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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2 2018-03-11 14:42:02 0
추미애가 박수현을 컷오프시키려고 한답니다 [새창]
2018/03/11 14:08:33
방송 내용이 산으로 가는데, 꽤 심각한 내용인데요?
한동안 이사람 방송을 안봐서 선뜻 신뢰하기는 어렵지만, 주의깊게 보겠습니다.
691 2018-03-11 13:12:18 8
[새창]
남녀 할 것 없이 사람이 권력을 쥐게되면 누구나 보편적으로 자기 권력과 자기 자신을 동일시 하게 됩니다.
그부분만 조심해서 살면 좀 더 나은 리더가 될 수 있고 자기 자신에게도 좋아요.

쉽게 '겸손'한 태도라고도 할 수 있겠죠.
690 2018-03-11 12:09:18 4
자기 처한테도 쩔쩔매는 바보가 무슨 정치를해?! [새창]
2018/03/11 11:39:25
그에 비하면 박수현 대변인은 전처의 지독한 협박에도 굽히지 않고 자기 본분과 원칙을 지켰죠!
689 2018-03-11 00:13:55 16
[새창]
사실 미투는 우리 손에 들려있던 몸둥이 였는데 금테서비가 김어준 디스하면서 혼란한 틈에 놓친거죠.
그헌 맥락에서 괘씸해 죽겠지만 금테서비은 지금 자기와는 아무 상관 없다는 태도일겁니다.
그런 부류의 인간이니까.
688 2018-03-11 00:06:34 33
[새창]
저도 당연히 동감합니다. 조줄동 보다는 진보매체를 통하는게 파괴력이 있죠.
돈도 덜들구요.
687 2018-03-10 23:44:58 1
박수현 대변인은 우리시대의 정말 보석같은 정치인입니다. [새창]
2018/03/10 22:53:00
빚을 얻는 것도 능력입니다. 정말 어려운 사람은 빚도 못얻죠.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위에서 빚을 얻어 부인에게 주고 + - 6천만원이라는 소리 아닌가요? 개인사는 개인사... 말씀대로 공사는 구분해야죠. 어렵게 산다고해서 도정운영을 잘 못할꺼라고 얼마나 가졌는지 기본 재산을 보고 뽑아야되는 것은 아니지 않겠습니까? 아울러 부인을 잘 못만나서 자격이 없다면 공직자는 그 부인을 얼마나 잘만났는지 보고 뽑아야 될까요? 세상에 부인 잘만난 남자는 드물더군요. 위대한 인물들 중에서도 악처를 둔 인물들은 많습니다. ㅎㅎ
686 2018-03-10 23:28:53 0
박수현 대변인은 우리시대의 정말 보석같은 정치인입니다. [새창]
2018/03/10 22:53:00
그렇죠. 악당은 벌을 받아야죠.
685 2018-03-10 23:26:24 0
박수현 대변인은 우리시대의 정말 보석같은 정치인입니다. [새창]
2018/03/10 22:53:00
빚을 져 가면서도 국가와 국민에 누를 끼치지 않고 끝까지 자기 도리를 지키려 하는 모습으로 봐주실수도 있죠!
684 2018-03-10 23:13:28 3
박수현 대변인은 우리시대의 정말 보석같은 정치인입니다. [새창]
2018/03/10 22:53:00
분탕종자는 패스~
683 2018-03-10 23:10:49 2
박수현 대변인은 우리시대의 정말 보석같은 정치인입니다. [새창]
2018/03/10 22:53:00
어려운일을 겪으며 사람은 성장을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나이를 먹어도 마찬가지더군요.

기본적인 자질이 훌륭하다면 어려움을 겪으며 좋은 방향으로 성장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앞으로가 더 기대되네요.
682 2018-03-10 23:03:19 6
박수현 대변인은 우리시대의 정말 보석같은 정치인입니다. [새창]
2018/03/10 22:53:00
네 쉽게믿지는 않겠습니다. 지금도 서실 이 이야기가 너무 역사책에나 나오는 인물같은 스토리라서 이런일이 다있나 싶습니다.

앞으로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죠.
681 2018-03-10 22:30:19 4/12
여친하고 좋지 않게 헤어진 젊은남자분들 보세요. [새창]
2018/03/10 22:20:54
저도 화가 납니다.
그렇다고 흥분해서는 여러모로 도움이 안되겠죠.
가까스로 평정심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하면 분위기를 반전시킬수 있을까 고민도 되구요.
680 2018-03-10 22:23:02 7/36
여친하고 좋지 않게 헤어진 젊은남자분들 보세요. [새창]
2018/03/10 22:20:54
지금은 이런 비아냥이 적절치 않은것 같습니다. 진정하시구요.
679 2018-03-10 22:16:01 11
[새창]
타당지지자 여성의 경우도 오유 내 의견과 대동소이 합니다.
노년층은 모르겠지만 그다지 큰 타격은 없을꺼에요.

대다수 국민들은 작년과 올해를 거치면서 많이 달라졌죠.

오히려 오유가 미투 정치공작에 안절부절하는 경향도 있다고 봅니다.
지지정당과 연령, 성별을 떠나서 누가 보더라도 이상한 상황 아닙니까 지금.
678 2018-03-10 18:16:15 5
안타깝지만 미투는 이제 우리의 동지가 아닙니다. [새창]
2018/03/10 17:54:31
미투와 싸울수도 없고 싸워서는 안됩니다.
미투를 이용한 정치공세에서 미투는 명분이고 허상일뿐, 실체가 아닙니다.
진보언론, 여성단체, 등 표면상으로 드러나는 대상은 화살받이에 불과하고, 이것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실체를 찾아야지
안그러면 쉐도우복싱 하다가 자멸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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