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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2 2016-12-17 09:11:07 0
기본적인 물리학: 표준입자와 4가지의 힘 [새창]
2016/12/16 10:42:49
알기 쉬운만큼 많은 내용이 생략되어 있습니다. 물리학의 언어는 수학이라고 할만큼 수치와 계산은 개념정립에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더 필요하시면 학부생들이 보는 전공서적이라도 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저도 비전공자이고 교양서적 몇권 본 수준밖엔 안되지만 교양서적의 접근방식과 전공서적의 접근방식은 판이하게 다릅니다.
671 2016-12-17 07:27:17 1
고량주가 왜 숙취가 없죠? 아무리생각해도 이해가 안됩니다 [새창]
2016/12/17 04:07:58
숙취가 발생하는 요인은 흔히 알코올의 분해 부산물인 아세트 알데히드때문이지만 숙취라는것은 사람의 느낌이므로 개인차가 있을뿐더러 구체적으로 비교할 수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물질이 많은 술 일수록 숙취가 심하다고 하기도 하구요. (가장 좋은 예가 막걸리가 되겠습니다)
670 2016-12-17 07:22:01 0
기본적인 물리학: 표준입자와 4가지의 힘 [새창]
2016/12/16 10:42:49
질량의 이유가 무슨 말씀이신가요? 질량이 어디서부터 생성되는것인가는 꽤 구체적으로 밝혀져 있는데요..
힉스 입자(장)이 기본입자에 질량을 부여하지만 대대부분의 질량은 핵력으로부터 발생합니다.

http://www.symmetrymagazine.org/article/where-does-mass-come-from
인터넷 검색해봤더니 꽤 알기쉽게 설명이 되어있는 글이 있네요.. 영어지만..
669 2016-12-14 15:19:48 0
뉴에이지 과학 때문에 워크샵 같은데 가면 암 걸림 [새창]
2016/12/14 14:23:30
복잡한 사고과정 없이 이해할 수 있는 달콤한 말들이죠. 실제론 이를 썩게 만드는 단 음식과도 같은 쓰레기뿐.
668 2016-12-14 13:29:37 45
화학 전공자 추천 노트 [새창]
2016/12/14 12:27:38
문화컬쳐요.. (소근소근)
667 2016-12-14 13:28:41 0
[새창]
관측행위라는것에 얶매이시면 안됩니다. 닫힌 계의 운동량과 위치를 동시에 정확히 확정할 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관측을 한다는것은 이미 그 계는 닫힌것이 아니게 되니깐요. (이게 맞나?)
666 2016-12-14 13:20:53 2
원어민들의 발음 문의 [새창]
2016/12/14 10:58:54
입모양과 혀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보시고 발음하면 비슷하게 들립니다.
예를들면 l은 혀가 윗천장에 닿고 r은 안닿죠. 말할땐 진짜 더럽게 어색하긴 한데 네이티브한테는 알맞게 들린다고 하더군요.
실제로 저도 아직 발음도 억양도 엉망진창이긴 한데 한글을 말하듯이 접근하면 안된다는것만 깨닳았습니다.
665 2016-12-14 13:16:20 0
[새창]
실제로 한 분야의 권위자들은 생각해내기도 어려운 문제들을 쉬운 단어들로 잘 설명해주더군요. 물론.. 개념까지만.. 그래도 비전공자 입장에서는 무진장 어렵지만요.
663 2016-12-14 13:06:45 6
화학 전공자 추천 노트 [새창]
2016/12/14 12:27:38
구글에서 hexagonal notebook 치니까 몇개 나오긴 하네요. 국내에서 파는곳이 있을런지는 잘 모르겟습니다
662 2016-12-14 13:03:42 1
나를 우주물리학 교양서적으로 이끈 아주 간단한 사고 실험... [새창]
2016/12/14 10:35:58
완전 가상의 무의 우주에서도 구분이 됩니다.
661 2016-12-14 12:53:57 0
휴지에 연마제 [새창]
2016/12/14 11:35:08
그건 휴지던 연마제던 똑같이 술먹은 똥꼬를 헐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660 2016-12-14 12:50:36 0
[새창]
음.. "맞는다 or 맞지 않는다".. 가 아니라 "맞는다 and 맞지 않는다"가 되는거라고 봐야할텐데요.
맞을지 아닐지 모르는거죠.
659 2016-12-14 12:42:18 1
나를 우주물리학 교양서적으로 이끈 아주 간단한 사고 실험... [새창]
2016/12/14 10:35:58
제 기억에 거의 십년전쯤에 읽었던 브라이언 그린의 "우주의 구조"에서 그런 내용이 있었던것 같은데..
아인슈타인의 관점에서 생각하자면 절대시공간은 존재하고 그 안에서 물통이 회전하거나, 우주가 회전하는것을 구분 할 수 있습니다.
658 2016-12-11 08:10:08 0
영어권 학부 유학 고민중입니다. 꼭 봐주세요ㅠㅠ [새창]
2016/12/11 00:13:32
전에 글은 그냥 지워버리셨네요..
전공 선택은 온전히 본인의 몫이고 고려사항 정도는 본인이 어떤 것을 원하느냐에 달린거겟죠. 단순한 스펙이냐, 정말 본인이 하고싶은 것이냐.
보통 캐나다 1년학비 2만불(미국이 10~20%정도 비쌀듯) 생활비 2~3만불 정도..
캐나다 같은 경우 이민에 대한 조건이나 진행기준이나 과정은 상당히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고 정보도 많은 편입니다.

믿을만한 전문가와 상담을 해보시는걸 추천. 그 전에 보장되어야 하는건 본인의 의지라고 봅니다.

이민에 대해 현실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많은 이민 1세의 삶은 팍팍하고 고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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