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을 얻는 것도 능력입니다. 정말 어려운 사람은 빚도 못얻죠.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위에서 빚을 얻어 부인에게 주고 + - 6천만원이라는 소리 아닌가요? 개인사는 개인사... 말씀대로 공사는 구분해야죠. 어렵게 산다고해서 도정운영을 잘 못할꺼라고 얼마나 가졌는지 기본 재산을 보고 뽑아야되는 것은 아니지 않겠습니까? 아울러 부인을 잘 못만나서 자격이 없다면 공직자는 그 부인을 얼마나 잘만났는지 보고 뽑아야 될까요? 세상에 부인 잘만난 남자는 드물더군요. 위대한 인물들 중에서도 악처를 둔 인물들은 많습니다. ㅎㅎ
미투와 싸울수도 없고 싸워서는 안됩니다. 미투를 이용한 정치공세에서 미투는 명분이고 허상일뿐, 실체가 아닙니다. 진보언론, 여성단체, 등 표면상으로 드러나는 대상은 화살받이에 불과하고, 이것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실체를 찾아야지 안그러면 쉐도우복싱 하다가 자멸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