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중계가 적은 이유는 광고 유치가 어려워서 일듯 싶습니다. [새창]

그렇긴 하네요. 위에 세분 맒씀 들어보니 공영 방송들은 좀 욕을 먹어야 겠네요.

706 2018-03-13 23:32:24 5

손석희 앵커브리핑,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일 필요 없습니다. [새창]

저도 나꼼수때부터 근 10년 김총수를 지켜봐왔네요. 제가 손석희를 딱히 좋아한적이 없어서 그런가? 뭐 별로 기대도 실망도 없고 감흥이 없어서 그런가 봅니다.

마음 가라 앉히세요. 내일은 기쁜 날인데...ㅎㅎ

705 2018-03-13 23:23:29 6

[새창]

그렇네요.
님 말씀이 중요한 부분을 일깨워 주셨네요.

704 2018-03-13 22:30:24 1

[새창]

???????? 링크 좀 부탁해요. 급해요 제발~!

703 2018-03-13 20:52:38 2

[새창]

벌써 깔데기가...

702 2018-03-13 01:53:09 4

민국파는 가능하겟다 [새창]

이렇게 되면 정봉주의 분신술이냐 민국파의 변신술이냐 인데요...
무슨 나뭇잎 마을도 아니고 이거...

701 2018-03-13 01:22:51 5

박수현 페북 '악마적 본성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밤' [새창]

중요합니다.

700 2018-03-13 01:11:27 0

박수현 회유시도 TV조건 단독 보도 봤습니다. 문제 없는데요? [새창]

네 오늘은 일단 이부분까지 생각해보기로 해주시죠. 말씀하시는 부분은 능력 문제이고, 대가성 회유시도는 도덕성 문재니까요.

699 2018-03-12 23:32:27 13

박수현 후보 또 당했다... [새창]

아니;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까지 맑아?!

698 2018-03-12 21:07:35 1

내일자 프레시안 반박기사 [새창]

ㄴㄴ 그가 괜히 "봉도사"라 불리우는게 아닙니다~~~!!!

697 2018-03-12 12:37:15 0

[새창]

오올 ㅋ

696 2018-03-12 10:54:45 5

[새창]

이제 팔아먹을게 없어지는 것, 가게 문 닫게 될 상황에 대한 불안함.
절박하겠죠. 앞으로도 미친듯이 물어뜯겠네요.

695 2018-03-12 00:15:22 17

드디어 딴지일보 대부흥의 시기가 도래한 것인가?! [새창]

딴지 주식 살 총알을 좀 준비해둬야 겠네요 ㅋㅋㅋㅋ
코스닥 상장 가즈아~!!!

694 2018-03-11 19:52:32 10

김어준은 진정한 미투지지자 였습니다.. [새창]

지극히 공감 합니다. 정말 안타깝네요.

693 2018-03-11 17:58:46 6

[새창]

진짜 놀랍지도 않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