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05
2024-09-30 17: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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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무너무 좋네요 아드님 감성과 문장력 멋져요~!
4703
2024-09-30 15: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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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0년전에 유학간 곳에서 아이폰4로 시작해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네요~ ㅎㅎㅎ 익숙해져부렀어용
벗어나지 못하고 있네요~ ㅎㅎㅎ 익숙해져부렀어용
4702
2024-09-30 15: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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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ㅏ아아ㅏ 저는 뒤통수에 철심받아서 요양중이랍니다 침대와 친목을 도모하는 나날들 넘 좋아요 가끔은 이런 날도 나쁘지 않슴돠ㅏㅏㅏㅏ
4700
2024-09-30 15: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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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힣 토닥토닥 넘 좋네요!! 다시 안 터지게 조심할게용ᕦ(ò_óˇ)ᕤ 그쵸 거즈ㅋㅋㅋㅋㅋㅋㅋㅋ 응급실 쌤이 최선을 다해주셨습니다ㅋㅋㅋㅋㅋㅋ
4699
2024-09-30 15: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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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이미 뒤통수는 터졌는데 우울하면 뭐하겠습니꽈!!! 요리와 개인 작업에 아주 충실한 나날을 보내고 있네요 하하하흐ㅏㅏㅏ
4698
2024-09-30 14: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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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 언어도 다른 나라에, 어떤 사람인지도 파악 못하고 결혼부터 하고 넘어와서,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노동력으로 치환되는 입장이랑 신데렐라 꿈꾸는 아가씨가 같겠나요. 물론 다문화 결혼도 잘 사는 분도 많고 역으로 이용하는 타국인도 많다지만… 비교군이 잘못됐습니다.
그리고 뭘 불쌍히 여기고 아니고는 개인의 마음이죠 일부러 질문하는 저 문장 자체가 빈정대는 의도로 보이는 문장이라 그런 듯 하네요. ‘야 니네 왜 이건 욕하고 저건 안 욕하냐?ㅋㅋㅋㅋㅋ’ 이렇게 읽히기 딱 좋은…
그리고 뭘 불쌍히 여기고 아니고는 개인의 마음이죠 일부러 질문하는 저 문장 자체가 빈정대는 의도로 보이는 문장이라 그런 듯 하네요. ‘야 니네 왜 이건 욕하고 저건 안 욕하냐?ㅋㅋㅋㅋㅋ’ 이렇게 읽히기 딱 좋은…
4697
2024-09-30 14: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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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칭찬받으니 더욱 기분이 좋네요ㅋㅋㅋㅋㅋㅋㅋ 휴 올리기 전에 스노우로 보정한 보람이 있슴다 ^^!!!!!!
머리 소아암 환자에게 기부하려고 기르고 있는데 자꾸 여기저기 걸려서 상처 땡겨요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짧은 머리가 어울리는 분이 찐미녀인 거 다 압니다 후후ㅜ후후후ㅜㅎ
머리 소아암 환자에게 기부하려고 기르고 있는데 자꾸 여기저기 걸려서 상처 땡겨요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짧은 머리가 어울리는 분이 찐미녀인 거 다 압니다 후후ㅜ후후후ㅜㅎ
4696
2024-09-30 13: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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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해주는 게 아니라 머리카락 뽑힐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 착각이것쥬하하ㅏㅎ하ㅏ하하ㅏ
4695
2024-09-30 13: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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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슨새임 거즈붙은 뒤통수밖에 안나왔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통수 미녀인건가욧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94
2024-09-30 13: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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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에게 받는 칭찬은 넘나 기분 좋네요 꺄르르르르르ㅡㄱ
4691
2024-09-30 1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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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함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