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빠떼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4-09-07
방문횟수 : 494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722 2018-03-18 00:30:37 7
테니스 치러 갔다는 2년후에 보자는 mb의 인사..... [새창]
2018/03/17 23:41:28
그냥 허언이죠.
721 2018-03-18 00:28:41 0
정봉주 수사의 쟁점은 프레시안이 피해자 a의 주장을 진실이라 확신했느냐 [새창]
2018/03/17 23:15:51
좋흔 지적이십니다.
그냥 최초 보도 직전 서기자의 카톡 내용만 봐도
고의적으로 정 전의원에게 해를 끼치려는 의도가 다분해보이지 않을끼요?
720 2018-03-17 00:54:06 0
질문)명여훼손 허위사실 2차피해 [새창]
2018/03/17 00:25:17
명예훼손은 사람의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킬 만한 구체적 사실(혹은 허위사실)의 적시를 하여 명예를 침해함을 요하는 것으로서 구체적 사실이 아닌 단순한 추상적 판단이나 경멸적 감정의 표현으로서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키는 모욕죄와 다르다. 쉽게 말해서 단순히 어떤 사람에게 경멸감을 주는 언어를 사용했다면 모욕죄가 되나, 구체적 사실(혹은 허위사실)을 적시하여 그 사람의 대외적 평가를 저하시켰다면 명예훼손이 되는 것이다.

라네요. 그러나 모욕죄 해당여부도 발언 수위가 어떻게 해석을 하더라도 상대에 대한 경멸감을 표시했다고 해석되지 않으면 성립이 어렵다고 합니다.
719 2018-03-16 08:33:06 1
(더충격) 안빠 한걸레 박권일의 속셈 (펌) [새창]
2018/03/16 02:13:29
오랄 프로그레시브
718 2018-03-16 00:19:28 6
대케빙신 미투전도사님들 공식입장 [새창]
2018/03/15 23:58:09
어떠한, 문제제기도 없었는데 왜 입정 발표를 해? ㅋㅋㅋ
717 2018-03-15 23:39:39 0
"중소기업 취업 청년에 1천만 원 지원"..적극 찬성 합니다. [새창]
2018/03/15 21:46:03
1 맞습니다. 복합적인 문제를 정책 하나로 다 해결한다는건 무리이죠. 분명히 앞으로 여러가지 방면애서의 접근이 있을거라 믿습니다.
716 2018-03-15 23:29:04 11
문프가 이번에 추경예산을 요구한 이유? [새창]
2018/03/15 23:15:05
원래도 찬성이지만 이런 이유가 덧붙여진다면 더더욱 찬성이죠.

20년후엔 전 인구의 약 30%가 노인층이 됩니다.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니죠.
715 2018-03-15 23:15:08 1
"중소기업 취업 청년에 1천만 원 지원"..적극 찬성 합니다. [새창]
2018/03/15 21:46:03
1. 기 취업자들도 청년이면 혜택 받는 것으로 아는데요. 어떤부분이 형쳥성에 어긋나죠?

2. 일시적으로 보여도 시범삼아 시행해보고 고쳐나가면 됩니다. 일시적일지 일시적이지 않을지는 시작해보지 않고 단정지을수 없죠.

3. 근로자 처우 개성 문재는 그것대로 개선해나가면 됩니다. 그것을 이유로 반대할 수는 없죠.
713 2018-03-15 10:05:45 0
이명박, 검찰서 시종 '모르쇠' 전략..구속영장 부메랑 되나 [새창]
2018/03/15 09:53:32
명바기 가지고 판새들이 뻘짓하다가는 나라가 뒤집어질겁니다~!!!!!
712 2018-03-15 10:00:40 4
명바기... 역시 만만치 않아요. [새창]
2018/03/15 08:12:36
음... 바그네도 렴의를 전면 부인했었고, 증거가 충분한 상태에서 혐위를 전면 부인 했기에 구속 수사가 불가피했다고 합니다.
곧 구속 될꺼에요~ ^^
711 2018-03-14 23:58:21 9
ㅎ... 금태섭이.... 기가 막혀서... [새창]
2018/03/14 23:43:24
TV조좃선 빠는 소리를 장황하개도 써놨네요.
헐것다 헐것어...ㅉㅉ
710 2018-03-14 13:51:55 2
나꼼수팀을 위해 우리가 뭔가 해야하지 않을까요? [새창]
2018/03/14 13:45:39
저도 어제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근데, 저는 단순히 상을 만들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아니면 임명장 같은거 ... "참된 공중파 진행자" 라는 식으로요. ㅎ
709 2018-03-14 00:24:56 1
손석희 앵커브리핑,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일 필요 없습니다. [새창]
2018/03/13 23:01:42
네 맞아요. 저는 손석희가 뭐라고 하던 알아주던 말던 상관이 없다고 느껴서 그런가 봅니다. ;;;
708 2018-03-13 23:54:55 0
손석희 앵커브리핑,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일 필요 없습니다. [새창]
2018/03/13 23:01:42
생각해보니 제가 딱히 손석희를 애정한 적이 없어서 별 감정이 없나봅니다. ㅎㅎ;
내일은 다들 감개무량한 기분이겠죠. ㅎㅎㅎㅎ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76 77 78 79 8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