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집회' 참가자들, 광화문 촛불 조형물 부수고 방화 [새창]

딱 자기들 수준에 걸맞는 행동을 했군요.
성숙한 시민의식과 도덕성은 없고 누군가 강자가 억압해줘야 살아갈 수 있는 부류들...

586 2018-03-01 22:48:09 17

술집여주인의 반격.."최영미 시인, 소설 그만 써라" [새창]

"미성숙했던 문화적 흐름을 지금의 잣대로 처벌을 하는 건 심한 것 같다"

공감이 가는 부분입니다.

저도 이러한 관점에서 최근 미투운동에 대해 혼란을 겪었습니다.

585 2018-03-01 22:37:26 1

금요일 저녁 7시 강남역 월팝 고? [새창]

월팝은 술도 없고 부킹도 없어서 별로 안그랬슈.

584 2018-03-01 22:34:53 1

토요일 저녁 6시 대학로 MTV에서 맥주 한잔 콜? [새창]

ㅡ..ㅡ

583 2018-03-01 22:33:03 1

토요일 2시 피카디리 옆 SM에서 소개팅 [새창]

헐... ㅠㅠ

582 2018-03-01 22:31:14 0

Bonnie Tyler - Total Eclipse of the Hear [새창]

덕분에 기억 났습니다 ㅎㅎ

581 2018-03-01 13:01:01 0

이낙연 총리님, 탑골공원에나 어울리는 할망구에게까지 너무 젠틀하심. [새창]

ㅋㅋㅋㅋㅋㅋㅋ

580 2018-03-01 11:35:28 5

하..윤서인 이놈 추방 못합니까?? [새창]

엄중해보이는 상황이네요.

579 2018-03-01 09:29:34 3

[새창]

저 당시 관념이나 인식으로는 성립되지 않았지만, 지금은 성립됩니다. 언어적인 부분도 그렇고 상황이 성적 수치심을 유발했다면 요즘은 법적 처벌이 가능헌 것으로 압니다. 따라서, 당시 오달수씨가 별다른 죄의식 없이 저런 행동을 했더라도 지금은 죄를 인정 할 수 밖에 없죠.

578 2018-03-01 04:00:25 1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새창]

미투운동의 목적이 그럴듯한 사과문을 받아내는 것은 아니겠죠. 모든것을 내려놓는다 라는 말은 신뢰할 수 있을까요? 공인으로써 자신으로 인해 논란이 발생된 부분에 대해서는 대중 앞에 사과해야 하는게 맞는 것이긴 하지만 정작 피해자들에게 얼마나 진심으로 뉘우치고 속죄하느냐가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기 위해서는 시간을 두고 지켜볼 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577 2018-03-01 00:48:38 19

[새창]

영 석연치가 않아요.

576 2018-02-28 23:42:53 3

탁수정 미쳤네요.jpg [새창]

아니 이런 ㅅㅂ

575 2018-02-28 19:06:19 0

오달수 사과문 떴네요 [새창]

디케이헨진 / 보소... 제 글에 대해서 언급하신 것 같은데, 제가 언제 반대한다고 했습니까? 미투운동은 지지하지만 판단이 애매한 폭로에 대해서는 지지 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반대한다와 지지할 수 없다가 같나요? 글의 의도를 왜곡하지는 마십시요.

574 2018-02-28 17:22:46 3

몽글리 - 이 밤 [새창]

???????

573 2018-02-28 17:21:17 4

[새창]

Call me는 정말 롱런 했죠.
클리오라는 가수는 처음 들어봅니다. 좋네요. 요즘 스타일에도 쳐지지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