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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맑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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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2016-12-11 07:29:4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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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손꼽히는 대도시중 하나입니다. 텍사스에서 가장 큰 도시이며 한인 규모도 꽤 큽니다. (서부 제외 하고는 몇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규모, 도너스 가게 많이들 하심)
도시가 엄청나게 크지만 한국같이 아기자기하고 빽빽한 느낌은 아닙니다. 살기는 꽤 좋습니다. 인종차별 문제도 과거와는 달리 많이 줄어들었고 케네디 대통령이 암살당한곳으로 유명합니다.
656 2016-12-10 18:28:05 5
언제까지하나 두고보자ㅡㅡ [새창]
2016/12/09 21:19:09
디즈니 썸썸 인형들입니다. tsum tsum (원래는 일본것, 쯔무쯔무라고 함)
655 2016-12-10 18:25:36 0
녹차간식 서열도...jpg [새창]
2016/12/08 14:49:10
맛차 킷캣 얼려먹으면 신세계가 펼쳐짐
654 2016-12-10 18:20:09 0
만두가 영어로.. [새창]
2016/12/10 13:14:02
일본식으로 gyoza라고도 쓰긴 합니다만..
653 2016-12-10 18:19:18 1
만두가 영어로.. [새창]
2016/12/10 13:14:02
만(bay, 바다가 육지 안쪽으로 움푹 파인 모양의 지형 ex.아산만, 피그만사건 등)두(head)
the head of a bay

도대체 어떤 번역기가 저런 결과를 내놓죠? ㅋㅋㅋㅋㅋㅋ
652 2016-12-10 07:20: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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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공부하고 싶거나 재능이 있는 무언가가 있다면 그 분야에 특화 되어있는 대학교가 있을것이고 거기 맞추어 준비를 하면 되겟죠.
근데 글에는 본인이 어떤것을 전공하고 싶은지가 없네요.. 그냥 단순한 "스펙"이 필요해서 그런가요?
그리고 외국 대학 졸업장이 만능은 아니에요. 말마따나 스탠포드 하버드 MIT 이런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대학이 아니면 기본적으로 한국에서 범용적으로 통용되지는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캐나다에서 제일 유명한 대학교들이 UT, McGill, UBC 정도 있는데 한국의 인사담당자들이 과연 서울대와 저 대학교들 사이에서 어떤것에 점수를 더 쳐줄까요?
참고로 매년 대학 랭킹에서 저 대학교들은 거의 50위권 안에 들어갑니다. 서울대는 대충 70~100위 언저리..
651 2016-12-09 14:45: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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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급해 하지 마세요. 강세만 잘 지키면 대부분 잘 알아들어요.
영어를 할때 모국어 특유의 잔재를 없애기는 힘들다고 보시면 됩니다.
650 2016-12-09 14:39: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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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구리 진상들은 만만한 사람들한테만 뭐라고 해요. 저사람들은 영어 못하고 님이 한국사람이니까 저렇게 행동하는거죠..
저도 캐나다 사는데 식당에서 한국인 손님이 한국인 서버한테 추근덕대는거 많이 봄.. 외국인 서버한테는 말도 못거는 찌질이들이..
649 2016-12-08 15:06:22 7
철원 농지매립공사장서 대전차 지뢰 폭발 [새창]
2016/12/05 15:23:52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데 저런식으로 말하면 누가봐도 기분상하죠. 그렇다고 욕지거리 해대는 꼬라지는 또 뭡니까?
647 2016-12-01 13:19:37 0
여성들은 과연 남성의 사이즈를 중요하게 생각할까? [새창]
2016/11/30 22:27:25
왜 안쓸꺼라고 생각하시는거죠?
어짜피 안짤릴꺼 알고 있음
646 2016-12-01 10:19:49 14
여성들은 과연 남성의 사이즈를 중요하게 생각할까? [새창]
2016/11/30 22:27:25
아이폰에 대본사람 있다에 내 손모가지를 겁니다
645 2016-11-30 16:05:37 5
[본삭금]캐나다로 오라는데요 [새창]
2016/11/30 13:31:04
무슨 직종인지는 모르겟지만 취업비자를 줄 수 있다고 해도 closed permit이 됩니다. 캐나다 이민이 한 회사에 목이 매인채로 시작한다는 뜻인데 하늘이 두쪽나도 믿을 수 있다면 괜찮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이 경우 사직=비자말소 입니다.) 순조롭게 모든것이 준비되어있다고 할때, 일반적인 방법으로 아주 빠르면 1년반, 늦으면 3년반정도 걸릴껍니다. 신중하게 생각해보시고, 많은것을 희생하더라도 캐나다에 정착하고 싶으시다면 추천드립니다만, 지금도 꽤 먹고살만 한 상황이라면 말리고 싶네요.
사람사는거 다 비슷하지 싶습니다.
644 2016-11-25 14:28:46 0
캐나다 대도시 차 없이 생활 가능할까요? [새창]
2016/11/24 14:39:24
메트로 벤쿠버 삽니다. 대체적으로 다운타운으로부터 차로 30분 정도 걸립니다. 전철 타면 더 빠릅니다.
대중교통이 좀 뜨문뜨문 있긴 한데 (위치적으로) 전철은 정말 대단히 빠르고 자주 있습니다.
이동네 살면서 자동차를 꼭 사야겟다고 생각되는 순간은 놀러갈때랑 장볼때밖에 없습니다. 물론 차가 반드시 필요한 순간은 있겟지만 차량구입비와 유지비를 생각하면 지금은 안사는것이 답인것 같습니다.
카 쉐어링이 굉장히 활성화되어있어 메트로 밴쿠버 내에만 5-6개 업체가 있습니다 modo, zipcar, car2go 등등. 저같은경우는 modo를 쓰는데 집에서 15걸음정도 되는곳에 차가 한대 있어서 자주 사용합니다. (시간당 4~8불 정도) 병원이나 장볼때 요긴하게 사용합니다.
한달에 대여섯번정도 쓰는듯.
643 2016-11-24 14:40:52 6
육군 기강 근황.JPG [새창]
2016/11/23 19:14:37
게다가 단순 플리어만 나오는게 아니고 헬파이어 미슬 용 레이저 거리계산/조준시스템도 같이 들어있는 물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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