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6
2016-12-18 20:25:59
0
무슨 소리이신지? 초등학생이 보는 번역본조차 제대로 해석하지 못하는 분께서 그런말씀을 하시는것이 본인께서 보시기에도 웃기시지 않습니까?
그리고 정말 저 symmetry magazine이 초등학생이나 보는 사이트라고 보시나요?
그리고 정말 저 symmetry magazine이 초등학생이나 보는 사이트라고 보시나요?
684
2016-12-18 19: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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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해석 자체를 잘못하셧는데요.
"The Higgs field gives mass to fundamental particles—the electrons, quarks and other building blocks that cannot be broken into smaller parts. But these still only account for a tiny proportion of the universe’s mass."
힉스장은 기본입자-더 작은 부분으로 쪼개질 수 없는 전자, 쿼크, 그리고 다른 구성요소-에게 질량을 부여한다, 하지만 이것은 여전이 우주의 질량의 아주 작은 부분만을 차지할 뿐이다.
The rest comes from protons and neutrons, which get almost all their mass from the strong nuclear force.
나머지는 강한 핵력으로 부터 대부분의 질량을 얻는 양자와 중성자로부터 온다.
제가 썻던 댓글과 일치하는 부분입니다. "힉스 입자(장)이 기본입자에 질량을 부여하지만 대부분의 질량은 핵력으로부터 발생합니다."
제가 말씀드렸던 핵력은 강력이 맞습니다. 제가 이부분은 약간 혼동이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강력은 "강한 핵력"이라고도 합니다.
생각이 다른게 아니고 그쪽의 해석이 틀린겁니다. 쉬운 영어라고 하시면서 다 이해하신듯 하였으나 결국 제대로 읽어보시지도 않았을 뿐더러 쉬운 영어라고 말씀하실만한 수준도 아니라고 보이네요.
"The Higgs field gives mass to fundamental particles—the electrons, quarks and other building blocks that cannot be broken into smaller parts. But these still only account for a tiny proportion of the universe’s mass."
힉스장은 기본입자-더 작은 부분으로 쪼개질 수 없는 전자, 쿼크, 그리고 다른 구성요소-에게 질량을 부여한다, 하지만 이것은 여전이 우주의 질량의 아주 작은 부분만을 차지할 뿐이다.
The rest comes from protons and neutrons, which get almost all their mass from the strong nuclear force.
나머지는 강한 핵력으로 부터 대부분의 질량을 얻는 양자와 중성자로부터 온다.
제가 썻던 댓글과 일치하는 부분입니다. "힉스 입자(장)이 기본입자에 질량을 부여하지만 대부분의 질량은 핵력으로부터 발생합니다."
제가 말씀드렸던 핵력은 강력이 맞습니다. 제가 이부분은 약간 혼동이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강력은 "강한 핵력"이라고도 합니다.
생각이 다른게 아니고 그쪽의 해석이 틀린겁니다. 쉬운 영어라고 하시면서 다 이해하신듯 하였으나 결국 제대로 읽어보시지도 않았을 뿐더러 쉬운 영어라고 말씀하실만한 수준도 아니라고 보이네요.
682
2016-12-18 19: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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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은 온도에 따라 팽창하므로 상대적으로 큰 그릇인 아랫그릇을 뜨겁게, 작은 윗그릇을 차갑게 하라는 이야기 같습니다.
680
2016-12-18 19: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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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에요? 먹는거에요?
군시절에 봤던 별사탕이랑 비슷하게 생겻네요
군시절에 봤던 별사탕이랑 비슷하게 생겻네요
679
2016-12-18 19: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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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한번 여쭈어 봅니다. 제가 드린 링크는 읽어보셧나요? 그랬다면 "핵력은 아니고요...뒤늦게나마...." 라는 댓글을 달았다는것도 이상하다고 강하게 보여집니다.
678
2016-12-18 19: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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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대화를 다른 방향으로 이끌어가시려고 하는것 같은데.. 그쪽이 질량의 이유를 궁금해 하셧고, 저는 질량이 어디서부터 생성되는가를 설명드렸습니다.
제가 여쭈어 봤었죠? "질량의 이유가 무슨 말씀이신가요?"라고.. 그리고 나서는 제 질문에 대해선 언급은 없으셧죠?
그리고 나서 쉬운 영어라서 다 보셨지만 개념 정립하는덴 도움이 안되는것 같다고 하시더니 그 다음 댓글은 제가 착각했다고 말씀하셧죠?
그래서 제가 제대로 설명해드렸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기본 입자의 질량은 그냥 태초에 그냥 있는게 아니죠...고정 안깨면 이 대목 넘어 가기는 힘들겠네요" 라는건 무슨 뜻이죠? 제가 머리가 나쁜건지 태초에 그냥 있으니까 물리학 법칙들이 성립하는건데요. 고정을 깬다는게 무슨말씀이시죠? 고정관념을 깨라는건가요?
중요한건 "왜" 존재하느냐 가 아니고 그 존재가 어떤식으로 작용하냐는것입니다.
궁금해서 답글다시는분이 다른분께서 애써 설명하신 것들은 (애초에 틀린 지식인) 본인의 생각과 다르면 깡그리 무시한채로 본인이 하고 싶으신 말씀만 하시면 어떻게 지식의 전달이 되겠습니까?
제가 여쭈어 봤었죠? "질량의 이유가 무슨 말씀이신가요?"라고.. 그리고 나서는 제 질문에 대해선 언급은 없으셧죠?
그리고 나서 쉬운 영어라서 다 보셨지만 개념 정립하는덴 도움이 안되는것 같다고 하시더니 그 다음 댓글은 제가 착각했다고 말씀하셧죠?
그래서 제가 제대로 설명해드렸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기본 입자의 질량은 그냥 태초에 그냥 있는게 아니죠...고정 안깨면 이 대목 넘어 가기는 힘들겠네요" 라는건 무슨 뜻이죠? 제가 머리가 나쁜건지 태초에 그냥 있으니까 물리학 법칙들이 성립하는건데요. 고정을 깬다는게 무슨말씀이시죠? 고정관념을 깨라는건가요?
중요한건 "왜" 존재하느냐 가 아니고 그 존재가 어떤식으로 작용하냐는것입니다.
궁금해서 답글다시는분이 다른분께서 애써 설명하신 것들은 (애초에 틀린 지식인) 본인의 생각과 다르면 깡그리 무시한채로 본인이 하고 싶으신 말씀만 하시면 어떻게 지식의 전달이 되겠습니까?
677
2016-12-18 18: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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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얼마나 물리에 대해 깊은 통찰과 지식을 가지고 계시는지는 잘 모르겟지만 제가 이제껏 써온 브라더진님(닉언급 죄송)의 댓글을 봤을때 대단히 유식해보이려고 하시는것 같습니다. 토론을 하거나 사실을 나누는데 있어 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존중은 필수적이고 잘못을 인정하는 자세 또한 중요하다고 봅니다. 누구든지 틀릴 수도, 실수 할 수도 있지만 그것을 인정하는것이 대단히 힘들다는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별로 좋아보이진 않는것 같네요.
676
2016-12-18 18: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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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그 원자핵의 질량 대부분이 기본입자들을 strong nuclear force로 묶일때 기본입자가 가지고 있던 에너지가 질량으로 변환됩니다.
그래서 원자핵의 질량은 기본입자의 질량 + 핵력으로부터 발생한 질량이 되는것이죠.
저 글 읽어보신것 맞나요? 글 내에도 써있는데요..
"The rest comes from protons and neutrons, which get almost all their mass from the strong nuclear force."
그래서 원자핵의 질량은 기본입자의 질량 + 핵력으로부터 발생한 질량이 되는것이죠.
저 글 읽어보신것 맞나요? 글 내에도 써있는데요..
"The rest comes from protons and neutrons, which get almost all their mass from the strong nuclear force."
675
2016-12-18 17: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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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즐겁게 살 수 있는 사람이 둘이 되어도 즐겁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굉장히 피곤할 수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