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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떼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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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2018-02-11 11:30:37 0
와 오빠 온다~! [새창]
2018/02/11 11:21:24
와~ 그래도 부럽네요. ㅎㅎ
526 2018-02-11 09:58:03 4
김일성가면 관련 하태경 트윗 [새창]
2018/02/11 09:44:04
초딩 수준의 멘탈이군요.
세금 축내면서 이런 초딩스러운 짓이나 하고 있으니
금뺏지 떼줘야 할듯...

정말 유치해서 더는 못봐주겠어요.

하태 하태... ㅂㅅ ㅋ
525 2018-02-11 09:03:06 2
ICE T - Reckless (1984) [새창]
2018/02/10 18:29:52
맞습니다. 2편 있었죠. ㅎㅎ
524 2018-02-08 23:23:26 1
뻘쭘한 한국 기레기ㅋ [새창]
2018/02/08 22:46:31
아 진짜. 어디 내놓기 부끄러운 기레기들을 어떻하면 좋냐고요 ㅠㅠ
523 2018-02-08 23:10:59 1
외신 WP 지국장이 연한뉴스 기레기 인증. [새창]
2018/02/08 19:57:36
오... !
522 2018-02-08 22:59:02 4
[새창]
그렇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보다 판단력이 떨어지는 사람도 뛰어난 당대의 철학자를 비판할 수 있는 겁니다.
덕분에 그런 생각과 표현의 자유가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고
용기를 얻었습니다. ㅎㅎ
521 2018-02-06 12:34:50 4
정형식판사 특별감사청원 나국쌍기록 넘어설듯 합니다 [새창]
2018/02/06 12:30:55
와... 숫자 무섭게 올라가네요. ㅎㅎ
520 2018-02-06 11:15:41 6
네이버 수사요청 청와대 청원을 넣었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8/02/06 10:51:30
늦게나마 청원에 동참했습니다.
응원! 응원!
519 2018-02-05 09:34:25 0
연간 600억원 이상 국민 부담 20년간 방치 [새창]
2018/02/05 08:49:48
근데 궁금한게 기사 내의 도표를 보면 전력손실율 차이가 상당해 보이는데요?

기사에 입김 넣은 유럽계 회사면 지멘스 말씀이시죠? 요즘 다방면에서 눈에 띄기 시작하기는 하는것 같은데...
518 2018-02-04 12:55:10 6
서지현 검사 사태 참고 드리고 싶은 부분... (닉언죄 : sav**님) [새창]
2018/02/04 12:01:09
mamsjs /
제 글의 취지에서 너무 많이 나가시는 것 같습니다.
진정하세요. 님에게 피해끼칠 생각은 없습니다.
서로 여유를 갖고 상대방의 입장을 좀 더 이해해보려 노력하시죠.
517 2018-02-04 12:24:02 14
서지현 검사 사태 참고 드리고 싶은 부분... (닉언죄 : sav**님) [새창]
2018/02/04 12:01:09
mamsjs/
저의? 라고 할 것 까지 있나요? 제 개인적 생각이라고 했죠?
남녀간 성차별 이슈라기 보다는 더 큰 범주에서 이것은 '갑질문화'와 '권위주의', '권력지향적 조직문화' 문제로 봐줬으면 한다는 것이 취지 입니다.
글 읽으시는게 조금 불편하신가봐요...
516 2018-02-04 12:18:39 6
서지현 검사 사태 참고 드리고 싶은 부분... (닉언죄 : sav**님) [새창]
2018/02/04 12:01:09
넵 당해보니, 억울해도 그것을 공론화 하기가 두렵더군요.
515 2018-02-04 12:15:33 12
서지현 검사 사태 참고 드리고 싶은 부분... (닉언죄 : sav**님) [새창]
2018/02/04 12:01:09
제가 언제 그런 말을 했죠? 확대 해석이며 논리가 부족하십니다.
514 2018-02-04 12:12:22 16
서지현 검사 사태 참고 드리고 싶은 부분... (닉언죄 : sav**님) [새창]
2018/02/04 12:01:09
억울해서 자살하거나 홧병으로 돌아가신 중소기업 사장님들 사례는 많이 봐왔습니다.
513 2018-02-04 11:03:46 19
서지현 검사에 대한 오유의 반응은 경악스럽습니다. [새창]
2018/02/04 10:49:37
가족분 중에서 유사한 피해사례가 계시다는 점을 감안하면 지금 흥분하시는 부분은 이해 드릴수 있습니다.
현재 오유에서 많은 의견을 차분히 들여다 보면, 서검사의 진정성이 의심스럽다는 것에 무게가 실려있고, 저도 공감하고 있습니다.
지금 실망스러움 부분이 있더라도 조금 더 사태를 지켜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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