괜찮나... [새창]

부산이긴 한데
남징어라 ㅡ..ㅡ

신청 가능할지요

딸래미 네일아트 해줘볼까하고
코나드 스탬프랑 몇개 구입해봤는데
만만치 않아서 고전중인데 ㅋ

여징어 한정! 아니라면 신청합니다
부산이니까요 ^^

164 2015-08-11 22:08:55 0

컴퓨터가 갑자기 안켜집니다 [새창]

전원선이랑 케이블들은 몇번씩 체크하고 램도 다시 뺐다 끼워도 안되네요

163 2015-06-11 11:32:34 0

아들 유치원때 사진 중에 제일 샤르륵 녹는 사진 ㄷㄷㄷ.jpg 有 [새창]

커플은 저격이지 말입니다

162 2015-06-10 23:39:30 0

댓글에 이승철이라고 쓰면 P라고 나오는데 [새창]

이승철

161 2015-05-30 10:32:31 15

아래 베스트 요리하면 칭찬받는 남편 글 보고 격공...ㅠㅠ (+고민) [새창]

제가 그렇습니다. 내가 다시는 음식 만드나 봐라 하다가 좋은 레시피만 보면 덤벼들게 되는....
아제 20년차 주방 경력, 저는 딱 절반이네요.
여태 단품으로만 찔끔찔끔 사진찍고 올리고 했는데
본문 아래짤을 보는 순간 요리짤 헤비 업로딩의 불길이 맘속에서 확 불타올랐... (응? 치킨런은 안돼!!)
여튼 대단하십니다.
새우짤은 살짝 취향 저격

160 2015-05-28 20:46:51 0

까르보나라 해볼라고 장보고왔는데 [새창]

오오

159 2015-05-28 20:11:03 2

요리하면 칭찬받는 남편이란 말.. [새창]

그거 중요합니다
만드는 즐거움을 모르는 분들에겐 매끼 식사가
단지 끼니 떼우는 것 밖에 안되더군요

158 2015-05-28 20:06:38 0

오늘자 까르보나라 시작합니다 [새창]

ㄴ 그런가요?
꽤 두툼했는데 사이즈 절반 이상 줄었는데요
안태우고 녹여낼라고 중불에서 꽤 있었답니다

157 2015-05-28 19:21:58 0

오늘자 까르보나라 시작합니다 [새창]

결국 냉장고에서 자고 있던 피클을 깨우네요

156 2015-05-28 19:15:26 0

오늘자 까르보나라 시작합니다 [새창]

폭풍 흡입중
느끼함의 극치네요
베이컨 많으니 좀 짭니다

155 2015-05-28 19:11:25 1

오늘자 까르보나라 시작합니다 [새창]

완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