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으로 의자거래하고 버스를 탔지 [새창]

한장 빼먹어서 덧붙입니당~~~~~

4676 2024-09-23 10:19:21 4

붕어빵 할아부지의 전략은 성공적이고 [새창]

맨날 자게누르다가 유머자료도 자게에 올리는 깜찍함 ㅇ<-<

4675 2024-09-23 01:15:34 1

존시나가 시계 두개 차고다니는 이유 [새창]

나를 통해 베스트로♡

4674 2024-09-23 00:21:17 0

집에 있는 술 다 마셨으니까 [새창]

저도 잠실점에서 스타트해서 이태원점 두번을 더 갔네요 넘 맛있쬬 꺅!!

4673 2024-09-23 00:00:45 1

고기 뭐 찍어 드세요? [새창]

소금을 외치며 들어왔는데 역시나 고기엔 쏠트임돠!!

4672 2024-09-23 00:00:01 0

집에 있는 술 다 마셨으니까 [새창]

아니 진짜 저집은 술이나 안주에 뭘 타나봐 어제 갔다왔는데 사진 보니까 또 가고 싶네요 핫 촤…. 중독성 쩔어… 매력적인 좌식……

4671 2024-09-22 23:52:51 0

리빙포인트) 쉬는날에 삼겹살을 먹으면 좋다. [새창]

어머 저녁으로 삼겹살 먹고 이 글 봤는디 괜히 뿌듯허네유

4670 2024-09-22 11:41:26 1

아는 맛이 무섭다 [새창]

어머어머 지대로여요~~~!!!!! 침고여요!

4669 2024-09-22 08:27:07 0

후레쉬한 휴일을 즐기기 위해 [새창]

멋져요!!

4668 2024-09-21 18:08:21 1

와 님들 전동칫솔 꼭 사셈 두번사셈 [새창]

전동칫솔+워터픽+치실 조합은 옳습니다 완전 신세계

4667 2024-09-21 16:35:48 1

인생에서 한번쯤은 온전한 사랑을 받아요 [새창]

저도 어릴때 너무너무 우울하고 감정적으로 황무지처럼 자랐는데 좋은 사람 만나서 맘껏 서로 아끼고 사니 넘 좋아요^^ 행복하시길 바래용!!!

4666 2024-09-21 16:34:13 1

후...성격이 지랄 마져서... [새창]

저희 집에 초대하고 싶네요 청소해야 하는데 허리가 아파서 흐듀흐듀흑흐규ㅠㅠㅠ

4665 2024-09-21 16:33:35 1

초보 택시기사의 경험담 ep 11 [새창]

이상한데로 돌아올 것 같으면 전화를 왜 했겠어요 그냥 세월아 네월아 돌다 오면 되는걸? 참 그양반…당황하고 걱정돼서 실언한 걸 거예요 마음쓰지 말고 넘기셔요

4664 2024-09-21 16:31:41 2

나이 들어가면서 익어가는 걸까요? [새창]

맞아요 그리고 간혹가다 진짜 저건 아니다 싶은 걸 봐도 기력이 없슴다 저렇게 살다 죽겄지 모… 하고 냅둬요 좋은 사람들과 좋은 기억 쌓기만도 짧은 인생이에욥

4663 2024-09-21 16:30:14 1

나는 T일까 F일까? [새창]

저는 약간 t에 치우친 사람인데
또 영화나 드라마 보면서는 엄청 울어요
감정이입이 너무 심해서 미디어 차단할 때도 있구요
글쓴님은 중간자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