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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생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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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7 2024-09-11 18:15:14 1
감사합니다 득녀했습니다 [새창]
2024/09/10 19:01:31
축하드립니다 아가야 세상에 온 걸 환영해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길 기도해!
4616 2024-09-11 18:14:26 0
당연한건데 identity는 어릴때 만들어지죠 [새창]
2024/09/11 00:33:24
이민자는 그 나라도 한국도 아닌 이민자의 아이덴티티가 생기는 것 같아요. 한 5년 해외생활했는데 전 이민자(정확히는 유학생) 아이덴티티가 제법 잘 맞았어서 아직도 가끔 생각납니다.
4615 2024-09-11 18:13:23 1
소소하게 사는 이야기 2 [새창]
2024/09/11 10:03:41
조금 지나면 또 생각날지도 몰라요
맑은 고깃국 좋아하는 분들은 드실땐 몰라도 지나면 한번씩 생각이 난다 하시더라구요
그렇게 제가 매니아가 되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봉피양이 좀 짭쪼름한 편이고 내장탕같은 빨간 양곰탕도 있고 해서 요기도 추천드려용!
4614 2024-09-11 10:40:07 4
불 같기만 한 사랑은 좋은 사랑이 아니란다... [새창]
2024/09/09 12:32:59
불같은 사랑은 그 나이대에만 해볼 수 있는 것 아닐까요. 아버님이 쓰신 글을 보니 따님도 현명하게 잘 키우셨을 게 보입니다. 그렇다고 막아질 수 없는 게 또 열정이죠. 차라리 젊을 때 겪어보는 게 낫습니다. 나이들고 갑자기 불붙으면 더 감당안되는 케이스를 많이 봅니다.


해외여행에 대한 인식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아버님. 3박4일이면 멀지 않은 곳일텐데 국내여행 가는 감각으로 나가는 친구들이 많아요. 해외로 수학여행가는 고등학생들도 있고 인터넷에 정보도 많고 번역기도 잘 되어있어 실상 해외가 왜 특별한지 잘 모를겁니다. 이미 남친과 국내 2박 3일을 다녀왔다면 더더욱이요.

정 반대를 하시려면 신혼여행급 이벤트라는 이유보다 더 합당한 이유를 대셔야 할 것 같네요. 물론 내가 아빠고 내 집에서 사는 한 내가 보호자니 가지말라면 가지마라 하실 수도 있겠지만 따님도 직장과 학업을 병행할 정도로 똑똑하고, 돈을 버는 만큼 스스로를 다 큰 성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을테니 이 방법은 먹히지 않을 겁니다.


남자친구와 인사라도 할 기회가 있으면 좀더 안심하실 수 있을텐데… 일단 대화를 많이 해 보세요. 그 남자친구의 어떤 면을 좋아하고 서로 잘 맞거나 안맞는 성격적 장단점은 뭐가 있는지, 가서 사소한 트러블이 있거나 크게 싸우면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항상 부모님은 네 편이고 네가 안전하지 못한 상황이면 해외라도 달려간다는 걸 주지시켜 주시구요. 아버지 시대의 가치관도 말씀해주세요. 따르는 건 따님분 자유지만 적어도 아버지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다는 건 알면 좋죠. 그리고 무엇보다 믿어주세요. 그정도면 이미 둥지 떠날 준비 하는 날개 자란 새입니다.
4613 2024-09-08 21:33:19 1
저도 글을 써볼까 합니다 [새창]
2024/09/08 19:05:49
영적인 경험 넘 궁금해요!! 꼭 써주세용~!
4612 2024-09-08 13:55:46 4
초보 택시기사의 경험담 ep 7 [새창]
2024/09/08 11:23:00
나를 토해 베스트로♡
예전엔 택시기사분들이랑 수다떠는 재미도 있었는데
요즘엔 다들 잘 안받아주세요 흑흑
4611 2024-09-07 23:54:07 0
안녕하세요 맥주 한캔마신 변방의 고릴라입니다 [새창]
2024/09/07 19:11:26
저도 이 생각하면서 내려왔는디 대댓글 아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10 2024-09-07 15:08:06 0
뾰엥뿌앵 [새창]
2024/09/07 03:16:20
침대에서 도시는 건가요?! 귀여우신데요ㅎㅎㅎ
4609 2024-09-07 08:45:32 0
산보~ [새창]
2024/09/07 06:13:53
새벽공기 넘 좋으셨겠어용!!
4608 2024-09-07 08:44:53 0
뾰엥뿌앵 [새창]
2024/09/07 03:16:20
그쵸…….!!!! 제 지론이 ‘잠은 편하게 자자’ 입니다 암은암은
4607 2024-09-07 08:44:27 0
뾰엥뿌앵 [새창]
2024/09/07 03:16:20
어찌어찌 잠들었네요 오늘 저녁에 한잔 하겠슴다!!!
4606 2024-09-07 03:13:31 1
불금이니까 [새창]
2024/09/07 02:49:44
고생하셨어요! 씬나는 주말 시작입니다!
4605 2024-09-06 00:00:45 0
오랜만에 푹 잤어요. [새창]
2024/09/04 13:00:36
아우웅 금슬 좋으시네용 남편분 수술 후 손발저림도 없어지셨다니 회복이 잘 되시나봐요 축하드려요~~
4604 2024-09-05 23:58:57 0
25살 아들 독립시키는 거 맞죠 [새창]
2024/09/04 21:27:31
형제간 우애가 좋다니 정말정말 부럽네요
일단 독립은 시켜보세요
정 아니다 싶음 다시 들어오더라두요
느끼는 바가 있겠지요
4603 2024-09-05 23:57:26 3
초보 택시기사의 경험담 ep 4 [새창]
2024/09/05 14:11:01
내가 다 해줄게 << 어머어머어머어머어ㅓㅓ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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